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 씀> 뭐인가? 김효남 권사인데, 오늘 날짜로 김효남 권사를 장로

📖 제303권 | 257 ~ 256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로 임명하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되는 거예요, 제사장. 그리고 예수는개인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서 있지만, 흥진군은 가정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선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가정들을 연결시키고 지상에서 이루어진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축복 받은조상의 가정들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하기 때문에 가정을중심삼은 성자의 입장에 선 것을 오늘 선포한다구요. 알겠어요?「예. 」

기성교회 장로 권사, 집사들을 축복해 줘라

📖 제469권 | 213 ~ 214

📜 대관식, 통반격파 | 2004년 9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대사들 축복하는 것이 쉽겠나, 기성교회 노회장들, 장로들, 집사들, 권사들 축복하는 것이 쉽겠나? 그거 답변해 봐요.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신․구약을 갖고 성약을…. 성약이면 신약 구약 위에 붙여 써야 할 텐데, 그들을 빼 놓고 자기들이 구약 대신 조상이 되고, 신약 대신 나라 백성이 되고 그럴 자신이 있어요? 그거 다 연결시켜야 돼요. 땅을 찾고 사람을 찾아 가지고 주권을 세워야 돼요. 주권 대신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것이 기성교회 교인이에요.

통일교회가 핍박을 많이 받은 대구

📖 제101권 | 7 ~ 7

📜 현실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세계 | 1978년 10월 28일(土), 대구교회

「안 좋아요. 」저기 무슨 권사인가요? 제일교회 목사님 장모님인데 무슨 권사입니까?「임 권사님입니다. 」임 권사님! 요즘에도 사위들이 반대해요?「……」반대를 안 한다구요?「예. 」 오늘도 여기 대구에 척 들어오면서 생각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몇 년전쯤 되겠어요? 그러니까 1954년도니까 20여년 전에 선생님이 여기 살면서 너무나 반대를 받아서 한 달에 열 몇 번까지 이사했다구요. 알겠어요?대구에 문 아무개가 들어왔다고 기성교회에서는 서로 통첩해 가지고 즉시교인들한테 명령하기를‘그거 이상한 사람이니 쫓아내라. ’ 이랬던 것입니다.

선생님의 철학

📖 제353권 | 268 ~ 269

📜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겨라 | 2001년 9월 10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권사는 세상 사람들을 가르쳐 줘야 돼요. 종이 돼야 돼요, 종. 어머니가 선생님한테 모든 것을 잘했다고 보나, 모든 것을 잘못했다고 보나,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다고 보나?「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게 많겠어?「못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은?「못한 것이 많습니다. 」못한 게 많아야 되겠나, 잘한 것이 많아야 되겠나?「잘한 게 많아야 됩니다. 」그러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 어머니 이상 하라는 거야. 이중적책임이 남아 있다구.

밸런스가 안 되는 사람은 물러가는 것

📖 제529권 | 151 ~ 152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박정해가 아니고 박정민 권사예요. 」아, 박정민 권사야?「예. 」그래, 박정민 권사가 어제 왔더랬나?박정민이야? 난 박정해인 줄 알고, 바닷가에 물 타고 돌아다니니까 그래서 동정해 가지고 “발도 더럽고 다 이러니까 발이나 씻어주자!” 하고 그랬다고 생각했다구요. 또 흑인은 더러운 데 막 다니다 보니 발이 더러워지고 목욕도 못 하고 10년, 20년씩이나 되니 “에라, 씻어준다. ” 하고 씻어주는 그게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일생에 그 세계의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행복하게 해 주면, 그 민족이 전부 다 그걸 갚아야 되는 거예요.

뜻길에서 할머니들을 존중해야

📖 제521권 | 242 ~ 242

📜 양심의 명령과 참다운 교육의 표준 | 2006년 3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권태선 권사 간증) 박정민 할머니, 결론지으라구. 「나와서 결론 얘기하라고요. 」나이 많아 가지고 경배하기도 힘든데 경배들은 저렇게 잘 하는데 복은 못 받는 모양이지? 자! 하고 싶은 얘기 해 봐요. (박정민 권사 간증 및 노래) (윤정로 회장 기도) 아멘, 해 봐요. 「아멘!」그 할머니들을 다 존중해야 돼요. 할머니들이 역사에서 많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말을 못 하는 모양이구만. 나도 그 동네에 가깝지? 자! (경배) *

지금은 반대하지만 알고 나면 찾아오게 되어 있어

📖 제084권 | 280 ~ 280

📜 최후의 전선 | 1976년 3월 1일(月), 대구교회

여기 어느 권사인가, 임 권사왔구만. 임 권사님 사위인데…. (웃음) 세상이 참 얄궂다구요. 이거 장모님이 다니는 교회인데, 그래도 인간의 도리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장모님을 위해서 이거 반대는 안 해야 할 텐데 극성맞게 더 반대를 잘해요. 그런 사위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칭찬할 만하지요? 오늘 이 말이 쓱 그목사한테 들어갈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대해 가지고…. 우리가 그들 앞에 선전포고했어요, 그들이 우리 앞에 선전포고했어요?

영계와 육계의 축복, 천지 축복

📖 제299권 | 212 ~ 213

📜 이제는 일족 중삼삼은 시대 | 1999년 2월 16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권사로 돼 있나, 집사로 돼 있나?「권사입니다. 」권사가 하는 일이 뭐예요? 권사는 장로와 마찬가지지. 요전에 선생님이 선교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이돼야 된다고 했지요?「사두(司頭)가 되어야…. 」사두(司頭)가 되어야된다구요. 제사장의 머리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전부 다 불사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야말로 선생님이 큰일나지요. 그런 관리 보존할 수 있는, 선생님이 영계와 육계를 조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지상세계의 전후를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전후가 바꿔지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도와주면

📖 제540권 | 117 ~ 118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권사는 뭐예요? 권사는 중매구만. 권사가 중매쟁이 아니에요, 권하니까? 무엇을 붙여 가지고도 얘기할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든 훈련을 했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맞춰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셋…. ‘열 셋, 땡!’ 하게 되면, 신호가 온다구요. 그렇게 남모르는 것을 주머니에 몰아넣고 다 그래 가지고 주인이 될수 있는 것…. 십 년이 가더라도 누구도 모르니까 나밖에 가르쳐 줄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팔십이 넘었지만, 지금도 비밀의 모든것을 많이 잘 간직하고 있다구요.

‘천년바위’와 ‘홀로아리랑’에 대한 해설

📖 제514권 | 336 ~ 337

📜 전진적 사랑의 열매를 찾아가는 생애 | 2006년 1월 2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가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낸 서신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를 외워서 낭독하고 노래) (박수) 할머니가 저러니까 젊은 간나들이 선생님을 욕을 많이 먹였어요. (웃음) (박정민 권사가 주일학교 노래 등 노래함) 잘 살겠다! 백 살넘게 살겠다! 박수해 줘라! (박수) 문난영! 최원복 선생 돌아가신 것, 승화식 전후에 대한 내용, 느낀것을 한번 얘기해 보지. 난영 아니야, 난영? 문난영! 박노희!「예. 」왜그렇게 맨 꼴래미에 와 앉았나? 늦잠 잤나?「아닙니다. 」뭐 아니야?늦잠 잤기 때문에 꼴래미에 왔겠지. (웃음) 자!

페이지 1 / 15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