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2일(土), 중앙수련원
그런 뒤얽힌 역사를 지금까지 풀지 못하고 계속 나왔기 때문에 점점 세계적으로 되어서 그것이 유신론이라든가 무신론이라든가 하는 것이 된 것입니다.
📜 가야 할 길 | 2006년 5월 2일(火), 이스트가든
(훈독 계속;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 무신론자하고 유신론자하고 하나만 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오만가지 국가가 많지만, 그것은 오래 못 가요. 공산주의는 이미 쓰러져 가지고 뿌리가 뽑혔어요. 쓰러진 큰 나무가 봄이 되면 가지에서잎이 나오고 순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기 자체를 소모시켜, 거름 삼아서 빨아 가지고 나오는 그런 현상이지 큰 나무가 될 수 없어요.
📜 행해야 할 3대 요건과 가자지구 해방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편강도와 왼편 강도를 중심삼고 무신론 유신론의 투쟁의 역사가 됐고, 바라바와 기독교, 기독교에 반대되는 것이 나왔어요. 예수가 죽을 때제일 극악한 테러단 괴수인 바라바가 죽어야 할 것인데 예수를 죽이고바라바를 놓아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돌아가면서 한 일이 뭐냐? 오른편 강도가 비로소 나와 더불어 낙원에 이른다고 했기 때문에 종교권이스라엘권은, 2천년 동안 수고한 것은 완전히 땅에 떨어지고, 예수자신이 갈 때 오른편 강도하고…. 이건 유대교 신자도 아니에요.
📜 해양환원 선포식 | 2000년 6월 17일(土), 알래스카 코디악
과학적으로 신이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때문에 유신론 세계로 넘어가야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평화의 길은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은 통일교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의 하나의 길이요, 또 영계의 해방권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의 길이 될 수 있어요. 이론적인 기록으로 다보여 줄 수 있는,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왔으니 세계는 우리 시대로 가는 거라구요.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4월 23일(日),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축복가정들은 북한의 무신론자하고 기독교의유신론자를 형제로 품어야 돼요. 기독교를 소화해야 되고, 기독교가 장자권에 섰으면 차자권 사탄은 부모와 하나된 장자 앞에 자연굴복하게되어 있어요. 기독교를 소화해야 돼요, 기독교. 알겠어요?「예. 」 민주세계는 유신론 세계예요, 유신론. 유심세계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공산세계는 뭐냐 하면 무신론 세계예요, 무신론. 유물주의예요. 기독교를 오른팔에 품고 반대하는 사탄을 왼쪽에 품어 가지고 통일시켜야만 됩니다.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31일(火),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결론을 지어 보면 여기서 우리는 사유와 존재, 정신과 물질, 관념과 실재, 유신론과 무신론, 창조론과 진화론이 논쟁하는 문제의 해결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김일성을 모시는것이나,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을 모시는 것이나 그 위하는 것은 전부다 같은데, 하나님주의와 무신론으로 되어 있으니 아무리 봐도 무신론이 질 것 같다는 거예요. 아무리 봐도 무신론이 질 것 같다는 거예요. 결국 무신론을 주도한 소련이 꽝, 중공이 꽝, 자기 선도국이 꽝 했으니따라지 신세인 꼴래미가 별수 있어요? 점점점 바꿔지는 거예요. 이래서 남한에 있는 모든 운동권 학생들이 모스크바에서 이북 학생들과 만나고 베이징에서 이북 학생들을 만난 것입니다.
📜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 | 2005년 7월 13일(水)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하늘은 공산국가의 무신론자들을 교육시켜서라도 이 뜻을 기필코 이루시고야 말 것입니다. 』 민단이 못 하면 공산당이라도 선두에 서서 하게 만들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공화당 대표 되는 경상도를 살려 가지고 끌고 가겠다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어요. 하고 있다구요. 무신론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어요. 무신론자들은 한 가지밖에 몰라요. 스위치가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얼마나 많아요? 얼룩덜룩한 민단, 조총련, 북쪽 뭐…. 공산세계는 하나밖에 몰라요. 인류를 하나의 세계에만민 일족을 만들겠다고 그래요.
📜 참된 가정은 모든 완성의 본향 | 1993년 4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무신론자가 유신론자로 바뀐 거예요. 구소련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서 잘 훈련받아 왔습니다. 단추 하나만 누르면 20억이 한 방향을 향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2세들의 책임과 방향 | 1998년 8월 19일(水), 코디악
는 무신론을 주장하는 거예요. 마지막에 가서는 무신론이라는것입니다. ‘신은 없다!’ 하는 것입니다. 왜? 사탄이 지금까지 배까지 내려오고, 손발까지 올 때는 신이 있다고 해도 자기가 시봉을 받을 수있었지만 끝날에 오니까 이것까지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리고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니체를 중심삼고 힘을 중심삼은 인본주의입니다. 이런 모든 역사의 흐름이라는 것은 사람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의 시대를 지나서 참사랑의 시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