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국과 사탄권 정비 | 1993년 10월 10일(日), 본부교회
세계도마찬가지입니다. 민주세계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세계의 손해가 얼마나 컸느냐 이거예요. 그건 누구 때문에? 기성교회 때문입니다. 보라구요. 한 사람이 백년을 산다면 50억 인류 가운데 1년에 죽는사람이 5천만 명이라는 것입니다. 4, 5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지옥에 갔느냐는 거예요. 기독교인 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2년이면 1억이 되지요? 10년이면 5억이 된다구요. 40년이면 수십억 사람이 지옥을 간 거예요. 누구 때문에? 기성교회의 반대 때문입니다. 그 원한의 구덩이를 어떻게 넘을 거예요?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바다가 세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다 볼수 없지만, 바다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것이 다 갖춰져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게 됐으니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되겠어요? 쉬는 것하고 노는 것이 다릅니다. 쉬는 것은 일을 할 것이많은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것이고, 노는 것은 일할 것도 없어서 할수 없이 쉬는 것을 논다고 그래요. 달라요.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반대는 훈련과 마찬가지라구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부모들은“공부해라, 공부해라!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라! 비가 오더라도, 무슨 일이 있더라도 결석하면 안된다. ”고 해요. 지금 몇 시야?「11시 15분입니다. 」선생님은 11시의 발을 쓰지 않으니까, 넘어가니까 주고훈(十五分; 15분)…. 추코쿠(忠告; 충고)를 하고 있다구요. “뭘 하고 있나? 11시, 다리는 어떻게 돼 있나?” 하고 말이에요. (웃음) 지켜보고 있다가 “말씀을 그만두고 출동하면 어떻습니까?”라고 생각한다구.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오늘 쉬는 사람들이에요?
📜 훈독 생활과 일체 된 전통 확립 | 2005년 5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씨가 되는데 씨의 열매는 다 마찬가지예요. 계열로는 4계열이고, 대는 3대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건 할아버지 대신한 존재예요. ‘너 누구 닮았느냐?’ 할 때는 아버지 엄마 닮았다가 아니에요. 최소단위로 갖다 붙여야 할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닮든가, 아버지 어머니를 닮든가, 그다음 미래에 하나님이 기억하는 손자 손녀를 닮는다이거예요. 그렇게 태어나야 된다구요, 돌아가니까. 꼭대기는 반드시 돌려면 맨 밑창에 더 크게 해서 차고 올라가는 거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바다(배)의 컴퍼스(compass; 나침반)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비행기도 그렇잖아요? 비행기가 가는 길을 딱 맞춰놓으면 비행사가 졸건 말건 틀림없이 가는 거예요. 요전에 보게 되면떠나서부터 어디까지 몇 시간 몇 분이 걸린다고 하면 몇 시 몇 분, 딱그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해요. 이제는 비행기만이 아니에요. 배도 그래요. 우리 배들도 그래요. 한번 간 곳을 맞춰 놓으면 거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고기 잘 잡는 곳에한번 갔으면 경위(經緯)를 갖추어서 딱 맞추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가요.
📜 사랑을 모르면 상대도 몰라 | 2006년 10월 12일(木), 청해가든
사람은 만물상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열 사람을 대해서 마음을 맞출 수 있으면, 천 사람 맞추는 것은 간단해요. 천 사람을 맞추면, 만사람 맞추는 것이 간단해요. 태양 빛은 누구나 다 좋아해요. 왜 좋아할까? 둥글어요. 둥그니까 좋아해요. 달도 둥글지? ‘둥글둥글’ 하면, 모든것이 어울리는 것을 말해요. 흐르는 것도 이렇게 흐르는 것이 아니고돌면서 흐르고, 이러면서 섞어지는 거예요. 둥글둥글! 그래, 쉬지 않고 돌아요. 쉬지 않고 돌려니까 뿌레기에서부딪쳐서 열 받아 가지고 자꾸 소모하는 거예요. 내적으로 소모한다구요.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천지 이치는, 원칙은 마찬가지예요. 내가 원리를 알고 전기공학의 근원을 파다 보니세상 이치에 제일 가까운 근원, 여기에 천하를 비칠 수 있는 줄기가쫙 되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가 어떤가를 찾아보다가 원리의 세계를 찾은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자, 설명하라구. 조정순이 필요한 사람이네. (보고 계속) 손대오!「예. 」전기 기계에 대해서 믿나, 안 믿나?「저도 사용했습니다. 」사용은 했지만 믿지는 않잖아?「지금 이런 원리를 이해하는 만큼 믿게 되었습니다.
📜 평화의 왕 대관식과 법적 시대의 도래 | 2004년 12월 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이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는 부처별 법과 마찬가지예요. 문공부면 문공부 자체 문공부 법이 있고, 상공부면 상공부 부원은 상공부의 그 법을 알아야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대통령도 법에 걸리면 모가지 달아나지? 대통령은 헌법만이 아니에요. 일반법에 걸리더라도 대통령을 중심삼고 그 제자와 더불어 한꺼번에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군대도 그렇잖아요? 어느 누구 하나 잘못하면 소대장까지 중대장이알게 되면 기합을 주잖아요? 그런 시대예요. 법적 시대에는 용서가 없어요.
📜 비밀이 있다면 완성의 출발이 못 돼 | 2006년 8월 12일(土), 청해가든
침이 소독약과 마찬가지예요. 다래끼가 나려고 하는 것도 밥 먹을 적마다 바르면 가라앉아요. 발이 저리지요? 왼발이 저리면 바른발, 바른발이 저리면 왼발…. (웃음) 그것을 신호화시키라는 거예요. 믿으면 무서워요. 그렇게 알고, 침이 그러니 약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꺼풀이 쭉 뻗었어요. 이게 몸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되는데 물하고 침을 발라서 소독해요. 깨끗이 나은 거라구요. 새까맣지요? 이것은 세계적으로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선생님이 옛날에는 입술이 나은 적이 없었어요. 언제나 피곤했으니까 말이에요.
📜 참부모와 영계 | 1998년 10월 1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선생님 말씀은 여과장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그대로 통과하고나서 여과장치를 볼 때 기분 나쁘다고 차 버려야 됩니다. ‘내게는 영원히 필요 없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과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위해서는 말이에요, ‘사탄이 나에게 들어갔더라도 내가 낚을 수 있다. ’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반대로 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깨끗한 몸뚱이, 깨끗한 오관을 만들어 가지고 깨끗한 몸과 마음이통일되어야 해요.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