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 1971년 11월 8일(月), 중앙수련소
그래서 육적 사람이 있고, 마음적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영적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사탄세계의 편에 있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 중간층에 있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는 하늘 편에 있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 수수하면서 중앙을 취하자 | 2005년 6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럴 때는저녁때 내가 먹을 절반을 서쪽 사람, 나는 동쪽이니 서쪽 사람이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절반을 남겨서 주는 거예요. 나를 밤에 따라온 사람은 아침에 필요하고, 아침에 따라온 사람은 밤에 필요한 거예요. 내가자더라도 절반 남겨서 나를 따라온 사람에게 저녁에 잘 때 먹으라고줘야 돼요. 점심을 먹고도 그렇게 남겨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된다구요. 선한 사람을 위하는 것보다도 악한 사람을 위하는 사람은 두 사람한테 환영을 받는다는 거예요.
📜 참사랑의 정착 기지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그것을 서양 사람들이 개발했어요, 앉아 가지고 사시사철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동양 사람들이개발했어요?「서양 사람들이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서양 사람들이 가는 곳에는 피가 물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짐승을 잡아서 피를 보아야만 먹을 것이 생깁니다. 그것이 철학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그래서 총을 가지고 선민들을 협박해 가지고 탈취한 것입니다. 총을 만들어 가지고 서양 사람들이 선한 일을 했어요, 작은 나라를들이 삼켰어요? 피를 흘렸다는 것입니다.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그것은 일본 사람도 알고 있다구요. 일제시대에 고등문관의 학과 시험에 있었는데, 합격자의 75퍼센트가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거 모르지요? 여기에서 15퍼센트에 이내에있는 한국인이 전부 다 합격했던 겁니다. 일본이 그것을 알고 있다구요. 한국 사람의 머리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아요. 일본이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여러분은 정계의 그런 일을 아무것도모르기 때문에 그러지만 중국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이 한다면 일본에서 만든 것은 한 달 이내에 만들어 버릴 수 있다구요. 지금은 그렇지요?
📜 사랑의 주인이 되자 | 2002년 12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나라 사람들아니에요? 스칸디나비아에서 배를 끌고 산 사람들이라구요. 백인들은코가 넓적해요, 납작해요? 납작하고, 흑인들같이 짧아요, 길어요? 흑인은 이래 가지고 짧지만, 백인은 이게 길어요. 추운 지방이니까 코가 구멍이 크고 좁아 놓으면 폐렴이 걸려요, 폐렴. 병이 난다구요. 거기에살려니 코가 길어야지요. 이게 길게 되니까 데워 가지고 들이쉬어야되니 그렇게 생긴 거예요. 서양 사람들 진짜 코 큰 사람들은 키스하기가 힘들어요, 어려워요?습관이 되어서 바른쪽 바른쪽 그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 참을 찾아서 | 1970년 12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사상가라든가 위인이라든가 성인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만약에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오 만민이여! 우리나라의 주장을 들어라’ 하고 주장하는사람은 국수적인 나라는 창건했을는지 모르지만 세계 앞에는 공헌을 못 합니다. 성인의 반열에 동참했다는 사람들은 적어도 세계적인 내용을 가지고주장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성인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인 중의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그는 세계적인 것보다도 더큰 것입니다. 이 땅만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개재시킨 사람입니다.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몇천년 전 사람이나 몇천년 후 사람이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못난 사람이나 잘난 사람이나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마찬가지입니다. 못난 사람이 못난 자식을 낳았다고 해서, 잘난 사람과 비교해 가지고 차이있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못나고 비참한 자리일수록 긍휼의마음, 불쌍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더 두터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마음은 천년 전 사람이나 천년 후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앞으로 인간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런 사랑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이렇게 사람을 모이게 하는 거예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내 말 좀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이러는 것이 돈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굶주려가지고 쓸쓸히 살고 스트레스가 쌓였으니 이걸 풀어 주기 위해서 이런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약을 지어 준다고 하면 관심이 많은 거예요. 그 약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약보다 귀한 것이 말씀입니다. 한마디에 죽고 사는 힘을 가진 것이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당당하게 자기만을 내세우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까, 전체를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 선한 사람입니까?「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는 사람입니다. 」 선생님이 그것을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다 잘 알고 있구만. 자기만을 내세우게 되면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까, 고독단신이 됩니까?「고독단신이 됩니다. 」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80명이 있더라도 한 사람에게한 번씩 80번 자기를 내세우게 되면 80명 모두가 떨어져 나갑니다.
📜 참사랑 자체를 해방하자 | 1999년 2월 21일(日), 중앙수련원
그런 것이 이론적이고, 볼 수 있는 일로서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이그렇게 살 수 있겠어요, 못 살겠어요? 어때요? 물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물 같은 것도 자꾸 파서 제껴 보라는 거예요. 물이 전부 다 높아졌다가 압력을 통해서 밀어대는 거예요. 가운데 있던 것이 여기 떨어지면 휘익- 꼭대기에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