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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굴복과 낙원 지옥 철폐의 의의

📖 제341권 | 213 ~ 214

📜 제34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 2001년 1월 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항복을 했으니 영계의 낙원이라든가 지옥을 철폐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 철폐와 낙원 철폐를 12월 3일, 선생님이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대담하게 폭동적인 운동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 전에는 10월 14일에 저나라에 간 우리 아들딸 결혼을 다 해줬어요. 그들을 중심삼고 석가모니를 비롯한 4대 성인들을 형제지권 내에몰아넣은 것입니다. 교파가 없어요.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 전부다 해체예요! 영계는 해체돼 있습니다.

낙원 이하의 영계를 쓸어 버려야

📖 제333권 | 225 ~ 226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러면 지금까지 낙원 이하의 영계는 누가 전부 소탕해 버려야 돼요.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쓸어 버리는데, 다 죽여 버릴 수 없잖아요?쓸어 버리려니 각 종교권을 중심삼고 33. 3퍼센트를, 소생․장성으로 3분의 1을 축복한 조상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이름으로 해 가지고…. 흥진 군과 예수님이 왕초예요. 영적인 아버지라면 그들을 아들의 입장에서 연결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데, 33퍼센트예요.

낙원에 가서도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

📖 제012권 | 29 ~ 30

📜 기쁨과 영광의 세계를 살아서 싸워 이루라 | 1962년 7월 15일(日) 밤, 전 본부교회

우리는, 예수가 어찌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어린 기도를 하고 낙원에 가서까지도 기도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심정까지 알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영광과 기쁨의 세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천국은 날아서 가는 것이 아니라골고다의 길을 거쳐서 가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보십시오. 종교사는 밑창에서부터 올라가고 세계사는 상류계급에서 하류계급으로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서로 올라가고 내려오다가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낙원에서 지옥까지 완전히 다 치워 버렸다

📖 제336권 | 51 ~ 53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이제부터는 영계에 가면 예수님이 가 있는 낙원으로 가요. 천국에들어가는 대합실에 가는 거라구요. 중간영계, 불교의 석가모니라고 해야 중간 이하에 가 있어요. 석가모니는 자기 혼자 해탈해 가지고 하나님 없이 살겠다고 생각했지요? 세상에! 미친 생각이에요. 창피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고개를 못 들어요. 낙원 중에도 중간, 낙원 이하라는것입니다. 마호메트는 칼을 가지고 코란을 중심삼고 했지요? 그거 안된다구요. 맨 끝, 지옥 가까운 데에 가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 낙원에서부터 지옥까지 선생님이 완전히 다 치워 버렸어요.

천국․낙원․지옥의 한계선이 분명히 구분돼 있지 않다

📖 제349권 | 217 ~ 217

📜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라 | 2001년 7월 19일(木), 코나

「이상헌 원장님은 원리를 잘 아시는데 소개할 때 꼭 천국, 낙원, 그 다음에 지옥 3단계로 소개하고, 여기에서도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 이렇게 소개했거든요. 천국, 낙원, 영형체급 영계, 중간영계, 지옥 그런 것은 다 없어져 버리는 겁니까?」왜 없어져?「한 번도 영형체급 영계에 대해서는 소개를 하지 않아서요. 」 구약시대도 그런 것이 있고, 신약시대도 그런 것이 있고, 성약시대도 그런 것이 있어요. 하늘나라 구조가 전부 3층으로 되어 있어요.

책임 못 하면 낙원에서 하나님 뜻이 이뤄질 때까지 기다려야

📖 제324권 | 262 ~ 264

📜 조국광복과 국민 사상무장 | 2000년 6월 24일(土) 오후, 한남국제연수원

아까 말한 대로 국가 메시아들은 예수님처럼 낙원에서 하나님의 뜻이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다시세계 복귀될 수 있는 때를 몇천년이고 기다려야 된다구요. 지금 한국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선생님의 운을 타고 잘 태어나요. 요즘에 전자세계의 첨단을 달리는 것이 하늘의 운세 때문이에요. 책임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답변하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다 이루었는데 그것도 못 맞추면 다 죽어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은 대해의 빙판을 건너고 헤엄치고 다니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맞춰놨어요.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지옥, 낙원, 천상도 해방했다

📖 제448권 | 224 ~ 225

📜 세계복귀를 위한 선의 조상이 되라 | 2004년 5월 9일(日), 청해가든

낙원도, 천상도 해방한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을 벌 주기 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자기가 못 하는것은 더 축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자리를 지키겠다 하는 소원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하고 사탄이 싸우는 싸움을 내가 말려 준 거예요. 그 싸움을 하나님이 말리겠나, 사탄이 말리겠나? 선생님이 알아요. ‘하나님은 이래서 싸우지요?’ ‘너는 요래서 싸우지?’ ‘그 두 가지 문제를 다 해결할 텐데 싸움 그칠 거야?’ ‘싸움 그치고 말고. ’ 하고, 하나님은 ‘그렇고 말고!’ 한 거예요.

영계 해방과 낙원 지옥의 철폐 후에 이룬 하나님 왕권 즉위식

📖 제345권 | 19 ~ 20

📜 왕권 즉위식을 상속받자 | 2001년 5월 2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작년 12월 3일에 낙원과 지옥을 철폐하셨습니다. 」12월 3일에낙원과 지옥을 철폐한 거예요. 그래, 작년 6월 13일까지는 영계 성인세계의 3분의 1을 축복해 줬어요. 그리고 12월 말까지 나머지 3분의2를 축복했어요. 그래서 완전히 끝낸 거예요. 그것을 끝낼 수 있었기때문에 무엇이 가능하냐? 낙원과 지옥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낙원과 지옥을 해방했으니까 뭐냐? 사탄은 이미 굴복했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제2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국회라든가 유엔까지 넘어가야 돼요.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 왕권과 낙원․지옥의 해방권

📖 제349권 | 185 ~ 186

📜 하나님 왕권과 해방권 | 2001년 7월 19일(木), 코나

「지옥과 낙원해방!」한국 나라의 왕권을 부정해야 돼요. 내가 찾아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시킬 때는 그것을 해야 돼요. 하나님왕권을 중심삼고 나라 것을 찾아야 됩니다. 강제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말없이.

낙원 지옥의 경계선 만든 걸 아는 사람이 열어 줘야

📖 제447권 | 241 ~ 243

📜 천지합덕시대에 열심히 하라 | 2004년 5월 3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지옥의 중간 패 담을 헐고, 낙원의 예수 죽인 교법사들, 로마의 지도층들의 담을 헐어야 돼요. 빌라도가 뭐예요? 예수를 죽이라고 놔두고 죄 없다고 손을 씻어? 미친 자식이라구요. 권한을 가졌으니 반대하는 패들 모가지를 쳐 버렸다면 얼마나 좋았겠나? 담을 만든 것을 누가 헐어요? 모르는 녀석은 천년 가야 할 수 없어요. 싸움을 계속하니 아는 내가 구해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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