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 2002년 2월 1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나경입니다. 」「큰딸이 있잖아요? 축복받기 전에 낳은. (참어머님)」오, 큰딸? 통일교회에서 도망가지 않았어?「아닙니다. 변호사를 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똥변호사 무슨 사, 나는 변호사를 몰라. 앞으로 그거 정리해야 돼. 선생님의 생각은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자녀들을…. 그래야 머리도좋아져요. 유대인들이 동족결혼을 함으로 혈우증이 생겼어요. 병이 생겨요. 순이 꼬부라지고 꺾어진다는 거예요. 모든 가지들이 순이 곧기를바라고 있는데, 순이 꼬부라지니 나무가 쓸 수 없게 되는 거지요. 지옥과 하늘나라가 극 아니에요?
📜 가인 아벨 복귀와 책임분담 완성 | 2005년 8월 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어디 가든지 경배를 하는데, 나경배 싫어. 할아버지도, 아기들도, 아이구….「사실 참부모님 앞에서노래 부르기를 기대하면서 ‘엄마야 누나야’를 개사를 했었거든요.」뭐‘엄마야 누나야’? 딴 노래 해라, 딴 노래. (웃음)「가사를 바꾸었답니다.」아, 바꿔도 그거 좋지 않아. 바꾸면 더 나쁘다! 빨리 하라구. 시간없어.「‘엄마야 누나야’ 하겠습니다.」딴 노래!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곡조를 열 개는 기억하고 살아야 돼. 노래 못 하게 되면 어디 가서어울리노? 못 하겠으면 나와. 「예, 부르겠습니다. ‘사랑해 당신을’….」빨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