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보여 주자 | 1972년 5월 31일(水), 중앙수련소
문제는 무엇으로 챔피언의 기록을 낼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실천 기록카드에는 무엇이 기록될 것이냐? 하늘을 보여 준 실적이 기록될 것입니다. 여러분이얼마만큼 진지하게 하늘을 보여 주었느냐, 또 보여 준 그것이 평면적이냐, 입체적이냐, 얼마나 컸느냐 하는 그 비례에 따라 가지고 그 자체의 실적이기록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누구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기의 기록이 제삼자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법이 있어요?자기로 말미암아 자기의 기록은 성립되는 것입니다.
📜 신 기 록 | 1970년 2월 24일(火),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신기록이결정되는 것은 단축한 시간이 길고 짧음에 있지 않습니다. 1초를 단축했더라도 신기록은 신기록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인 기록은 아주 짧은거리에 의해서도 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는 복귀의 도상에서도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결의대회와 성화식의 의의 | 2002년 10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금년에는 기록을 내는 해라구. 한국도 기록을 냈지만, 우리 통일교회도 기록을 내야 돼요. 그래, 그 기록이 한국 기록보다 앞서야 되는거예요. 그래, 우리 일화팀이 국가 대표팀하고 하면 이길 수 있나, 질 수 있나?「아무튼 저…. 」‘아무튼’이 아니라 답변하라구, 변명하지 말고. 솔직은 정의와 통한다구. 「아버님, 저는 금년에 우승을 해야 아버님께 고개를 들고 살겠습니다. 」우승 못 하면 뭐 어떻게 하겠나? 브라질에 가서 1등 하면 되잖아? 브라질도 다 같은 수준에 있지? 한국이 아니면1등에 못 나가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 | 2009년 1월 1일(木) 0시, 천주청평수련원. 오전 8시, 천정궁
감옥을 다니던 모든 기록, 반대를 받아 가지고 흥남에 가서 어려워하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오시는 재림주,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독생자, 어린양 잔치의 주인이 될 양반을 하나님이 왜 고생시키느냐이거예요. 그 뜻을 다 몰라요. 나는 알기 때문에 빨리 세계를 넘어 가지고 33세 되기 전에 27세, 28세에 다 끝내려고 했던 거예요. 그렇게움직였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에 Ⅵ장까지는 뭐예요? 선생님이 홀로 하늘의 비밀을 다 알고어머니를 찾은 거예요.
📜 사랑의 등대 | 2005년 1월 16일(日), 청해가든
(웃음) 자기가 몇 미터 던졌는지를 매일 기록 안 하나?응?「매일같이 던지고 있습니다. 」던져도 몇 미터 가는지 그걸 하지않으면 물고기가 안 잡히잖아? 10미터, 20미터…. (웃음) 10미터, 20미터면 절벽 있는 곳에 닿지 않는다구요. 고기가 없다구요. 모래사장에살고 있는 뭔가, 지렁이라든가 곤충이라든가는 잡힐지 모르지. (웃음)정말, 정말! 그런 건 얘기를 안 한 모양이구만. 「해 주셨는데 지금 물고기가 안 잡히니까…. 」안 잡히더라도 그걸 기록해야 돼.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기록을 깨뜨려야 된다구요. 올림픽 대회도 기록을 깨야지요? 기록을못 깨면 아무리 챔피언이 됐더라도 그 챔피언 기준의 대우를 안 해 줘도 누구에게 불평할 수 없어요. 기록을 깨라 이거예요. 저 양반들, 그마만큼 이름이 높았으면 경력이 높을 것이고 체험이 많을 것이니, 경력과 체험을 활용하게 된다면 환경 여건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장관이문제가 아니라 대통령까지도 지도해 가지고 할 수 있는데, 못 하겠다는 말은 성립 안 돼요. 할 수 있는데 자기가 해 보지 않고 경험이 없으니 못 하겠다는 거지. 결론은 게으른 결과예요. 카프, 알겠어요?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부모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말씀하고 전부 다 닦아진 것을 몽땅 뿌려 주는데, 거기에 꽃 한 송이 혹은 말씀 하나 들은 새로운 기록이 뭐예요? 거기에 조상들도 관심을 갖지만, 후대 후손들이그 조상이 남겨 준 귀중한 선물로서 자기 일생에 품고 사랑하고 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져서는 안돼요. 뱃사공이 되기 위해서 수련받은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돼요? 거기에 누가 제일 책임자예요? 여기 책임자지? 나와서 뱃노래나코치하고…. 아줌마들도 나와서 도우려면 돕고, 앉아서 하려면 앉아서해요.
📜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 2009년 3월 12일(木), 천정궁
남미에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을 보냈는데, 4천3백 명을한꺼번에 보낸 것은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거예요. 레버런 문이 누구를 위해 보내느냐 하면, 한국을 위해서 보내지 않았습니다. 우루과이를위해서예요. 지구성의 맨 밑창이에요. 물이 떨어지면 거기에 떨어져야지! 안 그래요? 돈이 생겼으면 우루과이에 들어와 가지고, 우루과이의 우리 은행을 통해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나눠줘야 돼요. 아이고, 여기에 기다리고 있네!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오라구. 아니야, 여기는 여섯밖에없는데…. 양창식, 거기에 일곱이지? 셋이야, 몇이야?
📜 주류세계를 향해 직행하라 | 2008년 11월 16일(日). 청해가든
그런 애국운동을 한 역사의 기록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복귀의 한계점 | 1968년 1월 7일(日), 전 본부교회
이처럼 혈통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한 역사적인 싸움의 내용이 성경에완연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