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의 이치를 밝혀야 된다구요. 동에 가든 서쪽에 가든 남에 가든 북쪽에 가든 중앙에도 걸리면 안 돼요. 책임자가 놀고 먹고 책임자라 할수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도 이번 코디악에 갈 때, 매번 코디악에 선생님이 가게 된다면 낚시 콘테스트를 했는데 이번도 하는 거예요, 말 거예요?곽정환이 못 가더라도 그건 후원하고 다 그래야 되고, 다 못 가더라도후원하고 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할 거야, 말 거야?「하겠습니다. 」갈래?「아직 결정을 못 했습니다. 」나는 떠나는데 아직까지 결정못 하면 말이야, 누가 이거 준비해?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동서남북의 교회장 아내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사위기대, 위로도 사위기대, 아래도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 삼위기대가 돼 가지고 열두 사람이 전부다 감시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오케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형제 등 중심 된 다섯을 거쳐야 돼요. 이 손가락이 다섯이에요. 다섯이 전부 다 하나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이렇게 해보라구요. 넷이 다 감싸야지요? 춘하추동이 하늘을 모셔야돼요.
📜 환경 창조와 책임자의 자세 | 2001년 7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만들고 있는 거야, 지금.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사서 지사장을 맡긴 거 아니야? 언론계를 끌고 나오기 위한 그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아? 자기 좋을 수 있는 길을 가서는 모든 걸 다 망쳐. 동서사방에 다 균형을 취해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물어 보잖아?「저를 좋아하는 사람요?」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 보는 거야. 「다 좋아합니다. 」다 좋아하나? 일 이 삼 사, 연결해야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 선생님이라면, 그 다음에 회사에서 제일
📜 왕국의 자녀들 | 2006년 9월 30일(土), 천정궁
제주도하고 전주,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섬나라가 문제예요. 섬이 문제예요, 한국 섬들이. 섬들을 중심삼고 제주도니, 그 다음에 거제도니 이것들이 문제예요. 거제도는 부산을 중심삼고, 제주는 목포를 중심삼고 둘로 갈라졌어요. 전주도 갈라졌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한국이 갈라졌어요. 머리로 하게 된다면 북부 남부가 또 갈라졌고, 한국이 아예 도마 위에 올려놓은 고기처럼 사탄이 다 갈라놨어요. 배를 가르고, 머리 위에서부터 동과 서로써 갈라놓고,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다구요. 그 다음에항구를 중심삼고 목포는 중국과 연락할 수 있게
📜 개인주의와 가정주의 | 2005년 9월 5일(月), 노스 가든
발가락 손가락이전부 다 20개고, 머리카락이 전부 다 주장하는데, 개성진리체인데 그것을 춘하추동, 크게 잡아 가지고 동서남북은 맞추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한 곳만 맞추어 가지고 어떻게 통일해요? 동서남북 중앙이 있어야통일하지. 중앙이 이것 아니에요, 중앙? 여기 중앙에 서야 여기서 보면다 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기서 보니까 ‘아이코, 모르겠다!’고 하지요. 일을 한 가지만 시키지, 두 가지 왜 시키느냐 묻지요?
📜 화합 통일적인 훈련과 참사랑의 전통 | 2006년 3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중심을 중심삼고 도니까 동서남북이에요. 대우주가 돌아갈 때 수직선에 언제나 동이 안 되어 있어요. 이렇게도 돌지만 우주가 전체 운동하고, 공중에서 운동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아침 되면 일어나 가지고 중력이 끌어당기니까 서 있지만 밤에는 180도 반대로 매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땅과 우루과이 땅, 여기서 앉아 있으면 저쪽에서는 자는 거예요. 상대적이에요. 그것이 돌아요. 도는 것이 360도이기 때문에 이것이 우주를 도는 거예요. 전부가 돈다는 거예요. 해 뜨는 것이남쪽에 가면 다르지? 별이 보이는 것도 달라요.
📜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동서남북으로 갈라지니까 말이에요. 그게 어디에 가서 하나됐느냐?“야야, 싸우지 말고 우리가 먼 바다 가운데 가 가지고 하나되자!” 한거예요. 밧줄로 이어서 서쪽 나라에 가서 한 거예요. 오키(沖; 난바다)에 가기 위한 나와(繩; 줄)가 태평양까지 흘러나가서 오키나와(沖繩)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거예요. 하나될 줄 알았는데 갈라져서 한이에요. 여러분, 왜 북해도(北海道; 홋카이도)라는 말이 생겼는지 알아요?옛날에 중원천지 고구려 땅에서 북쪽에 있는 섬이 북해도입니다. 북해도는 한국 땅이에요. 중원천지의 만주 대륙을 지배했던 거예요.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언제나 선생님이 한마디하면 동서남북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바퀴돌고 8수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무슨 뜻이냐? 대번에 상대를 찾는 것입니다. ‘오차’ 할 때 무슨 차, 자동차! 무슨 동? 대번에 생각한다구요, 혼자서도. 상대적이요, 상응적인 대상이 누구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도 어떤 사람을 놓고 얘기할 것이냐를 중심삼고 하고, 잔치하게 되면 보리떡도 만들고 빈대떡도 만들고 모든것을 만들어 가지고 서 있던 사람이나 거지떼도 전부 다 한판 먹고‘아이고 배부르다. ’ 하면 잔치를 잘 한 거예요.
📜 평화유엔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0월 4일(土), 이스트 가든
동서남북 사방 안 가 본 데 없이 가 가지고 내가 하던 일이상 반대세계가 없더라도 힘을 더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그 사람은생존할 수 있지만, 힘이 빠지는 날에는 썩어져 가지고 거름더미가 되느니라! 노멘!「아멘!」 나는 ‘노멘’을 했는데 선생님을 안 따라 했으니 가짜 아니에요? 그때는 ‘노멘’을 따라 하면 큰일나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분별할 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오늘 이스트 가든에 와서 선생님이 무슨 얘기, 또 무슨 놀음을 시킬 것이냐 하는 것을 몰랐는데 선생님의 말을들으니 잘 불려 왔어요, 못 불려 왔어요?
📜 대전환시대의 주체적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7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축구세계에 대한 예산 편성을 집어넣어 가지고거기에서 자기가 주체가 되었으면 동서남북이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해야 할 텐데, 발가벗고 아무것도 없이 그저 ‘나 이런다. ’ 하면 그거 어떻게 누가 감당하나? 망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흥태!「예. 고생들 합니다. 」아, 글쎄, 그건 자기 책임진 사람이 문제라구. 「예. 제가 덕이 부족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