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부정에서부터 긍정이 시작돼

📖 제336권 | 24 ~ 25

📜 일상생활의 표준 | 2000년 10월 8일(日), 일성설악콘도(강원도 속초시)

부정에서부터 긍정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런 걸 모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온유 겸손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람은 교만하고 제일 높은 자리에 가려고 하는데 ‘온유 겸손해라. 내려가라. 내려가라. ’ 하는 거예요. ‘위해 살아라. 위해 살아라. ’ 하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전부 다. 알고 보니 간단한 것인데 지금까지 종잡지 못하고 있어요, 모든 사람이. 여러분,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원리 말씀이라든가 모든 것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하늘의 법도고이치의 중심, 주류예요.

현실을 부정하고 내일을 긍정해야

📖 제035권 | 265 ~ 266

📜 감사의 생활 | 1970년 10월 25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인류 시조가 자기를 중심삼고 내일의 희망을 망각하는 자리, 즉 자기를긍정하고 내일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자기를 부정하고 내일을 긍정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를 긍정하고 오늘을 부정할 수 있는 혁명의 기수가 되지 않고는 가치가 없는 인생이될 것이며, 인생의 모든 면에서 비애의 탈을 벗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타락했다 할진대는, 현실을 긍정하고 미래를 부정하였던 인간시조의 잘못을 되풀이해 가지고는 타락권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

📖 제301권 | 28 ~ 28

📜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 1999년 4월 16일(金), 중앙수련원

그러나 알고 보니부정이 아니고 긍정적인 내용이더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가치가 있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반대해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고, 부모가 쫓아내더라도 여기 통일교회 문선생님 꽁무니에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거 뭐선생님 궁둥이가 크지도 않아요. 꽁무니에 따라와서 냄새 피우는 선생님 됐지, 어디 대접이나 해요?천대하고, 욕을 하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여자들, 이놈의 간나들이 와 가지고 나를 얼마나 욕을 먹였어요? 이 쌍놈의 간나들!

하나님을 중심삼고 현실을 새롭게 긍정하라

📖 제029권 | 143 ~ 149

📜 화동의 중심체 | 1970년 2월 26일(木),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현실의 모든 것을 부정한 후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롭게 다시 긍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잘못된 현실을수습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나가지 않고는 통일교회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됩니다. <기 도> 아버님, 정말로 원하옵니다. 저희들을 당신 앞에 세워 주시옵소서. 저희가 태어나서 먼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영원히 아버지의 품에서살면서 아버지를 불러야겠습니다. 이러한 본성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저희인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인연을 저희의 몸 마음에 맺을 줄아는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

부정하지 못하면 긍정을 발견할 수 없다

📖 제059권 | 83 ~ 83

📜 섭리의 십자로 | 1972년 7월 9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그 말은 곧 부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긍정을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완전한 부정을…. 여러분, 참선도 그렇지 않아요? 참선이 무엇이냐 하면‘양심이, 마음이무엇이더냐?’ 이런 문제에 자기 긍정이라는 기준을 놓고서 자기의 관을 초월해 가지고 우주가 공인할 수 있는 경지를 추구하는 데에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뭐 도의 길이나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느냐? 우리는 십자로에 서 있습니다.

절대긍정 하려면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수밖에 없다

📖 제364권 | 214 ~ 215

📜 천일국과 축복가정의 사명 | 2002년 1월 3일(木), 천주청평수련원

그래, 절대긍정 해야 되는데 절대긍정 하려니 절대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수밖에 없어요. 이론적이에요.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근본 원리까지 다 하다가는 아예 여러분이 안 돌아가고 선생님 가는 데 살겠다고 주저앉을지 모르는데 그러면 곤란해요. 내가 조화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래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도 따라가고 있어요, 안 따라가고 있어요? 마라톤 선수에 있어서 그 전환점 표시를 돌았어요, 가고 있어요? 출발했으면 돌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개성진리체로서 긍정적인 자체의 모습을 갖추어야

📖 제476권 | 142 ~ 143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많은 시간을 허비해서 근본에 대한 자기 자신을 무시하지 말고 긍정적인 내 자체의 모습을 갖추어서 그것을 보며 내가 혼자 좋아하고 혼자 기뻐하고, 내적인 울타리, ‘난 나가지 않고 여기 언제나 있는 것이 좋겠다. 내적인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길이 여기서부터구만. ’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것을 가지고 냅다 부딪치더라도내가 깨지지 않고 세상이 깨져요. 잘났다는 사람도 나한테 달라붙어요. 여러분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이 등 넘어 걸어오는 것보다 10배 이상 보고 싶으면 순식간에 달려온다구요.

나를 부정하고 메시아와 하나되면 최대의 긍정이 돼

📖 제090권 | 304 ~ 306

📜 복귀의 분수령 | 1977년 1월 15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자기를 부정하고 이 사람과 하나되게 되면 내 최대의 긍정이완결된다는 것입니다. 왜 자기를 부정해야 되느냐? 아까 말한 대로 사탄세계에 떨어진 이것을초월하기 위해서, 벗어나기 위해서. 거기에 자기가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가정을 부정하고 나서 메시아를 중심한 가정이 자기 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치는 이 세계의 가치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면 여기에서 부모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슨 부모냐하면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부정하는 자리에서도 긍정할 수 있어야

📖 제399권 | 202 ~ 203

📜 새로이 자각하라 | 2002년 12월 23일(月), 이스트 가든

하나님이 부정하는 자리에서도 긍정하고, 사탄이 부정하는 자리에서도 긍정할 수 있어가지고, 두 세계를 긍정해 가지고 하나님도 부러워하고 사탄도 부러워해 가지고 나를 따라와야만 천지가 통일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참부모의 가야 할 최후의 길이에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은 돌아서는 거예요. ‘야, 이제 돌아가자. 내가 앞장설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순식간에 세계를 정비할 때가온다구요. 그럴 때가 눈앞에 보여요.

부정 받은 입장에서 긍정적인 나를 주장한다는 것은 자체 파멸

📖 제354권 | 198 ~ 199

📜 우리와 내 나라 | 2001년 9월 27일(木), 이스트 가든

부정 받은 입장에서 긍정적인 나를 주장한다는 것은 자체 파멸이요, 자체 매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위로부터 선생님이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회의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이해돼요?「예. 」자기보다 낫게 하기 위해서, 현재보다 낫게 하기 위해서 지시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지시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도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끝날이 됐기 때문입니다. 끝을 맺고내가 이사 가야 돼요. 씨가 됐으니 가지에 붙어 다니겠어요, 뿌레기에붙어 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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