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이스라엘과 조국광복 | 2000년 3월 3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남편이 못 하게 한다고 해서 안 했다가는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그랬지요? 천국 가는 길을 막아 버려요. 다 그렇게 원리적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고마운 줄 알라구요. 여편네를 때릴 수 있어요? 여편네는 뭐냐 하면 어머니의 동생이에요. 한 몸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본남편이고 첩들이에요, 첩들. 옛날 왕궁에 여자들이 많았지요? 3천 궁녀도 있었고 말이에요. 그들을 무엇으로 취급해요? 때가 되면 만조백관과 짝지어 주는 거예요. 여편네는 타락했기 때문에 뒤로 돌려놓는 거예요.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하면서 매일같이 먹을 수 있는 남편을모시고 사는 여자가 불행한 여자예요, 행복한 여자예요?「행복한 여자입니다. 」 여기서 오뉴월 복지경에 이렇게 땀을 흘리며 얘기하는 사람이 잘난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잘난 사람입니다. 」못난 사람이에요. 못났어요. 못난 사람이 못난 얘기 하는 것을 안 들어도 좋다 그 말이에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겠습니다. 」절대 반대, 절대 반대가뭐예요? 절대 반대가 뭐예요? ‘내 남편은 절대 남편!’ 해봐요. 내 남편은 절대 남편!「내 남편은 절대 남편!」하나밖에 없는 유일 남편!
📜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와 가정 | 1994년 3월 27일(日), 중앙수련원
남편은아내의 것이고 아내는 남편의 것입니다. 안 그래요? 돈은 어때요? 저금통장만은 내 것이다? (웃음) 이와 같은 천주의 무엇보다 귀한 남자앞에 저금통장은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미국 같은 나라는 다그렇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저금통장을 놓고 싸운다구요. 알았어요?「예. 」
📜 여자들의 책임 | 1971년 1월 8일(日), 의정부교회
그러니 남편들은 아들딸들에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너의 엄마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거룩한 일을 위해 나가셨다. 이 아빠도 엄마가 가는길을 따라가야 하고 너도 엄마 아빠가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된다. ’고 눈물어린 교육을 해야 합니다. ‘엄마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수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겨울밤에도 엄마는 추운 방에 누워 있을지도 모르는데우리는 이렇게 따뜻한 방에서 이불 덮고 자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해야 한다.
📜 전통을 이어받을 줄 아는 충효지도의 가정 | 2009년 2월 2일(月), 이스트가든
(유정옥 조명원 부부, 노래) 한 쌍씩 일어서서 자기 여편네의 자랑을 한마디, 남편의 자랑을 한마디 둘이 서서 해보라고요. 유종영, 강정자! 오래 얘기하지 말고 빨리하라구. 시간이 없다고요. 임도순, 여기는 공산당 골수분자예요. 둘이교체결혼을 한 거예요. ‘교체결혼!’ 해봐요. 「교체결혼!」 얘기도 한번 해야지! 여기 젊은 사람 부부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길이 뭐예요? 얼마나 미국이 처량해요. 진짜 부부가 만나 살 수 없는곳인데, 여기에 와서 남겨줄 수 있는 얘기라도 한마디 해야지. 오늘 무슨 날이에요?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Ⅲ) | 2001년 7월 5일(木),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남편의 생식기는 아내의 것이요 아내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편인 것입니다. 』 절대적입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이 주인을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따라서 이를 열고 닫는 열쇠는 절대로 단 하나여야 합니다. 』 부인의 생식기를 여는 열쇠는 남편 하나밖에 없어요. 남편의 생식기를 여는 열쇠는 부인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어떤 이유로도 스페어 키가 있어서는 안 되고 이를 용납해서도 안됩니다. 』 그것을 용납하는 부부가 있어요? 그 부부는 망하는 거예요. 『이 키를 잘못 사용하면 가정이 멸(滅)하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 평화대사와 교육, 천일국 완성 | 2004년 2월 6일(金), 청해가든
이 아줌마는 그런 일을 한번 해 봤어, 남편에 대해서?「예?」자기사랑하는 남편의 냄새나는, 자기를 위해서 수고하고 땀을 흘렸기 때문에 발쿠지(발가락 사이에 낀 구린내 나는 때) 냄새까지도 맡고, 발쿠지까지도 맛을 봐야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발을 씻어 준 적은 있습니다. 」발쿠지 맛을 보는 것과 발을 씻는 것이 무슨 관계가 있나? (웃음) 사돈의 팔촌보다 덜하지. 그러니까 행복한 여인이 아니지. 「예.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생각이 나더라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을 내가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 남편 아내의 도리 | 2001년 11월 7일(水) 오전 11시, 도봉산 도봉서원 앞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죽으면 여자는 시집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대신 남편은 아기를 길러서 젖 먹고 유아기를 지나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고 혼자서 밥 먹고 살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하고 아기를 남편이 피와 살과 골수까지 짜서 먹여야 돼요. 여자들은 복중에 있는 아기를 전부 먹여 살리잖아요? 피와 뼈를 나눠 주는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 대신 남자는 여편네하고 아기를 합해가지고, 아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먹여 살리는 창고와 마찬가지가 돼야 된다구요.
📜 여성의 사명과 8단계 사랑의 완성 | 2000년 7월 30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이렇게 볼 때, 여러분 남편이 이상적인 남편이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딱 달라붙어 가지고 뜻길을 가겠어요, 못 가겠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좋은 남편이라면 달라붙어 가지고 나가는 것도 못 나가게 하고, 어디 출동도 못 하게 하고, ‘뜻이고 무엇이고 우리 재미있게 살자!’이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파― 탄이에요, 파― 탄! 축복이고 무엇이고, 뜻의 세계고 무엇이고, 모든 것이 파탄되는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나 아내가 같지를 않아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같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똑같으면 여자가 죽으면 남자도 죽을 것 아니에요?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 1995년 1월 1일(日) 0시, 본부교회
해와가 악마에게 작동해서 타락했는데 본연의 이상적 남편상이 나타났는데 왜 움직이지 않겠어요? 박정민이도 문선생에게 홀짝 반했지? 박정민!「예. 」홀짝 반했지?「뭐라고 대답해야 아버님이 기쁘시겠어요?」반하지 않았다고 해야 기쁘지. 「아시잖아요. 」 내가 그래서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이놈의 쌍년들 말이에요. (웃음) 내가 서양 여자들에게도 ‘이 쌍년들’이라 하고, 일본 여자들도 이번에 16만 명이 교육받고 갔는데 나에게 욕먹지 않은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쌍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