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상생활은 지상생활의 연장

📖 제349권 | 175 ~ 176

📜 하나님 왕권과 해방권 | 2001년 7월 19일(木), 코나

『……쉽게 요약하면, 지상생활의 연장이 천상생활이다. 영계란 곳은 자기 삶의 열매를 가지고 창고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런데 알곡보다 소중한 것은 상대를 위하고자 하는 자세이다. 』 위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계를 위하고, 만민까지 위하고, 밟는 이 땅까지도 자기를 지지해 주니 고맙다고 생각하고 다 그렇게위해 주어야 돼요. (훈독 계속) 몇 시야?「일곱 시입니다. 」이상진, 기도해. (이상진 회장의 기도)

공적 생활과 사적 생활

📖 제033권 | 234 ~ 235

📜 해방과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1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마찬가지로 공적인 생활을 하면, 하나님과의 인연이 하나 맺어지고, 둘 맺어지고, 셋 맺어지고 해서 엉클어지고 또 엉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바퀴가 돌기시작하는 날에는 천지가 야단난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신나겠어요? 사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라갔던 심정이 내려간다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문제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다들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의 생활이란 종 생활

📖 제508권 | 68 ~ 71

📜 절대성과 하늘 사랑의 왕권 출발 | 2005년 9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난 그런 생활을 했어요. 종 생활이에요. 교수대, 형장에 나가는 최후의 형을 받아 있는데 판사와 검사가 긴급히 처형 받게 하면 안 되겠다고 해서 세 시간 회의해가지고 사형대의 넥타이를 끊어 버려야 돼요. 그런 경지까지 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야 역사적으로 메시아의 간판에사방으로 다이아몬드 별의 반사체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생각하면 도적놈들이에요.

선생님의 생활은 저울대 생활

📖 제373권 | 122 ~ 123

📜 자기를 정비하라 | 2002년 3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의 생활은 저울대 생활이에요. 대학을 세우고 대학을 요리하고, 신문사를 세우고 신문사를 요리하려고 할 때, 우리 학자들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학자들을 시켜 가지고 일본과 미국까지 강연도 다 시켰다구요. 그거알아요? 일본 교수가 한국에 와서도 강연하고, 한국 교수가 일본에서강연하고 그런 놀음을 했지요? 그거 생각나요? 그게 마지막 때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 곳으로 냅다 차 버리는 거예요. 다 버리는 거예요.

보고하는 생활, 관계맺는 생활

📖 제042권 | 112 ~ 114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눈이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투쟁의 목표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신앙길도마찬가지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높은 곳에 가는 사람들은 남모르는 개척자의 길에서 이런 싸움을 통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고급차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지만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차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갈 길이 더 바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보키 일본협회장이 와서 선생님이 6시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보내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

📖 제528권 | 220 ~ 221

📜 선유조건과 사랑이상의 완성 | 2006년 6월 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지의 세계에 가는데 걸음마부터 하고가야 돼요, 걸음마. 자기가 좋아하는 젖을 먹었더랬는데 좁쌀 가루로미음을 만들어 가지고 어머님이 깨물어 주거나 거기에 설탕을 쳐 가지고 먹여주면 달면, 옛날 같은 맛이면 자꾸 먹습니다. 젖 안 먹고도 산다구요. 안 그래요? 또 그 다음에는 딴딴한 밥을 먹는 거예요. 딴딴한것이 맨 처음에는 동글동글하지만 까 버리면 안에는 조화가 많거든!딱딱하던 것이 말랑말랑하고, 또 달큼하고, 시고, 오만가지 맛이 나니까 “음, 음!”

취미생활은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생활

📖 제279권 | 60 ~ 62

📜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 1996년 6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취미생활, 하나님이 그걸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취미가 창조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처럼 말이에요. 모든 취미거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아요. 취미가 겹치고 겹치고 해서 자동적으로하나님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생활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기 좋은 손가락, 손, 몸!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멘!「아멘!」(박수) *

영계의 생활은 육신생활에서 결정된다

📖 제059권 | 47 ~ 47

📜 우리의 처지 | 1972년 7월 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그걸 수습할 수 있는 비법은 이 육신생활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이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바로잡는 것은 절대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나를 위해서 바로잡는 법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지금까지 50년 동안 절대 고생 안 했습니다.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내가 고생했는데 그걸 몰라준다. ’고 하는 사람있으면 그 입을 째야 됩니다. 입을 째 버려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더 고생했습니다. 거 틀려요, 맞아요? 맞지요?

지상생활이 천상생활의 소유권을 결정

📖 제259권 | 333 ~ 337

📜 참아버님 홀로 40년 생애 | 1994년 4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지상생활이 천상세계의 소유권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의 생애는 한 번뿐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영계에서의 재산을 이룩하느냐? 지상에서만 그러한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생애인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얻어지는 결과가 영계에서 선생님의 소유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양 감옥 생활

📖 제426권 | 68 ~ 68

📜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라 | 2003년 11월 1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주인의 개념을 가져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들은 안 그렇더라도 답이라도 그렇게 함으로말미암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뭘 하느냐? 절대주인이 돼요. 절대주인이 됐으니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받을 수 있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아들의 자리, 주인 대신 자리에 서기 때문에 절대순혈 뭐라구요? 순애성안착 일화 통일이에요. ‘순애보’라는 신문을 내가 이름 지어 줬지?「예. 」옛날 새예수교에서중심사상이 순애예요. 그렇기 때문에 박계주가 쓴 ‘순애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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