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한 일을 했기 때문에 미국 일대에 소문이 나서 뉴욕의 벨베디아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구요. 그런 집이 됐다구요. 또 허드슨강 연변은 지금 암만 복중이라도 저녁에 척 나서면 춥다구요. 낮에는 좀 덥지만 말입니다. 낮에 한두 시간 에어컨디셔닝만 돌리면 되는거라구요. 경치도 좋습니다. 또 허드슨강에는 만 톤뿐만 아니라 몇십만 톤배 할 것 없이 거기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구요. 거기서 더 올라가면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가 있습니다. 또 허드슨강을 중심으로 좌우 언덕은국가 공원지대가 돼 있다구요.
📜 모인 사람들 | 1973년 3월 17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가지고 벨베디아 노래 같은 것을 지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앞으로 영화도 거기에 맞게끔 찍는거예요. 선전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레코드 가진 사람들은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좋은 새소리만 집어넣지 말고 까마귀소리 같은 것도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오케이?「예스」*
📜 축복의 조상으로서 책임 다하라 | 2003년 1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나 합법적으로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에 하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해놓으면 내가 가서 살던 이스트 가든이 있기 때문에 주위 자체가 살지. 그야말로 전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명승지, 성역이 된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돈이 들어가도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 나도 배가 고프구만. (웃음) 점심때까지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호텔에 초대할지 모를 거라구요. 밥 안 먹고 기다려서 배가터지도록 먹어도 괜찮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한 시까지 장소를 마련해요. 곽정환!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내가 오늘날 이러한 무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는사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앞으로 지도자가 되어서 세계에 영향을 미치겠다고 모여 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이 벨베디아에서의 수련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것을 느껴야 되는 것이라구요.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므로 우리가 다방면으로 유리한 것을 여기서 짜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희망적인 부분을 여기 벨베디아가 맡았다는 사실에 긍지를 가지고나가기 바랍니다.
📜 조국광복을 위한 총정비시대 | 2000년 6월 11일(日), 브리지포트 대학
벨베디아의 연찬회 모임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온거예요. 그런데 이게 뭐예요? 누구하고 연락했어요? 벨베디아에서 안모인다고 그랬나? 왜 안 모였어? 6월의 둘째 주일이 중요한 거예요. 6월 10일이 지나 가지고 12일이에요. 60일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의 60을 넘어서는 거라구요. 70수 출발과 같은데 이렇게 혼란을 벌여 놓았어요. 벨베디아에서 안 모인다고 누가 그랬어요? 그거 누가 책임져야 돼요? 여기 국가 메시아들도 문제예요.
📜 영․육계 해방과 성직자 축복 | 2002년 4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도 벨베디아에 와 있는데, 이 벨베디아가 유명한 곳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동대(도쿄대)생과 경대(교토대)생들뿐만 아니라 와세다라든가 게이오 대학의 천재적인 대표들을 데리고 와서 교육한 곳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래서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미국 북동부의 명문대학들)의하버드 대학생들과 형제권을 만들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제11회 팔정식 천부주의 | 1999년 8월 31일(火) 밤 8시,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에 다시 찾아오는데, 여기서 눈물 흘리고 몸부림친 것은 미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구요. 그렇지 않다 할 때는 벨베디아에 찾아 올 마음이 생각 안 나요. 침 뱉고 돌아서야 돼요. 예루살렘 성전이 전부 다 모슬렘한테 유린당하던 비참한 사실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여기 벨베디아에 다시 오려고 하면 미국에서 벨베디아 중심삼고 몸부림치고 20여년 동안 싸우던 모든 것을 전부 다 회상하게될 때, 벨베디아 이 미국은 해방되지 않았는데 벨베디아 찾아 올 그런마음에 내가 침 뱉어 버리는 거예요.
📜 반 성 | 1976년 12월 1일(水), 벨베디아수련소
여기 벨베디아에 와서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는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의 행동을 아무도 안 보니까 그냥 지나가지만…. 우선 태양이 보고 있고, 만물이 바라보고 있고, 땅이 바라보고 있고, 전부가 보고 있다는 거예요.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기는 각국의 사람들이 전부 다 모였기 때문에‘야, 벨베디아 수련생들은 다르다. ’고 하게끔 해야 하는 거예요. 각국의 기동대장들이‘벨베디아의 트레이너는 참 다르다. 이 본을 받자. ’고 이렇게 나와야 정상적인 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여덟 시간 일하면 됐지. ’ 이렇게 생각해요? 몇 시간 일할래요? 응?「20시간…. 」20시간? 그럼, 뉴욕의 사람들이 21시간을 일하겠다면 어떡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