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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사랑의 조상은 통일교회

📖 제476권 | 310 ~ 311

📜 복의 터전을 확대시키자 | 2004년 11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것 하나 안되면 안 됩니다. 두 물건, 두 사람, 두 부모, 두 성격, 주체 대상 하나된 곳에 본연의 발등상 생겨나서 하나님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두세 사람 기도하면…. 하나님까지 합하면 세사람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두세 사람 나라의 기반 되는 겁니다. 가정의 기반요, 나라의 기반요, 세계의 기반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가정 생기고 종족 출발 벌어지는 것입니다. 』 그 절 마지막지?「예. 」‘지아비 부(夫)’ 자는 ‘하늘 천(天)’ 자를뚫고 올라가요. 어떻게 돼서?

상대니 이상이니 가정적 기틀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

📖 제543권 | 288 ~ 289

📜 초종교권 출발의 날 | 2006년 11월 7일(火), 천정궁

이성성상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완전히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예요. 상대가 필요해서 하늘상대를 지은 거예요. 하나님 아담 필요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상대 이상 가정적 기틀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그건 사랑의 전통라는 것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 쌍쌍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쌍쌍에요. 이거 둘 하나 안 되면 안된다구요.

서울말을 듣고 빨리 말하는 훈련을 했다

📖 제601권 | 217 ~ 217

📜 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그 하숙집에 노래라는 노래가 없는 것 없었어요. 내가그 운전수보다 나아야지요. ! 노래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내가촌에서, 평안도 정주에서 살면서 글방에 다닌 거예요. 그러면서 양반후손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의 냄새를 맡다가 여기 와 보니까 이것은코로 맡을 수 없어요. 눈 뜨고 볼 수 없어요. 거기서 “아이고, 평안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집에 와서 6개월도 못산다. ”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 ‘어…. ’ 할 때에는 동네에서 부르고, 어--…! 장을 부르는 거예요. 어--…! 장을 불러야 어머니를 만나는 거예요.

서울말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 방법

📖 제450권 | 43 ~ 44

📜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전라도 사람은 뭐? 경상도는 쌀을 살라고 해요. (웃음) 요전에뭘 가지고 내가 말을 했는데, 발음 똑똑지 않다고. 정을 정라고 하지 않고, 전인지 정인지 확실치 않아요. 말도 발음 확실치 않아요. 그러 싸우지. 말 같지 않으니까 너와 내가 다르다고 말에요. 말을 쓰고 좋고 나쁜 기분 좌우되니까, 너와 나와 딴 방향 된다, 전라도하고 경상도는 원수가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말 다르니까, 한 나라에서. (웃음) 그러니까 서울말을 배워야만 사람 되는 거예요.

가정을 수습하지 못하면 국가니 뭐니 다 안 돼

📖 제416권 | 230 ~ 230

📜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라 | 2003년 8월 26일(火), 이스트 가든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훈독 후 세계문화체육대전 축하만찬에서 선포하신 ‘평화세계 건설의주역 되자’훈독) 『……‘당(堂)’라는 말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땅을 높이는 뜻 있고 가르치자는 뜻 있으므로 당을 사용합니다. 즉 여성을 가르치는중심의 집라는 뜻 됩니다.

영계니 무엇이니 훤하게 알고 살아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 제402권 | 59 ~ 60

📜 일심통일 안착만세 | 2003년 1월 12일(日), 평화자동차 서울 강남영업소(서울 강남구 신사동)

「그 다음에 상무입니다. 판매 전문가입니다. 」싸움을 안 해야되겠구만. 신경 예민해서 싸움하기 쉬울 텐데. 「자동차 판매만큼은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에 47대를 팔았습니다. 」주변에 있는 외국 차 회사에서 쫓아내겠다고 하겠구만. 기록을 내면 다 싫어하잖아? 우리 일화 축구단 챔피언 되었다고 야단하잖아? 통일교회가 유명합니다. 잘 모르겠구만. 훈련 좀 시키고 다 그래. 「예. 」뭘 하고 있다는 것, 앞으로 어떻게 전개된다는 것, 영계무엇 훤하게 알고 살아야 사람 사람답게 살지.

말을 빨리 하는 훈련을 해서 말이 빠르다

📖 제458권 | 317 ~ 318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웃음) 그래, 기분나빠하지 말고 형님 중의 좋으신 형님, 형님 이름을 가지고 형제를 해도 좋을 텐데, 내 명함을 가지고 ‘나 아무개 동생 김수철입니다. ’ 하면 말야, 그거 뭐 나쁘지 않을 거라구. 뭣이?「대단한 영광입니다. 」뭐, 무슨 전라도 말인지…. 경상도 사람야, 뭐?「경상도입니다. 」「대단한 영광랍니다. 」아, 영광? 뭐, 김영삼은 갱제, 경제? 뭐라고 해? (웃음) 갱제!「경상남도 진주에 삽니다. 」진주가 좋은 뭐 있어? 진주 남강?「예. 」그거 좋지! 그럴 수 있는 아줌마가 돼 있어? 흐흐흐흐!

선생님의 사랑니가 아름다운 사랑니

📖 제462권 | 87 ~ 88

📜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게 뽑다 보 이거 이렇게 채게 될 때 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하면90도로 똑바로 나올 텐데, 이렇게 조금만 틀려도 이렇게 나오고 조금만 틀려도 이렇게 나오고, 제멋대로 가 나오기 때문에 (치열)가곱지 않아요. 선생님 귀한 것 사랑가 아름다운 사랑예요. 웃게 되면 햇빛에 반사되기 때문에 매력적에요. 여자들 보고 생긋 웃는데 눈웃느냐, 입 먼저 웃느냐? 입 웃는 여자는 좋지 않아요. 눈 웃어야 돼요. 눈 거기에 비준 맞추어 줄 수 있게 웃는 사람들은 애교적고 여자로는 묘미가 있는 여자라는예요.

참사랑은 가장 낮은 데서부터 출발해

📖 제102권 | 154 ~ 155

📜 생사의 교차로 | 1978년 12월 17일(日), 미국

그래 그러면 너희들 사랑을 찾아가, 이것들아? 얼마나 참았, 녀석들아? 그 사랑을찾는 데는‘아, 부르면 오지, 생각하면 오지. ’ 그런 사랑에요, 찾기 어려운 것을 찾는 그런 사랑에요? 싸구려예요, 비싼 거예요? 「비싼 겁니다. 」 얼마나 비싼 거예요? 얼마나 비싼 거예요? 「아주 비싼 겁니다. 」베리 베리 베리 베리, 취 취 취(very much; 대단히 비싼 거예요) (웃음. 박수) 보라구요. 그 사랑 미국 내에 전부 다 떨어지면 미국 내에서 찾을 수있을 것 같아요, 미국 사람들?

하나님께 통째로 바치면 하나님이 좋아해

📖 제302권 | 200 ~ 201

📜 참사랑의 주인을 모시자 | 1999년 6월 13일(日), 본부교회

「치매입니다. 」(웃음) 치매가 아니고 침해. ‘해(害)’는 죽는 거예요. 노망든 거예요.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라는 말을 하는데, ‘어’자는 아는데 ‘’자를 잊어버렸어요. ‘’자를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어’ 해놓고 ‘’자를 잊어버리고 ‘어니!’하는 것입니다. 그래, 언니가 되어 가지고 누구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자를 잊어버린다구요. 아버지의 ‘아’자는 아는데 ‘아버’하고는‘지’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걸 처마라고 하는지, 처매라고 하는지나는 모르겠구만. 「치맵니다. 」치매예요, 침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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