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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리무진 차를 타면서도 햄버거를 사 먹는 참아버님

📖 제480권 | 117 ~ 118

📜 후대를 대한 참부모의 소망 | 2004년 12월 20일(月), 이스트 가든

여기전국 순회 다닐 때에는 말이에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녔어요. 일등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그걸 탄다고 생각하는데, 언제나 가다가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요, 빠르니까. 시간 두 시간, 세시간, 네 시간 죽을 사람, 죽을 부모 기다리는 것보다도 더 바쁜 생활인데, 앉아 가지고 시간 보낼 수 없어요. 뭐 패스트푸드가 뭐야? 맛있으면 되지. 그렇기 때문에 많이는 아니고 먹고 싶은 것 딱 해서 주문할 수 있거든, 여러 가지. 한 가지 했으면 짭짭 냠냠 해 가지고 소화 잘되는 것이지.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모두 공적인 것

📖 제081권 | 220 ~ 221

📜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 1975년 12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현재선생님이 헌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자기가 새 리무진을 하나 사서 보내 드릴 테니 제발…. 난 생각도 안 했는데 어느 날 떡 젊은 사람이 빵빵하며 차를 몰고 들어오더니‘이것은 선생님 차입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누가 보냈어, 이 녀석아?’ 했더니‘아무개 아무개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정말 그런 마음 가지고타면 좋을 것 같아서 보내줬어?’했더니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안탄다.

우리가 물질 축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

📖 제082권 | 124 ~ 125

📜 제9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6년 1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수택리)

링컨 리무진이니 벤츠니 이런 차들을 닐 살로넨의 이름으로 관리하다가 보내는 것과 이스트 가든에서 레버런문이 직접 보내서 가지고 나왔다고 하는 것과 어느 것이 효과적이냐? 닐살로렌이나 가미야마 휘하에 두는 것보다도 선생님 휘하에 두는 것이 작전상 효과적이니 이스트 가든에 두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좋겠으니 둬둘 뿐이지, 내가 혼자 타고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손님들 태우고 이러는데 그것이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보다도 원수의 나라를 더 사랑해야

📖 제317권 | 52 ~ 53

📜 위하여 살라 | 2000년 2월 17일(木), 제주연수원

그렇다고 좋은 차,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중국요리집에 가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점 같은 데, 맥도널드햄버거 집 찾아요. 요전에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가니까…. 리무진이 워싱턴만 해도 몇 대 없어요. 서너 대 있는데 리무진 탄 사람들이야 중국요리 집같은 데 가겠지요. 대통령, 관료 이상의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데 이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에 점심 먹으러 갔더니 전부 다 이상하게 보고경찰이 따라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누구냐고 해서 레버런 문이라고 했더니 맥도널드 회사에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보내주더라구요.

선생님이 왔다갔다하면서 그냥 그대로 흘러가질 않아

📖 제383권 | 113 ~ 114

📜 시대 환경에 맞춰 모델로 지어라 | 2002년 6월 26일(水) 낮 12시,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널드 집을 찾아가요, 점심 때 가 가지고 만나면. 중국집에 가면세 시간 이상 잡아야 돼요. 이건 15분이면 돼요. 그런 사치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디 갔다가 점심때 돌아오게 되면 한 시간 늦더라도 집에 와서 먹어야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갔다가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몇 번씩 받았어요. 패스트푸드 식당에 리무진을 타고가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리무진 차를 훔쳐 가지고빨리 먹고 도망가려고 들렀다고 생각하지요.

세계를 위해서 돈 벌어야

📖 제402권 | 74 ~ 75

📜 일심통일 안착만세 | 2003년 1월 12일(日), 평화자동차 서울 강남영업소(서울 강남구 신사동)

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기때문에 포드 회사가 나를 좋아한다구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서 점심을 먹는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 일등 중국요리집을 찾아가면 한 시간 두 시간 세시간은 걸려야 돼요. 맥도널드 집에 들어가 가지고 먹으면 15분이면돼요. 리무진이 맥도널드 앞에 있으니 수상하다 이거예요. 경찰관에게내가 세 번이나 조사 당했어요. 도적놈이 차를 도적질하다가 자기가익숙한 데에서 먹고 빨리 도망가려고 저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식들이 굶어 죽으면 부모는 거지 노릇을 해서라도 살려 줘야 돼

📖 제246권 | 92 ~ 94

📜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 1993년 3월 23일(火), 뉴욕 세계선교본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를 찾아가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맥도널드에서 챔피언이 되어 있어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집에간다 이거예요. 리무진 탄 사람은 고급 요리집, 일등 요리집에 가는 것이 원칙인데 이거 갖다 놓은 사람이 누구냐 하는 거예요. 주지사가 와서 먹나 하고 쳐다보니까 서양 사람은 하나도 없고 동양 사람만 있거든. ‘그거 누구냐?’ 해서 한참 알아보니 리무진 타고 밥 먹으러 나오는사람이 동양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도 함부로 쓰지 못해

📖 제334권 | 83 ~ 83

📜 입적과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0년 9월 2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언제든지 점심때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간다구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겠다고 하면 세 시간 걸려야돼요. 여기 30분 이내에, 15분이면 사 가지고 차를 타고 가면서 먹을수 있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시간 절약이에요? 또 얼마나 싸요? 링컨리무진을 타고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 먹으니까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다가 빠른 패스트푸드를 먹으러 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몇 번씩체크 받았다구요. 그게 나쁘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맛있게 먹는 거예요. 배고프면 맛이 없는 게 없어요.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제462권 | 338 ~ 339

📜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2004년 7월 30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맥도널드 싸구려를 찾아다녔어요,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그래서 경찰의 조서를 몇 번씩 받았어요. 리무진을타고 맥도널드에 들리는 손님이 있어요? 중국요리집, 최고 요리집이지. 그것이 유명해요. ‘누구냐?’ ‘레버런 문이다. 바쁘니까 패스트푸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들어왔다. ’ 이거예요. 그런 비참한 것을 다 느꼈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뭐, 너희 얼굴 상통이 뭐이 잘났다고? 위신? 퉷! 똥개새끼들, 냄새 피우지말라구. 체면도 안 세워 준다고 하는데, 체면이 뭐야?

어두운 세계가 치면 칠수록 더 어두워지고 우리는 점점 밝아져

📖 제422권 | 217 ~ 217

📜 평화세계 실현의 길 | 2003년 10월 24일(金),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미국에서내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시간이 없어요. 이러니까 대륙을건너면서 밥 먹을 시간도 아까우니 맥도널드라든가 패스트푸드점을 찾아가는 거예요. 링컨 리무진을 타고 들어가니까 경찰들이 와 가지고도적질하는 사람인 줄 알고 조사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조사를 당하는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인 줄 알고는 경찰들에게 소문 나 가지고 보호해 주는 그런 일까지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런 일을 했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다 듣고 그대로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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