📜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그것이 다 우리 세상이에요. 달나라에 가서 살고 말이에요. 해나라는 덥고 타 버릴 것 같아서 못 가지만, 해나라는 가서 살지는 못하지만 말이에요. 거기서 사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 참사랑 자체를 해방하자 | 1999년 2월 21일(日), 중앙수련원
이 세상은 관계 인연을 가진 세상이에요. 관계 철학 실제화 시대예요. 부모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사제관계, 외교관계, 정치관계, 음악관계… 전부 관계로 돼 있는데, 이것이 수평이 돼야 돼요. 균형을 맞춰수평이 계속돼야 인연이 계속돼요. 그러니까 외교세계에서는 누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수평을 맞춰 주는 사람이 이겨요. 저 사람이 올라가면 올려 주고 내려가면…. 열 번하게 되면 내 양심에 쓱- 따라가는 거예요.
📜 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훈독 계속) 순리의 세상이에요. 헌법을 중심삼고 헌법 그대로 사는 세상이에요. 이의가 없어요. 하늘과 땅, 옛날 조상이나 지금 살고 있는 성씨나 앞으로 천대 만대 후손이나 법대로 사는 세계가 순리의 세상이에요. 판사, 검사, 재판장이 필요 없어요. 자기 가정의 3대권을 중심삼고 일족이한 카테고리, 범주예요. 촌수로 말하면 18촌까지예요. 14촌까지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은 하나의 범주로 거기서 한 사람이 빠져도 완성 못한다는 거예요. 공동운명이에요. 공법의 세계고, 공의의 세계고, 그 다음에 뭐예요?
📜 참된 사람이 가는 길 | 1976년 3월 4일(木), 광주교회
이것이 혼란된 세상입니다. 세계는 막바지 담벽에 부딪쳐 가지고 허덕이는 이 실상을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 문제는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세계를 지도하는 사람들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해결 방안은 철학자 가운데서 나오고, 과학자 가운데에서 나올 것이냐? 철학자 가운데서는 못 나와요. 과학자 가운데서도 못 나와요. 또 경제학자 가운데에서도 못 나와요. 이건 별수 없다구요. 3대 부모의 심정을 대표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 영육이 하나돼 있는 시대 | 2009년 8월 22일(土), 천정궁
승화식을 내가 해줄 텐데 의논되면, 세상이 벌커덕 뒤집어진다고요. 그건 얘기를 안 해요. 그래서 지금 주동문하고 김기훈 그리고 황선조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에 찾아가서 사모님을 만날 겁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싸워온 판에서 그러지 말고, 뭐니 뭐니 평화세계의 깃발을 든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내 말대로 해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붙들었으니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도 내가 조정해 주려고 하는 승화식을 하자는 거예요. 오늘 약속만 하게 되면 승화식을 하고 가야 돼요.
📜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 대관식 | 2006년 6월 13일(火), 천정궁 야외광장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세상은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만, 여러분이 헤어지면 여러분의 고향의 본 주소를 찾아가는데 자기 집이라고 말 못 해요, 내 집이라고! 하나님이 내 것이라고 못 했는데 우리것이라는 말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이런 말을 이제 공부하면 잘 알게될 거예요. (낭독 계속; 강제성을 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이고 기쁜 마음으로하늘 앞에…. ) 여기 선 문 총재는 이 단에 서기 전에 3억 달러 가까운돈이 있던 것을 다 뿌려줬습니다.
📜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 1999년 6월 13일(日), 본부교회
세상을 이겨야 참주인을 모시는 것입니다. 타락의 인연이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을 통했으니, 순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순결된 남자 여자가되어 가지고 순결된 하나님의 피와 완성한 아담의 핏줄을 통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초점과 인간의 사랑의 초점이 한 자리에서엉켜 가지고, 하나가 플러스면 하나는 마이너스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는 남자요, 마이너스 여자인데, 플러스 생명체와 마이너스 생명체가사랑으로 말미암아 피가 전부 섞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 뭐예요? 도가니! 도가니라는 말 있지요? 용광로가무엇이에요?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을 몰라 가지고는 세상을 요리 못 해요. 너희들 암만 해도 안된다 이거예요. 중국에 대해서도 전부 다 ‘아이고, 미국이 이렇고, 통일교회 무슨 뭐 신문지가 이렇고…. ’ 하는데, 선생님이 말한 대로 가나, 안 가나?「갑니다. 」틀림없지요?「예. 」그걸 뻔히 아는 사람이 왜 미리망할 자리, 구덩이를 파?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중앙위원 대회 할 때, 3월 10일 날 대회할 때에 정치가, 야당 여당의 눈 큰 녀석들이 전부 다 와 앉아 가지고‘문 총재가 방향 설정할 것이다. ’ 했지만, 퉤! 너희들이 아는 대로 안간다 이거예요.
📜 하나님의 나라 | 1976년 4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런 관점에서 볼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이 아니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미국 국민 중에‘아, 우리들은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일등 국민으로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나라의 국민이 되었으니, 또 나라가 되었으니영원히 이 나라에 사는 것이 최대의 행복이다. 세계 역사를 두고 자랑할것이다. ’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이 나라는 영원히영원히 망하지 않는다. ’ 그럴 수 있는 보장을 가지고 있어요?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바다가 세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다 볼수 없지만, 바다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것이 다 갖춰져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게 됐으니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되겠어요? 쉬는 것하고 노는 것이 다릅니다. 쉬는 것은 일을 할 것이많은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것이고, 노는 것은 일할 것도 없어서 할수 없이 쉬는 것을 논다고 그래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