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의 기점 | 1970년 3월 1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자기가 가장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던모든 물질이나 이 땅에서 자기가 목표로 삼고 추구하던 권위라든가 영광의조건이라고 자부해 나오던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을 안 당하려면 먼저 부정해야 됩니다. 내가 먼저 부정해 놓으면 사탄의 시험을 받지않습니다. 원수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원수가 이것을 공격하는 날에는 원수 자체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에 오늘날 나라는 사람은 지극히 단순한 존재이지만역사 과정에 있어서는 하나의 기점인 것입니다.
📜 환경 창조와 책임자의 자세 | 2001년 7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부정을 해야 돼요, 부정. 부정의 부정이에요. 이걸 부정하고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자기가 여기에 주체 되는 관계에 있는 거예요. 이 뜻을 알았으면 나를 부정하고 이걸 부정해 가지고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나라로 가는 게 아니라 가정으로 돌아가야돼요. 사탄세계는 세 번 부정해야 돼요. 오른편을 부정하고 왼쪽을 부정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부정해야 돼요. 3단계예요. 우리는 하늘을 알기에 두 번 부정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게 공식이 돼 있다구요. 내가 뭐 국가에서 과장이든가 누구를 찾아가지 않았어요.
📜 소유권 부정과 일심정착 | 2003년 9월 5일(金), 이스트 가든
그래, 소유권을 부정해야 돼요. 소유권이 원수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제일 미국이 힘든 거라구요. ‘아이구, 미국은 선진국에 있어서 최고 영예스러운 자랑의 나라다!’ 할지 모르지만, 아담 해와는 그런 것이없었어요. 타락한 이후에 사탄을 중심삼고 천년 역사 로마로부터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을 파탄시키는 주류 사상을 코치해 나온 것이나라의 소유예요. 그래서 종교권과 국가권을 하나 만들려니 천일국을 만들어 놓고 제제4이스라엘국을 선포한 것입니다.
📜 역사의 주역 | 1969년 10월 4일(土), 전 본부교회
철저히 부정을 해야 돼요. 부정하지 않고는안 됩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는 완전히 부정당해라. 하는 것입니다. 나라로부터 사회로부터 남자, 여자, 어린애, 할아버지, 자기 친척에게까지 사람이란사람 모두에게 부정당해야 됩니다. 그러니 얼마든지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부정하는 것은, 반대하는 것은 우리에게 탕감조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하는 것이 고마운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 조국광복의 용사 | 2000년 3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여러분이 선생님을 얼마나 부정했어요? 선생님을 못 따라가겠다고많이 생각했지요? 물어 보잖아요?「예. 」‘예’ 하면 여기 참석할 수 있어요? 낙제꽝이지요. 낙제꽝이에요, 합격자예요? 뭐예요?「낙제꽝입니다. 」(웃음) ‘낙제꽝입니다. ’ 하고 웃으면 되나? (웃음) 예법도 다 그래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을 그런 놀음을 절대 안 하려고 했다구요. 감옥 가더라도 싫다고 안 했어요. 내가 자원해서 감옥에갔습니다. 미국에서 기소했다는 소리를 듣고 독일에서 즉시 미국에 갔습니다.
📜 천주평화통일연합 선포와 우리의 자세 | 2001년 6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완전 부정을 해야 돼요. 그것은 나중에, 이것이 끝난 다음에 얘기하려고 그래요.
📜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 1994년 5월 22일(日),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 때문에 통곡하고, 남편은 아내 때문에, 아내는 남편 때문에 통곡해 가지고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세계에 가는 겁니다. 멸망할 자리에서 부정하는 입장은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한 부정이 아니예요. 원치 않아서 부정하는 것은 원해서 부정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원치 않는 부정에서는 영영영영멸망의 회오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나 종교는 원해서 죽음 자리를감으로 말미암아 반대의 세계로 가기 때문에 종교의 가는 길과 이 사탄세계의 사랑하는 길과는 정반대였느니라!
📜 참된 형제 | 1969년 9월 14일(日), 전 본부교회
참을 찾아 세우려면 진짜 부정이 있어야 됩니다. 종교는 긍정으로부터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기반에서는 완전한 참을 세울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입장에서만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교리를 보면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정하지 않고는 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없다는 말입니다. 즉 태어나기를 잘못 태어났으니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문제는 양자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 참부모와 지상생활 | 2002년 9월 19일(木) 오후 6시, 이스트 가든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타락의 모든 인연된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걸 소유해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결혼을 잘못한 거예요. 생식기를 잘못 갖다 붙인 거예요. 오목 볼록을 잘못 맞춘 거라구요. 사랑이 문제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부자지관계니 민족관계니 전부 다 사랑관계예요. 사랑과 생명관계, 그 다음에 핏줄을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이 핏줄의 근본이 누구냐? 사탄의 핏줄이 되어 있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과는 영원히 통할 수 없어요.
📜 조국광복과 영계의 협조 | 2001년 10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나 자신의 말을 부정하려고 얼마나했겠어요? 자기를 부정 못 하는 사람이 남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한 데서 긍정했기 때문에 긍정한 그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동서남북부정해 보니 틀림없기 때문에, 암만 부정해도 그렇게 답이 나오니까그것을 내 것으로 쓰면 전략적인 용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전법을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자가 되면 명장이 되는것 아니에요? 마찬가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