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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상대가 되려면 상대적이어야

📖 제306권 | 19 ~ 21

📜 절대 공명, 절대 통일 | 1998년 8월 27일(木) 오후 1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미남자의 이상적 상대는 미녀예요, 추녀예요? 얼굴이조그마한 사람에게 더 조그만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은 망하라는 것입니다. 임자 부인이야?「예, 그렇습니다. 」이 사람은 쇠로 말하면 강철이에요. 쇠는 소리가 ‘땡!’ 하고 나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은 ‘부우우우!’ 이렇다구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아들딸을 낳을 거예요. 「예. 」딸도 뚱뚱하고, 장군 여편네가 되고 말이에요. 장군 한번 되고싶지 않아?「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장군 같은 아들딸을 낳으라는거예요.

상대 때문에 태어났으니 상대를 위해야

📖 제422권 | 164 ~ 165

📜 나라․세계․하늘땅의 주인이 되라 | 2003년 10월 23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하나님이 체를 입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체가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상대를 찾기 위해서 창조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도 남자로 태어날 때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상대 때문에! 해 봐요. 「상대 때문에!」그럼 남자의 상대가 누구예요?「여자입니다. 」남자지! 남자의상대가 뭐예요?「여자입니다!」남자지! (웃음)「여자입니다. 」남자지!「여자입니다!」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아, 여자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상대를 위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대응 상대권

📖 제250권 | 156 ~ 157

📜 참부모와 중생Ⅱ | 1993년 10월 14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이것을대응 상대권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발전합니다. 진화론에서도 그와 같은 원칙에 의해서 진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힘의 세계입니다. 큰 것과 하나가 되었는데 이것이 더욱 더 큰 플러스를 만났을 때는 대응 상대권으로서 하나되어 점점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인간으로 보면 인간은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심의 인간과 육신의 인간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양심의 인간은 종적인 부모의대신입니다. 그 종적인 부모가 누구냐 하면 창조주입니다.

상대의 가치

📖 제261권 | 71 ~ 72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웃을 줄 아니까, 그 상대를 대해서 웃을 줄 아니까 좋아요. 혼자 웃는 사람은 미치광이라고 해요. 혼자 물끄러미 바라보면 정신 나갔다고 그래요. 눈이있어 가지고 보는 건 뭘 하러 보는 거예요? 대상이 있기 때문에 보지요. 말을, 사람 없는데 말해 봐요. 정신 빠진 사람이에요.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대상이 올라올 때는 천하의 전부 다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왜 모르게끔 되어 있느냐, 하나되어 있으니 모른다 이거예요. 왜 몰라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니 상대를 존경해야

📖 제350권 | 337 ~ 338

📜 몸 마음을 통일한 내가 되자 | 2001년 8월 1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자기 생식기가 자기 것이 아니고 상대의 것이라고 할 때, 사랑의 상대에 대해서는 공손히 머리 숙이고 받아야 됩니다. 사랑은 상대로 얻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안 와요. 상대로 온다는 걸 알기 때문에 상대 앞에…』 위하는 사상이 그거예요. 왜 선생님이 위하라고 하느냐? 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사랑은 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로부터오니, 그 사랑은 천하의 법을 달고 오니까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머리숙여서 존경해야 되는 거예요. 상대를 존경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 제542권 | 180 ~ 182

📜 절대적 사랑의 기원 | 2006년 10월 16일(月), 청해가든

상대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아무리 복된 곳이라도 쓸쓸하고 냉랭하고 춥고 싫다는 거예요. 온기가 있으면암만 벼랑에 달려 있더라도 괜찮은 거예요. 그러니 무엇이 귀한 거예요? 여기에 낚시꾼들이 많이 오지? 뚝방?「갯바위입니다. 」갯바위 낚시꾼들을 보게 된다면, 내가 요전에 보니까 소나무하고 바위에다 걸어서허리에 매고 이러고 낚시질하는 거예요. 졸면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이야, 그렇게 낚시질하는 사람들을 볼 때 “저래서 잡으면 얼마나 받나? 하루에 몇 마리나 잡나…?” 하루에 한 마리를 잡아도 그만이라는거예요.

영원한 상대

📖 제526권 | 155 ~ 156

📜 남자 여자의 출발기지 | 2006년 5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영원한 상대라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부처끼리 제일 귀한 게뭐예요? 양창식!「예. 」아, 부처끼리 제일 귀한 게 뭐냐 말이야?「생식기입니다. 」사랑보다도 생식기예요. 결혼할 때 사랑을 찾아가나, 생식기를 찾아가나? 생식기가 문제예요. 영원한 사랑, 영원하고 영원한 사랑을 연결시키는 생식기인데 그 생식기를 대하면서 자기의 행복이 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생식기하고 아들딸하고 바꿀 거예요, 안 바꿀 거예요? 그거문제가 크다구요.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답변하라는데 답변을 안 해요?

상대가 귀하다

📖 제256권 | 172 ~ 174

📜 참사랑은 신인세계 완성의 꽃 | 1994년 3월 13일(日), 본부교회

그래서 하늘이 답답할 것을 알고 그 답답한 것을 모면해주기 위해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게끔 지어진 존재가 사랑의 상대였나니라!「아멘!」정말로 아멘이에요?「예.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으니 큰일이에요. 좋고 기쁜 것인데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 속에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는데 그거 볼 수 있어요, 없어요? 만질 수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양심이 있어요, 없어요? 양심을 볼 수 있어요? 만질 수 있어요?

이상상대의 기준

📖 제022권 | 200 ~ 200

📜 이상상대 | 1969년 2월 4일(火), 일본 동경교회

이 세계는 인류 시조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이상상대, 참된 부부의 관계를 잃어버림으로써 이와 같이 복잡한 세계가 되고 말았다. 그것을 돌이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남자로서 자신의 좋은 여자를 맞이한다, 여자로서 자신의 좋은 남자를 맞이한다는 그런 입장만으로는안 된다. 그 한계를 넘어서, 입체성을 걸고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만물 모두가 기뻐하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와 같은 입장은 존재하는모든 것이 그 부부에 동원되고, 그 부부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상대

📖 제249권 | 150 ~ 150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상대는 어디에 있느냐? 그러한 것이 문제가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을 생각하면 타락한 것과 같은 입장을중심삼고 반대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입장에서 보면 타락할 때 가인이 아담의 여동생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가인의 여동생을 거꾸로 빼앗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신부는 누가 되느냐? 이러한 관계를갖고 세례 요한의 여동생을 취하면 두 가정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인 천사장이 아담의 여동생을 타락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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