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국시대와 원리적인 축복가정의 길 | 2006년 2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아담가정 문제예요. 핏줄문제, 그다음에는? 분쟁문제, 그다음에는? 소유권 약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 여러분은 천사장인데, 여자들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별의별, 눈만 뜨면 그 놀음이에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자들도 그래요. 남자들 돈 있는 것이 잘나 보이면 ‘저런 남자를 한번만나겠다. ’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 동네에 있으면 동네 어귀에 문이 하나만이 아니에요. 동서남북 문이 180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자마다 오게 되면 잡아먹겠다고 해 가지고…. 여자들도 그런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 하나님의 조국과 교육, 통반격파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남녀문제가 제일 문제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제1이 무엇이던가?「순결입니다. 」순결이지. 둘째는 뭐이던가?「인권입니다. 」그다음에 뭐라구요?「공금횡령입니다. 」공금횡령, 약취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 가지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순결문제예요. 둘째 번이 뭐라구요?「인권유린입니다. 」인권이에요. 장(長)이 됐다고,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됐다고 아무나 목 잘라 가지고 마음대로 하지 못해요.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 2006년 5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 셋째는 소유권이에요. 소유권 문제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자 여자 둘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그 자리에 가면 첫 번 사랑, 첫사랑을 중심삼고 맺은남자나 여자의 소유물이 되는 거예요. 그래, 절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나 해와 자체가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됐기 때문에 사탄의 소유물이 됐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역사는 소유물을 중심삼고 빼앗기 내기 싸움을 한 거예요.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6일(金), 부산외국어대학교
그러면 오늘날 어떻게 되어서, 지금 이 세계의 제일 문제가가정 문제고, 또 제일 문제가 청소년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청소년이에요, 청년이에요?「청년입니다. 」그 청년이 자랑스러워요. 불자랑스러워요? 불자랑, 비자랑스러워요? ‘불’ 자와 ‘비’ 자만 붙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어때요? 자랑스러워요, 자랑스럽지 않아요? 그런 것을 꼭 알아야 돼요. 자랑스러워요. 자랑스럽지 않아요?「자랑스럽습니다. 」응?(웃음)
📜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 2006년 9월 26일(火), 천정궁
제일 문제가 성(性) 문제라구요. 1세, 2세, 3세권 내에 거짓말해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것은 자기 가정의 3대가 책임져야돼요. 선생님이 책임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는 분야가 다르고, 지상의 나라권 내에서 지은 것은 나라권 내에서 져야 되기 때문에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할머니 할아버지의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 자기의 자식을 중심삼고 뭐예요?
📜 양심을 따라서 | 1996년 8월 1일(木), 옴니쇼햄 호텔(미국 워싱턴)
어차피 가정 문제가 제일 세계적 문제입니다. 이 세계적 문제가 지상세계만이 아니고 영계 하나님 세계까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누가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는 역사적인 대변혁을 이루는 것입니다. 대혁명인 동시에 대도약이 아니라 대비약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 제와니니 알리오도도 묻게 된다면 자기 나라의 가정도 하나 만들 수 없는 거예요.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 훌륭한 사람들, ‘우리 집, 나는 그것 자신 있다!’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내 물어 볼게요. 자신 있느냐 말이에요, 이 양반?
📜 통반격파와 360만쌍 축복 완성 | 1997년 4월 13일(日) 오전 9시, 중앙수련원
지금 가정문제가 제일 문제입니다. 가정 파탄과 청소년 윤락, 이것은 나라의 힘을 가지고, 경제나 어떤 문화의 힘, 교육의 힘, 어떤 종교의 힘도 손 댈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참부모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이간섭 못 하고 사탄도 프리 섹스를 만들어 가지고 타락한 환경을 만들은 이 환경을 돌이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에서 손 못 댄 것처럼 이 세상을 손댈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손댈 수 있느냐? 오로지손댈 수 있는 주인은 참부모뿐입니다.
📜 근본을 알고 순리에 맞게 살자 | 2005년 7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가 문제예요. 선생님 자신이 문제예요. 베링해협, 세계일주 할 8차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킬로미터를 딱만들어서 평화의 왕터를 닦으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유엔을 움직여야 돼요. 유엔 총회에서 레버런 문이 제안한 것을 의제로 해서 만국의 수상들이 모여 가지고 이 일의 내용이 이러니 통일교회 사람을 불러 가지고 들어 보고 좋으면 우리 유엔이 받아들이느냐 마느냐 하는그런 시험 과정이 있어야 할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내가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주동문!「예. 」어디 있나?
📜 상대일체 이상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4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어떻게 하나님과 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이상을 정착시키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에 있어서 효자의 도리, 나라에서 충신의 도리를 다 하면 모든 것이 커버될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 자체가 문제예요. 일족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 」일족의 축복 해방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 때와 설자리를 알고 살라 | 2002년 2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이 문제라구요. 가정을 점령할 수 있는 가정의 대왕마마가 된다는것이 자기를 위하는 세계에는 없는 거예요. 위하려고 할 수 있는 데있어서, 본연적 기준의 창조의 원칙과 뿌리를 같이해야만 거기에서 그것이 맞아 가지고 자라는 전부가 평탄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역사와 더불어 영원한 세계에까지 문제가 남아진다는 거예요. 가정문제가 두려운 문제예요. 가정이 조금 틀어지면 제일 불행할 수 있는 초석도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교회에서 설교하는 것보다도 가정에서 훈독회 하는 게 더 귀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