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꽁지는 대가리를 죽고자 따라가야 살아

📖 제484권 | 331 ~ 332

📜 가인 아벨 탕감복귀 원칙과 축복 | 2005년 1월 2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뱀이 10미터 20미터 대가리 가는데 꽁지가 제멋대로 하면 이렇게 저렇게 되겠나? 반드시 10미터 20미터 되면 그 가운데 꼬불꼬불해 가지고, 꽁지는 이렇게 가게 될 때는 이렇게 밀기 때문에 이쪽으로가고, 그래 가지고 이쪽으로 가거든 이쪽에서 밀어주니 꼬불꼬불하면서 갈 수 있다구요. 기차도 그렇잖아요? 기차는 길다고 하지? 기차 길다는 걸 난 미국에서 봤어요. 2백 몇 십 개까지 달고 가니 말이야, 한 4킬로미터 돼요. 4킬로미터면 십리 길이에요.

일화 천마팀 2001시즌 우승 뒷얘기

📖 제358권 | 201 ~ 204

📜 위하는 삶과 지도자의 길 | 2001년 11월 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판남, 승리(우승)하고 난 후에 자기보고 뭐라고 그래?「어제 신문사를 방문했습니다. 」신문사?「예. 우선 스포츠신문 5개사를 방문했고, 월요일 날 일간지 신문사를 방문했습니다. 아버님, 참 분위기가 좋습니다. 」뭐 분위기가 좋아? 자기들 축구하는 사람들 분위기 좋아야 무슨나라에 도움 될 것이 있나?「다시 아버님께 말씀을 드리지만, 금년에성남에서 기독교와 싸워 오면서 정말 참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었습니다. 」어렵긴 뭐 어려워? 보통이지. 어려운 게 아니야. 보통이 그래, 그게. (웃음) 싸우지 않고 승전 패권이 오나? 「그래서 일화가

망쳐 놓은 대가리들을 불러다가 수습하라

📖 제380권 | 213 ~ 215

📜 사랑의 길과 교육 | 2002년 6월 8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천성왕림궁전 3층

그러니까 이렇게 망쳐 놓은 대가리들을 불러다가 수습하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예수로부터, 공자로부터, 석가로부터, 마호메트로부터, 철인 소크라테스로부터, 그 다음에는 종주, 교파장들로부터, 그 다음에는 역사적인 자기 조상으로부터 전부 불러다가 세워 놓아 가지고‘내가 잘못했다. 이제 가야 할 것은 뭐냐? 공자도 예수도 전부 다 통일돼야 된다.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참부모를 따라가야 된다. ’ 한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공산주의의 괴물들이 없어진 줄 알았지만, 아니에요. 없어질 새가 어디 있나?

심정이 뒷받침된 뜻과 생활과 행동

📖 제014권 | 324 ~ 324

📜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 1965년 1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이 뜻과 생활과 행동에는 심정이 받침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심정, 복귀적인 심정, 창조적인 심정, 범인류적인 심정, 이런 심정들을 중심삼고뜻과 생활과 행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담 해와에게는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 완성한 이후에야 심정 문제가 대두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이후에야 심정 문제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의 중심 문제는 심정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은 복귀적인 심정, 창조적인 심정입니다. 타락이없었더라면 복귀의 심정이란 없었을 것입니다.

전환시대에는 어물어물하다가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 제317권 | 26 ~ 28

📜 여자를 길러서 준비하라 | 2000년 2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멋대로 하고 갈 길을 몰랐으니 길을 돌아다니는 거지요. 부잣집 아들이 주인 노릇을 못 하게 되면 망하잖아요?딱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 가나안 복지 지구성에 있어서 우리 책임을 하자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지금 가나안 복지가 될 것이 우리 지구성이에요. 미국 전체, 미국한테 천하를 다 맡겼는데 미국이 책임을 못 해서 전부 다 빼 버렸어요. 내가 와서 그냥 물러갈 수 없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적당히안 돼요. 확실하지요?「예. 」내가 없더라도 다 자기들이 자립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참사랑으로 뒷받침해야

📖 제350권 | 170 ~ 171

📜 유니버설 발레단이 가야 할 길 | 2001년 8월 5일(日), 이스트 가든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 관계 맺어 가지고 일하는 명예스런 그 사실에, 보람되는 그 내용에 받침을 무엇으로 할 거예요? 참사랑! 참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사랑의 왕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내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 자신은 못 하는 거예요. 사랑은 혼자서 이룰수 없어요. 사랑은 반드시 주체 대상관계에서 이뤄집니다. 레버런 문이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혈통이 있습니다. 양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 상대 없이 ‘아, 나 사랑을 이룬왕이다. ’ 하며 춤을 추고 노래한다면 미친 사람이라구요.

인원 동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경제 기반을 확보해야

📖 제088권 | 236 ~ 236

📜 세계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 1976년 9월 20일(月), 벨베디아수련소

그것을 받침하기 위한 경제적 문제가 뒤따라야 됩니다. 오늘날 여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의 일일 평균 소모비를 5달러로 잡으면 하루에 5만 불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 달이면 얼마예요? 1백5십만 불입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일 개인이 이렇게 하면 못해도 한달에 2백만 불 이상의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전세계적으로 해야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이것을 받침할 수 있는 일을 지금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어떻게 버느냐 하는 경제적인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뒷동산에 할미꽃…’을 아기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아

📖 제534권 | 322 ~ 323

📜 잘사는 길 | 2006년 8월 8일(火), 청해가든

(웃음) ‘동산에…’ 그거 노래할 줄 알아요? (‘동산에 할미꽃’ 노래하심) 이거 아기들에게 가르쳐주면 좋아요. 어머니가 가르쳐주면 좋다구요. 향수적인 감정이 풍부해요. 동산 가운데 꽃이 피는 새봄이 왔을때 말이에요. 그거 하나 가르쳐주지. 「예. 」 내가 몇 번 했더니 그거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주겠습니다. 」「아버님, 오늘 8월 8일인데 노래 하나 하시지요. 」무슨 노래?(참아버님께서 ‘고향무정’ 1절을 부르심) 고향 생각이 나. (‘고향무정’2절을 노래하심) 무슨 노래를 할까? 무슨 노래를 해요?

축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생각해야

📖 제477권 | 325 ~ 329

📜 천지인부모 태평성대 평화왕국을 준비하라 | 2004년 11월 2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도 정 가고 싶거든 출발할 때 걸음으로 열 발자국 걷고 ‘미안합니다.’ 하고 돌아서서 올 수 있는 사람은 괜찮아요.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뒤로 돌아가면서 회개하고. 축구에 대해서 생각이나 해? 선생님은 매일같이 수많은 돈을, 수백억을 쓰면서 이 놀음을 하고있는데 그것을 받침하겠다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서도 선생님이 기도해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박판남 왔나? 안 왔나?「왔다가 갔습니다.」왔다 갔어?「예.」 효율이도 선생님이 축구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를 바라, 안 바라?

20킬로미터 이내의 해안선을 빨리 잡아라

📖 제475권 | 107 ~ 108

📜 아벨적 입장에서 하늘 축복의 기반을 닦자 | 2004년 11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자의 생식기는 뱀 대가리를 물려고 벌리고 있는 거예요. 거리의여인이 그렇잖아요? 남자 생식기가 딱 뱀 대가리 같지? 그것을 보면하나님이 참 시적인 분이에요. 딱 뱀 대가리 같아요. 뱀 대가리 같아요, 미꾸라지 대가리 같아요? (웃음) 대가리가 크지? 대가리에 힘이있는 거예요.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는 그것을 벌리고 냄새를 피우는 거예요. 별의별 화장을 하고입에 냄새나는 사탕을 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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