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을 취하며 살라 | 2002년 12월 28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 사람은 소리를 듣고도 알고, 냄새를 맡고도 알고, 보고도 알지만, 생각은 몰라요. 보고, 냄새 맡고, 터치하면 알 수 있는데, 생각하는것은 모른다는 거예요. 생각은 몰라요. 생각은 보이지를 않아요. 어떤것이 귀한 거예요?「생각입니다. 」생각이 귀한 거예요. 말이라는 것은그 사람을 대표한 거예요. 깊은 생각, 높은 생각, 넓은 생각! 그걸 필요로 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좁아요? 그거 얼마나답답해요? 감옥소에 들어가서 사는 것처럼 안 느껴요? 답답해요. 훵, 틔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사상이 멋지지요.
📜 종교권 천정궁 건립과 대륙회장들의 책임 | 2006년 7월 15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그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보내려고 하는 것 아니야? 준비해 가지고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아서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준비해 놓고 이들을 환영하겠다고 생각해야 되는데 뭐 장소가 미진하고…. 「준비는 다돼 있습니다. 이분들을 모실 준비는 다 해 놓았습니다. 」(웃음) 웃을수 있는 녀석이 마피아 사촌보다 더하구만! 모르게 할 일을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부끄러운 거야. 그래, 박중현이 나오라구!
📜 신앙자의 태도 | 1959년 3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은 나의 어떠한 욕망을취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인연의 세계의 원한을 생각하고 현실세계의 만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아니 그럴래야 아니 그럴 수 없는 사정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모양 저런 모양을 바라볼적마다 거기에 싹터 있는 하늘의 슬픔을 염려하는 심정을 가진 자들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늘과 만나서 좋아하였다면 좋아한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슬픔이 있다 할진대는 그 슬픔이 오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 | 2002년 5월 3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걸 내가생각질 않아요.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생각해서 돈을 쓰더라도 기도하고 쓰지요. 뒤에서 누구도 모르게 쓰고 싶지를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다는 이런 입장에서전부가 원하는 입장에서 도와줘야지요. 통일교회 우리 식구 가운데는북한 사람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도 있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런것을 잘 알아야 돼요. 하늘의 심정권이라는 것이 무엇이 먼저라는 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전체를 먼저 생각하지, 개인을 먼저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 세상이 다 싫다고 하지요.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교회를 먼저 생각했나, 자기 가정을 먼저 생각했나? 자기 남편을 먼저 생각했나, 선생님을 생각했나? 자기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 자기왕, 자기 아들딸을 먼저 생각했지, 선생님을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가운데 세 가정들이 말이에요, 선생님의 첫딸, 첫아들은 세 가정의 세 아들딸의 며느리와 사위밖에 없다고, 자기들 스스로 자기 아들딸 먼저 난 누구의 색시가 되고 누구의 아내가 된다고 정해 가지고 정성들였어요.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들!
📜 축구와 세계 평준화 | 2002년 7월 3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협회장이라는 녀석들이 자기 눈을 중심삼고 발길을밟고 자기만 생각했지, 역사를 생각하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패들 말이에요. 유효원이도 그렇지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같이 두번, 세 번까지 수택리에 갔는데, 매일같이 갔는데 한 번도 따라나서지않아요. 그게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나라를구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감독하고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지, 누가 주인 노릇 할 것을 만들어요?사탄세계 누가 해주나?
📜 훈독회를 되풀이하라 | 2002년 4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맛있게 먹어야 된다구요, 잔칫날같이 생각하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맛이 없는 것이 없다! 맛이 없는 것이 없다, 맛이 있는 것이 없다? 어떤 거예요?「맛이 없는 것이 없다!」정말이에요?「예.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부자들은 그런 말을 몰라요. 그건 부자라도 부자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높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고 낮다고 한할 것이 아니에요. 사방에 천지가 다 연결되어 있는데, 노력하면 부잣집 안방에도 들어가 대접받을 수 있는, 상을 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 총력전도를 하라 | 1972년 3월 31일(金), 에센교회(독일)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일을생각할 뿐만 아니라 엉뚱한 일을 해서 들이맞춘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성공을 하는 거예요. 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는 성공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생각만 하고 행하지 못하면 안 되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고 행하는 날에는 세계가 달려온다는 거예요. 처녀들은 브란트 수상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연인이라고 생각하라구, 연인. (웃음) 내가 수상 부인을 하고 싶으면 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안 한다고 생각하고 살라는 거예요. 브란트 수상이 잘생기지 못했다구요.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참 좋은 교훈을 내가 체험했다. ’고 하면서 그런 자리에서도 멋진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를 보고‘저놈의 영감, 정신이 나갔어. 먹을 것이 없어 죽겠는데 가만히 들어앉아서 무슨 공상하노?’하면서야단법석을 떠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식구들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할 겁니다. 이것을 열 사람을 딱 벌여 놓으면 거기에는 세계적인 정상이 다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배고픈 것은 한가지인데 그 내적인 깊이와 모양과 사정은열 사람 모두 다르다 이겁니다. 천태만상이라는 것입니다.
📜 신앙과 나 | 1972년 8월 18일(金) 새벽, 청평수련소
앉아 가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해야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 실천하게 되면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의 묘미를 느끼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 봐야 재미가 나는 것입니다. 왜 일어나나? 거기 앉아, 이 녀석아! (웃음) 여기서 똥오줌을 싸면 기록에 남아 역사에 남는다구, 이 녀석아. (웃음) 좋은 거야. 일생의 기록에 남는 거야. ‘내가 청평수련소에 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데 나갈래야 나갈수 없을 만큼 말씀에 감동해서 오줌을 쌌다. ’고 할 때‘그놈, 벼락맞을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