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미국은 미국 국민이 책임져라

📖 제417권 | 205 ~ 206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9월 7일(日), 이스트 가든

미국의 초대 대통령 워싱턴입니다. 」여호와의 유엔에 대한 메시지는 안 하나?「유엔에 보내는 하나님 메시지입니다.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유엔 작전을 하는 데 하나님이 도와주는거예요. 자!

미국은 미국의 칸셉을 버려라

📖 제303권 | 207 ~ 209

📜 장자권 국가의 책임 | 1999년 8월 25일(水), 이스트 가든

이제 임자가 미국의 여자 대표되어가지고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고 오라는 거예요. 전통을 배워와 가지고 미국 여자들의 개인주의니 향락주의, 바람잡이, 프리 섹스 이걸 완전히 소탕해 버릴 결심을 해 가지고 오라구.

미국의 소요 경비는 미국이 책임져야

📖 제416권 | 252 ~ 252

📜 어머니의 역할과 사명 | 2003년 8월 27일(水), 이스트 가든

『신부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으니 한국 여성을 대표로 묶고, 일본 여성을 대표로 묶어 가지고 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탈리아까지 합해서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 한국을 중심삼고 7대 국가의 여성 해방권을 전부 다 연결시켜 접붙여야 되는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머니는 지금 가인 아벨에 있어서 아벨의 장자권 왕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독일을 잘라 버려도 괜찮아요. 그래서 그 식을 벨베디아에서 다 했지요?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미국의 문제

📖 제025권 | 139 ~ 140

📜 새문화 창조의 역군 | 1969년 10월 3일(金), 동구릉

반드시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올 텐데 월남전의 재판과 같은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미국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장래에 대해서 염려를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개인주의에물들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사회의 젊은 세대에는 그런 사상이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이것이 금후의 미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실정을 중심삼고 미국은 앞으로 쭉 대비해 나가야 합니다.

미국의 책임

📖 제067권 | 145 ~ 147

📜 제11회 만물의 날 말씀 | 1973년 6월 1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 같은 한국 사람은 한국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고, 일본 사람은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고, 구라파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사랑한 이상으로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미국은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원리적으로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 식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은, 즉 말하자면, 아벨의 입장이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도 첫째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또 아담과 해와국가를 두고 볼 때, 미국은 종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보다 앞서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의 책임

📖 제053권 | 77 ~ 79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2월 9일(水), 쉐라톤 호텔(미국 필라델피아)

여러분이 가두에서 만난 이러한 젊은 사람들을 볼 때, 미국의 젊은 청년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하고, 미국을 이끌어 가지고 세계를 사랑하는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체면과위신을 다 버리고 나선 무리인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 국가인 민주세계를 대신해서 오시는 주님을 위해 무슨 명령이든지 순응하겠다는 절박한 신념을 가진 국가, 혹은 세계적인 무리를하나님이 필요로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책임

📖 제053권 | 318 ~ 319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5일(日), 스카티시 라이트 템플(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이 세계를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각 나라를 희생적인 입장에 서서 원조를 하고, 남을 위해서 싸움의 총칼을 들고 나섰을 때 미국은발전했습니다. 따라서 끝까지 그런 입장을 밀고 나갔다면 미국은 고립되는입장에 안 섰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떠나 버리게 되면 사탄은 또 공격하는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의 수하에서 지배를 받았던 자유세계가 미국을 공격하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정치 역사를 두고 볼 때, 남의 원조를받아 가지고 흥한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세계의 일관된 정치역사관인 것입니다.

미국의 저력

📖 제055권 | 120 ~ 121

📜 미국에 지지 말라 | 1972년 5월 6일(土), 협산호(狹山湖; 일본)

미국에 가서도 선생님은 그런 일을 해 보았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구두를 신고 지나다가 발이라도 조금 밟으면 이 편에서 뭐라고 말하기 전에‘익스큐즈 미(excuse me).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건 벌써 이겨 둔 것이다. 동양인으로서 미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있음에 틀림없다. 우리가 길에서 급히 뛰고 있으면‘당신에게 무엇 도움될 일이라도 있겠습니까?’ 그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미국 여자보다는 일본 여자가 미국을 위해

📖 제474권 | 156 ~ 156

📜 천국에 가서 무엇 가지고 살 것인가 | 2004년 10월 28일(木), 이스트 가든 대강당

그래, 해방 이후에 미국이 수많은 나라에 도움을 줬지만 한국 하나붙들고 도와줬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나중에 끝날에 책임못 하니 미국도 남한에서는 박차 버려요. 그것도 레버런 문이 배후에있어서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그것은 모르지요? 선생님이 그런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여기 중국 대사관에서 양창식을 만나기 위해서 선물을 가지고 매번방문 하나, 안 하나?「전에는 그랬습니다. 요새는 조금 멀어졌습니다. 제가 바쁘니까….

미국의 젊은이들이 미국을 살려야 돼

📖 제103권 | 52 ~ 53

📜 생일과 생애 | 1979년 2월 2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서양 사람들은 선생님 대해서‘동양 사람이니까 서양사람만큼 미국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을 더 사랑하고 일본을 더 사랑할 것이다. ’ 그랬는데 가만히 보니까 레버런 문도 고생하고,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죽도록 고생시키더라 이거예요. 아무리 동양이라 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레버런 문의 원수예요, 원수. 30년 전의 원수인데도불구하고 그저 여기 오게 해 죽어라고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들이 서양 사람보다 더 고생을 많이 하는 거예요, 가만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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