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의 마음, 부모의 마음

📖 제015권 | 9 ~ 11

📜 예수의 최후와 우리의 각오 | 1965년 1월 31일(日), 일본 동경교회

그래서 여하한 고통의 길을 걸으시더라도 인류를 전부 구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이다. 따라서 인류의수가 점점 늘면 늘수록, 지상에 퍼지면 퍼질수록, 하나님의 마음에는 더욱괴롭고 비참한 아픔이 느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사탄은 하나님에게 이렇게 참소를 한다. 원래 아담을 중심으로 한 세계와 인류를 당신의 품에 품고 영원한 사랑의 세계를 건설하려고 한 것이 당신의 이상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나를 중심으로 한 이와같은 세계가 만들어졌다. 이 세계에 당신이 바라는 참된 자녀가 있는가?가정이 있는가?

몸 마음 중에 마음이 주인이다

📖 제404권 | 174 ~ 175

📜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라 | 2003년 1월 31일(金), 천주청평수련원(천성왕림궁전 대강당)

그러니까 양심과 몸 마음이 투쟁하는 것을 볼 때 인간이 근본, 우주의 근본과 마찬가지다 해 가지고, 투쟁해 가지고 둘이 공존해서 살면서 발전하는 것같이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은 유물사관을 세워 가지고 ‘천지는 이 법에 따라 움직인다. ’ 한 것입니다. 그들은 목적관도 없습니다. 방향도 없어요. 때에 따라 가지고 거짓말해서 목적관을 대신할 수 있고 방향을 대신해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선이라고 주장하는, 사기 위장전술을 제1조로 하고 있는 공산세계는 지상에 남아질 수 없어요.

하나님 마음의 쌍이 인간의 마음

📖 제460권 | 18 ~ 19

📜 하나님 나라와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길 | 2004년 7월 14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미치면 다 나아.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려움이 있으면 공동묘지로 직행하려고 해요. 거기 가서 ‘죽기 전에 산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하면 사탄도 도망가고 하나님도 ‘야야, 네 자리를 내가 지켜 줄게. ’ 하는 거예요. 죽을 사지를 얼마나 넘어왔는지 알아요? 이놈의 쌍놈의…. 평안도말에 이놈의 쌍놈의 간나 자식! 이야, 간나, 넘어갔나? 쌍놈, 고개를넘어가요. 간나도 넘어갔고 자식도 따라가요. 맨 나중에 자식이에요. 해와의 궁둥이를 따라가다가 자식이 망했어요. 쌍놈의 간나!

부모의 마음

📖 제534권 | 267 ~ 268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죄를 짓고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딸을 대하는 거와 같은 부모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우리나라가 없어져서라도, 헌법이 없어져서라도 우리 아들을 구해주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어느 부모라도 같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한 사람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깨끗이 하늘나라에 들여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고마운지고!”예요. 지극히 높을때 “고마운지고, 하늘은 고마운지고!” 하면서 ‘지고’라는 말을 써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원수를 갚으려면 순식간에 갚을 수 있는 게있어요.

마음이 주인

📖 제614권 | 173 ~ 173

📜 하늘이 가자고 하면 가야 돼 | 2009년 7월 31일(金), 바르셀로 호텔(스페인 세비야)

마음이 휑해서 안절부절 못 해 가지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시간이 찾아올 때가 있는데, 그거 어떻게 피할 거예요? 마음보고 의논해야 돼요, 마음보고. 문 닫고 조용히 깊은 마음의 바탕에 물으면 답변해줍니다. 일반 세상의 총소리같이 안 나요. 바람소리, 먼 파도소리가 산 너머에서 들리는 것과 같이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 소리를 감정할 수 있는 조심스러운 나날을 쌓아야 들리는 거예요. 녹음테이프도 볼륨이 높아지면 잘 들리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돼요. 오늘은 축구시합이 없지?「있습니다.

인간의 마음

📖 제041권 | 134 ~ 134

📜 우리의 책임 | 1971년 2월 14일(日), 중구교회

한번 가 보자. ’ 해 가지고 나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왔을는지 모르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큰 것을 좋아합니다. 큰 것을 좋아하지요? 「예. 」 큰 것을좋아하는데 큰 것이 될 때까지는 간단히 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큰 것이 그냥 그대로 자기 앞에 떨어지기를 바라는 도둑놈 심보를 가진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삼천리반도라 하는데 대한민국이 커요, 작아요? 대한민국이 한 만리만 돼도 내가 더 이상 바라지 않는다고 여러분그래요?

인간의 마음

📖 제041권 | 263 ~ 264

📜 참된 인생길 | 1971년 2월 17일(水), 성북교회

여학생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나 나이 많은 노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남학생들도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남자들은 도둑놈심보를 많이 가졌거든요. 그러니 물어볼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세계 대통령의 지배를 받고 싶어하겠어요, 세계 대통령을 쥐고 흔들고 싶어하겠어요? 사람의욕심은 쥐고 흔들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둘째 가는 것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주인이 되어서 세계를 쥐고 흔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부모님 마음

📖 제530권 | 59 ~ 60

📜 교차․ 교체 국제결혼 가정의 사명 | 2006년 6월 17일(土), 청해가든

너희들 때문에 마음 못놓을 수 있는 어머니라구. 안 그래? 너희들도 그렇잖아? 자기 남편이 미남자이고 유명하고, 뭐 능력 있어 가지고 만사형통할 수 있는 남편, 아, 지킬 수 있는 자기 남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더 예쁘장한 색시가 있으면 그 색시를 우대할래, 천대할래? 천대해야지! 여기 시집왔으면 너희 나라를 전보다 더사랑해야 된다 이거야. 그래야 일본 나라가 복을 받아요.

부모의 마음

📖 제341권 | 68 ~ 69

📜 하늘을 위하여 다 봉헌하고 가자 | 2000년 12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 가사를 염려하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살려 주기 위해 그러는구만. ’ 그런 고마운 마음이 앞서야 효자도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이앞서야 돼요. 부모를 알아야, 통일교회 선생님을 알아야 됩니다. 임자네들을 이용해 먹고 차 버리려고 하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참부모님은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미에 가 가지고 크릴새우를 잡기 위한 수산사업을 시작한 거예요. 남들은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사탄세계가 따라와요. 따라와 가지고 무력한 통일교회 교인들은 뒤지는 것입니다.

몸은 마음을 모시고 마음은 아내를 모셔야

📖 제534권 | 207 ~ 208

📜 평화메시지의 중심 | 2006년 8월 5일(土), 청해가든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어요. 그 다음에 뭘 할래요? 그 마음에게 몸뚱이가 굴복한 거기서부터 “내가 하는 대로 남자 여자들이 다해라!” 하면, 그 세계에는 영원히 평화가 없어요. 몸을 중심삼고 모셨으면 여자로서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어떤 주체가 있으면, 어머님이 있으면 어머님을 모셔야 되고, 어머님을 모시게 되면 높은 자리에서 자기의 남편보다도 더 모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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