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 2008년 11월 3일(月), 청해가든
하천지대의 이집트문명, 그 다음에는 뭐예요?「메소포타미아문명입니다. 」거기가 무슨 강인가?「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입니다」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지역이 구라파와 아시아의 분지예요. 강물이이리로 흘러가요. 두 강이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기원지가 되어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5천 년 역사 이상 되는 중국은 어디예요?「황하강입니다. 」황하문명, 그것은 철기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철기문명이에요. 중국을 무시할 수 없어요. 문명의 발전이 그런 과정을 거쳐 왔다는거예요.
📜 좋은 날 | 1977년 7월 3일(日), 미국
이렇게 볼때 서구문명이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안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요전에 저 이스라엘에 있는 관상 보는 사람, 점성가가 우리 통일교회 식구가 되어 가지고‘선생님 간절히 비오니, 이제 서양 식구들에게 절대 고기를 먹이면 안 됩니다. ’ 하면서 전부 다 초식으로 먹이고, 음식도 하얀 것은먹이지 말고 검은 것을 먹이라고 하는 거예요. 나한테 편지하고 그런 거예요. (웃으심) 지금 때가 그런 때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 때가 왔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귀한 것인지 알 때는 왔다는 거예요.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4년 4월 19일(月), 미국 뉴요커 호텔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 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 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 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태평양 문명권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태평양 문명권을 말하고있습니다. 『이러한 문명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치점이요, 남쪽으로는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온대문명과 열대문명을말해요. 『양대문명의 극치점입니다.
📜 하늘이 바라는 안착의 초점 | 1994년 3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지금 왜 서양문명이 아시아문명, 태평양문명권을 찾아 들어가느냐이거예요. 태평양문명이 뭐예요? 아시아문명입니다. 왜 그러냐? 이것은종적입니다. 종적인 것이 와서 붙어야 되겠어요, 횡적인 것이 와서 붙어야 되겠어요?「횡적인 것이 와서 붙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사는 남자들은 미국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반면에동양 남자들은 서양 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춤을 추어도 둘이 이렇게 잡아야 된다구요. 이쪽 바른손은 이쪽 왼손, 이쪽 왼손은 이쪽 바른손으로 이래 가지고 춤을 추는 거예요.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Ⅱ) | 2001년 2월 26일(月), 로버트 테리트 호텔(뉴저지주 뉴와크)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 2001년 3월 1일(木), 파크 플라자 호텔(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Ⅳ) | 2001년 3월 2일(金), 오순절연합교회(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해당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Ⅴ) | 2001년 3월 4일(日), 르네상스 콩코스 호텔(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Ⅵ) | 2001년 3월 5일(月), 힐튼 호텔(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이제 양대(凉帶)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나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 2001년 3월 7일(水), 메리어트 호텔(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