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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내일을 맞으려면

📖 제032권 | 220 ~ 221

📜 내일을 맞자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내일을 맞자, 참된 내일을 맞자라고 할 수 있으려면 참된 나를 가져야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내일이 나와 더불어 관계맺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자리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이냐? 체휼적인 신앙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체휼적인 신앙이란 하나님이 슬퍼할 때 나도 슬퍼하고, 하나님이 기뻐할때 나도 기뻐하는 신앙을 말합니다. 나는 매일 매일 그런 생활을 중심삼고하나님의 슬픈 마음을 풀어 드리고 세계 앞에 기쁨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다 할진대는 나로 말미암아 세계는수습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

📖 제030권 | 141 ~ 142

📜 새로 출발하자 | 1970년 3월 21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내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한 기준도 없이 다 됐다고 자만하면 내일은 막혀 버리는 것이요, 희망도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자만하는 그 사람보다도 희망을 품고 내일을 꿈꾸며 준비하는 사나이가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걱정은 무슨 걱정입니까? 여러분도선생님이 겪은 그 이상의 고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도 꽁보리밥먹지요? 먹어 봐라 이겁니다, 순 꽁보리밥을. 지금까지 이밥을 먹었으면꽁보리밥도 먹어 보라는 것입니다. 남편을 만나면 좋을 줄 알았더니, 나쁠 때도 있다는 겁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 실천하고 희생하는 자만이 내일이 보장된다

📖 제066권 | 97 ~ 97

📜 오늘과 내일 | 1973년 4월 1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오늘의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 내일의 행복한 길을 차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성공을 하려고 해도 오늘 이 시간의 고통을 겪으면서 그걸 극복하고 내일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실천하고 모든 훈련을 하는 사람만이 내일을 갖는 것이지, 오늘 만족하고 오늘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그것으로서 끝나는거라구요. 내일의 입장에서 전체를 보게 될 때, 내일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은 오늘 여기에서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오늘 여기에서 희생하는 사람이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새롭게 하라

📖 제250권 | 246 ~ 247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어제보다도 오늘 더아름답기를 바라고, 오늘보다도 내일 더 새롭게 아름답게 되기 위하여거울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 하나님도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웃음) 여러분도 새로운 것을 좋아해요? 정말로 그래요?「예. 」사랑하는 상대가 새롭게 나타나는 것을이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웃음) 큰일이다!「어머님도 아름다우십니다. 아버님. 」왜 어머니 이야기를 하는가! (웃음) 여자가 어머니한테반해서 어떻게 해요? 어머니는 남자가 반하는 것인데….

내일은 원전에 가려고 해

📖 제470권 | 215 ~ 215

📜 삼사위도(三四爲道)는 애왕위도(愛王爲道) | 2004년 9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공동묘지 가서 조상식을 28일 내일부터 하는데 내일 전에 이런 말을 한다구요. 이제 무슨 뭐? 삼사 뭐이?「삼사위도는 애왕위도다. 」통일적인 내용이 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요. 하나님이 무덤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 무덤 가 가지고 생일날, 결혼한 날, 그다음엔 돌아간날, 몇 년 몇 년 간판 붙인 집에는 조상들 시제를 안 드려도 된다는때가 된다는 거예요. 왜? 조상도 그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상관관계

📖 제042권 | 89 ~ 90

📜 내일을 맞자 | 1971년 2월 28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나 반대로 해이해지게 되면 내일의 소망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내일의참된 모습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용서할 수 없는 원수와 같은 것이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에 보다 더 의욕을 가지고 참된 신앙을 하기 위해서는 보람 있는 시간을 어떻게 증진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문제입니다. 내일을 맞이하는 자로서 그런 입장에 있어야 타당하지,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내일이 나와 상관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을 맞을 수 있는 사람은

📖 제032권 | 214 ~ 215

📜 내일을 맞자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그리는 하나의 권이 있을 것이고, 주체가 그리는 하나의 승리적 환경이 있을 것이고, 주체가 그리는 내일의 이상이 있을것이 틀림없습니다.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스스로의 가치를 지닌 사람이있다 할진대는 그 자리까지는 못 갔다 하더라도 주체의 사랑, 주체의 소망, 주체의 현실이 그에게 연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미래의 실체와 미래의 환경, 그리고 미래의 승리적 가치에 연결될 수 없기때문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상은 출발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

📖 제349권 | 265 ~ 267

📜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 | 2001년 7월 21일(土), 코나

내 일은 내일의희망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라구요. 오늘의 내 일은 내일의 희망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현재와 미래가 연결된다고 생각하라구요.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해주지. (박수) 미국을 타고 앉아 남북을 몰아 가지고 아시아로 날아오면 한국을 타고 우주로 날아야 할 텐데 그게 문제라구요. 남미는 천주교, 북미는 신교 아니에요? 이걸 타고 날아야 돼요. 한국도 타고 날아야 돼요.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영광이 된다

📖 제038권 | 352 ~ 353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춘천교회

통일교인들은 비록 꽁꽁 언 보리떡을 갖고 나가 전도를 하지만, 그 보리떡은 왕궁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보리떡입니다. 그 보리떡은 언젠가는세계 만민의 가슴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후대의 어느 왕국에서 상감마마가수라상을 대할 때는, 선대에 우리 통일사상을 갖추고 개척했던 아주머니들이 보기에는 형편없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수고한 사상 앞에는 무릎을끓고 치하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듯 못난 녀석이 이런 밥을 먹어서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희망적인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 제267권 | 55 ~ 56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자, 희망적인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아시겠어요?「예. 」정말이라구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이미 선생님이 결정하고다 이번에 상원의원하고도 내가 사진 찍으면서 말한 걸 전부 녹음 다해 놨다구, 다 해 놨다구요. 앞으로 그거 다 그런 선포도 하고, 여기서기반 닦으라고 지시를 한 거예요. 돈이 필요하면 전부 다 우루과이 은행에서…. 우루과이 은행에서 내가 얼마나 빌려 쓸 수 있나?「필요하신 대로빌려 드리겠습니다. 」아니, 이자 내면 빌릴 수 있잖아?「예, 그렇습니다. 」얼마까지 이자 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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