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탕감이라는 것은 반대 중의 반대

📖 제367권 | 325 ~ 326

📜 조상의 전통을 남기자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성진 어머니가 반대하는 데 있어서 나라가 다 들썩들썩했어요. 감옥살이를 몇 번씩 한 거예요, 이북으로부터 남한으로부터 왜정 때로부터 전부 다. 감옥 출신이에요. 내가 무슨 죄가 있어요? 하늘땅 앞에, 만물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에게 욕만 하겠나? 대가리를 까더라도, 피를 보더라도…. 피를 봄으로써 용서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피를 흘리는 자리, 통곡하는 자리, 분하고 원통해서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자리, 그런 일을 하더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새싹이 나와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소화해야

📖 제456권 | 231 ~ 232

📜 일심불란 만생현명으로 노력하라 | 2004년 6월 29일(火), 청해가든

똑똑히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안 맞더라도, 안 맞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소화해야 돼요. 그것까지 싫어 가지고 ‘나올 것인데, 모르겠습니다. ’ 그런 얘기를 해요? (웃음) 세상에, 책임자가 그래서 뭘 해 먹겠나?「잘못했습니다. 」 「……저는 아버님께서 지시를 하셔서 아버님 대신으로 가서 기조연설을 하게 될 것입니다. 」 기조를 거꾸로 조기예요. 시작하는 등불 스위치를 탁 누르는 거예요. 그 기조가 조기예요. 스위치 누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깜깜한세상이 다른 세상으로 전개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발전하는 통일교회

📖 제076권 | 162 ~ 163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통일교회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망하는 것이 아니라 발전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면 일으킬수록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좋은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 선생님은 기질상 그런 놀음 하기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웃음) 아니에요! 내가 보기엔 나도 조금 좋아하지만 하나님이그런 것을 더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닮았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생리에 맞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누구를 닮았나? 「하나님요. 」 너희들도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너희들도 생리에 맞지?

타락의 반대경로

📖 제252권 | 128 ~ 129

📜 참부모와 성약시대, 참자녀와 성약시대 | 1993년 11월 14일(日), 본부교회

선악의 출발은 사랑에서 이루어졌다구요. 한 점입니다. 거짓 사랑에서 했으니 참사랑으로 복귀해야 된다구요. 탕감법이 그런 것입니다. 해와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걸 탕감하려니 리브가는 자기 장자를 속이는 것입니다. 에서가 장자예요, 차자예요?「장자입니다. 」장자고, 아버지 이삭을 속였다구요. 탕감법에 있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하나님이 축복했느냐? 지금까지 이게 수수께끼였습니다. 선생님이 안나왔으면 성경의 수수께끼는 그냥 다 묻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딱맞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다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남편이

세상이 다 반대해도 여자들은 반대하지 않아

📖 제487권 | 120 ~ 121

📜 사랑의 주인 | 2005년 2월 13일(日),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반대를 해도 여자들이 반대하는 사람은 없느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난 여자는 모두 선생님이 좋아서 큰일인데 말이에요. (웃음)정말! 할머니도 만나면 큰일이라구요. 계속 봐 달라 하는 거라구요. 80세의 노인이 선생님을 대해, ‘서방님, 봐 주세요. ’ 하는 거라구요. ‘70년이나 내가 따라왔으니 당신이 바라시는 것은 전체를 헌납해 드리겠습니다. ’ 하는 거라구요. 힘들다구요.

반대하다가 망해

📖 제383권 | 248 ~ 249

📜 천지부모 통일안착과 일족축복 | 2002년 6월 2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반대하다가 망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어디 갔는지 몰라요. 죽고 나서는 아들딸이 따라오지도않아요. 무덤도 찾아가기 싫다는 거예요. 하늘이 다 끊어 버린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 어미 아비가 통일교회를 반대했다고 해서 무덤을파 버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내가참는 거예요. 나까지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나? 옥살박살 뿌리까지 불태워 버리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욕먹고도 모른 척하고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욕을 했다고 해서, ‘저놈의 백정 놈의 자식!’이라고 하면 백정 놈이 되나?

반대는 훈련과 마찬가지

📖 제534권 | 264 ~ 266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그때 선생님의말 한마디에 일본 민족이 없어진다구요, 정부가 반대하지 않으면. “문선생은 그렇게 바보, 가장 나쁜 놈”이라고 선전해 대고, 언론계가 매일같이 쉬지 않고 때렸잖아요? 그 와중에서 살아남았다구요. 선생님은 미국에서 50년 간 맞았어요. 지금에 와서는 역류를 해서물이 나갔던 것이 들어오게 되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은 언론계 최고의위치에 서게 됐어요. 문 선생이 언론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그 힘을누구도 어찌할 수 없어요.

모두 반대했으나 어머니 아버지 형님은 반대하지 않았다

📖 제022권 | 132 ~ 133

📜 나의 뜻과 신념 | 1969년 2월 2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한 기준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토록 반대하는 민족에 대한 마음을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모가 있고 선조가 있기에 이 배달민족과 삼천리 강토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마음을 갖고 소망의 민족, 소망의 나라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참고 나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싸워 나오는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무서우니까 반대하는 것

📖 제541권 | 107 ~ 108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그거 모르니까 원수들이 자기 교회를 통째로 삼킬 수 있고, 나라를 씌워 가지고 훌떡 삼켜버릴 수 있으니 무서우니까 반대하는 거예요. 결사적으로 반대해요. 나를 반대하고 죽이겠다고 별의별 코너에 몰고 암살을 기도하지만 죽지 않아요. 차 타고 가면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to theright),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하는 거예요. 차 안에서도코치한다는 거예요. 누가? 전라도도 뭘 만들고 있는데, 기성교회가 반대를 암만 해보라구요. 불이 꺼져요.

우리가 반대받는 이유

📖 제084권 | 204 ~ 204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일본 공산당이 세계적 공산당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무섭거든요. 이젠승공전선에서 이름난 레테르가 붙었지요? 대한민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고, 일본에서도 그렇다구요. 지금 뭐냐 하면, 공산당 문제를 논하면 국제승공연합은 빼놓고는 할 수없다, 그건 뭐 일본 조야가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위대까지 전부 다 우리에게 손을 뻗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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