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천상 완결의 주인은 나다 | 2005년 9월 10일(土), 이스트 가든
열 번 죽고 백번 죽더라도 거기에 도착해야만 전부 다 살아남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은 구약의 제물!’이라고생각해야 됩니다. 주인은 사탄 편, 하늘 편으로 갈라놓을 수 있는 물건은 절대 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딸도 아버지가 사랑한 아들딸이요, 어머니가 사랑한 아들이요, 형제들이 사랑한 형제…』 우리 신준이가 할머니에 대해서 어머니 이상…. 저게 참 놀라운 일이에요. 지금 낳은 어머니는 낳기만 했지 참어머니 못 된다구요.
📜 성약시대는 해방시대 | 1998년 3월 31일(火), 이스트 가든
습니다. 남미로부터 한국을 거쳐 70일 동안 있으면서 훈독대회를 시작하여 일본과 이 미국에 새로이 계승하기 위해서 이제 어머님이 새로이출발하였사오니 모든 오는 길을 지켜 주셨사오니, 가는 길을 또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나이다. 섭리사적 최후의 종단 목적지를 정비해야 할 사명을 놓고 일심동체가 되어 전세계 통일의 무리들이 노력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 축복가운데서 승리의 자랑스런 표상이 되기를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바라오며, 지상세계와 영계가 하나가 되어 하늘이 소원하던 모든 해원의 시대를 맞이하여 가지고 승리와 영광이
📜 판타날 개발과 활용 | 2000년 7월 9일(日),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예, 어젯밤에 자르딘에도착했다가…. 」배 타고 올라오는 거야?「새벽 세 시에 배를 탔습니다. 」지금 도착한 거야?「예, 지금 도착했습니다. 」지금?「예. 」
📜 소명적 책임 앞에 합당한 자가 되라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래 가지고 코디악에 가서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잡으려고매일같이 새벽같이 나오는데, 앞에 먼저 할까 했더니 3등 4등을 하게되니 기분 나빠서 ‘오늘 새벽에는 1등 하자. ’ 해서 깜깜한데, 도착할시간이 일곱 시라면 거기에 우리 훈독회 시간에 도착하자 해서 깜깜한때에 간 거예요. 길에 3센티미터만 넘는 것이 있으면 걸려요.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런 훈련을 했어요. 이렇게 걷는 사람이 한 시간20분 걸린다면 나는 25분, 30분, 50분에 가요.
📜 단 하나의 참부모와 새로운 전통 | 2009년 3월 8일(日), 천정원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은 아침에 제가 보고를 받기를 오늘 아침에 도착하는 사람들과 저녁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 시간이다릅니다. 」「오늘 중으로 도착합니다. 지금 네 명은 공항에서 출발해서 오고 있습니다. 오후에 두 명이 오고요. 모든 멤버들이 오늘 도착합니다. 」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그래서 3일에 가면 3일에 도착한다 이거야. 「알겠습니다. 」참석하는 데 있어서 여기서 있다 가면 이 사람들도 같이 가는 거야. 육대주의 대표자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빠진 데가 어디야?「오세아니아입니다. 」대양주하고?「남미하고 오세아니아입니다. 」남미가 빠졌나? 남미가 빠졌어. 남미는 누가 대표야? 대신 참석하나? 누구?「김중수 회장이 팔을 다쳤습니다. 」누가?「김중수 회장요.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습니다. 미끄러져 가지고요. 」팔 부러질놀음을 한 모양이구만.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아버님, 일요일 날 거기서 출발하니까요, 내일 아마 도착할 것같다고 같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야?「내일이 일요일이에요. (어머님)」그럼 언제?「서울에서 일요일이니까요, 여기 도착도 일요일입니다. 」서울 와 있나, 지금?「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 서울인지, 북경인지…. 」「같은 날 도착입니다. (어머님)」같은 날이라니?「서울이 일요일이면 여기 일요일 날 도착하게 된다구요. (어머님)」어, 그럼 내일여기 오겠나?「제가 직접 듣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일요일 날 서울을 출발한다고요. 」여기? 이리로?
📜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 되자 | 2003년 3월 3일(月), 이스트 가든
「8일 오후에 도착이십니다. 」내가 가서 대회 하기 전에 한 번 회의도 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예. 」박중현은 이제부터 한국에 돌아가서 박 씨 문중을 수습하는 놀음을해요. 통일교회 패 중에서도 박 씨가 많은데 말이야. 「예. 」박혁거세후손들 아니야? 그러면 선생님이랑 같이 가요. 알겠나? 박 씨들을 수습하기 위한 대표로 보내는 거야. 박보희니 누구니 꼭대기보다도 젊은사람들을! 하루 당길까, 7일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6일 저녁으로?「예. 지금연락하면 됩니다. 」7일 저녁에 가?
📜 하나님의 몸을 입고 상속자 대신자가 되라 | 2005년 7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8․15가 지나네. 「7일 날 가면 거기 8일 날 도착이지요? (어머님)」「7일도착입니다. (곽정환)」거기에서 8․15를 지내고 오지?「예. 」며칠?「예, 8월 19일까지입니다. 」그렇지! 그러면 이제 세계가 우리 뜻과마지막 때가 와요. 야, 그것만 끝내라구. 「절이 끝났습니다. 」다 끝났어? 여러분은 이제 축복받은 하나님의 아들딸 되려면…. 여기 내일 모레인가?「내일입니다. (곽정환)」아니, 만찬회 말이야. 「내일입니다. 」내일 저녁이야?「예. 」내일 저녁 8월 1일 날이 마지막인데,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 석방시대와 산수원(山水苑) 생활 | 2004년 4월 2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김인주권사 간증) 「참부모님께서 오늘 무사히 도착하시게 해 달라고 밤새워서 기도를드렸습니다. 저는 비행기가 왜 그렇게 무서운지, 비행기 무사히 도착하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많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부모님께서 무사히 도착하시고….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참부모님 앞에 감사합니다. 」 비행기가 고장나 가지고 내일 올 건데, 그거 인주가 기도했기 때문에 날았구만. (웃음)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아버님이 건강하셔서 금년만 잘 지내시면 20년 동안 더 사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