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철칙 | 2006년 5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뱃노래’ 부름) 통일교회는 재미있는 교회예요. (웃음) 기도만 하는 것보다도 ‘뱃노래’도 할 줄 알고, 민요도 할 줄 알고, 유행가도 할 줄 알아요. 심정의꼭대기, 컴퍼스의 대가리와 같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면 모든 것이 다 오케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요도 많이듣고 그랬어요. 기도예요, 기도. 24시간 자지 않고 그걸 들으면서 기도 대신 한 거예요.
📜 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 2004년 9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잊어버릴 거라구, 그게 어떤 기계인지. 그원론이 노벨 수상감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조정순 회장이 전기 치료기 및 자르딘 지역 활동, 세네 축구단에 대해 보고하고 노래) 김효율! 일본 여자하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 차이 중심삼고 고심, 남이 모르는 고심과 그런 사이에서 자기가 소망을 품고 좋아하는 노래하나를 하라구. 통일교회는 이래서 재미있는 교회예요.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이제 기성교회는 추풍낙엽이 되었어요. 생명을 가져야 할 기성교회가 돈에 눈이 뒤집혀 가지고 5만 원씩만 주게 되면통일교회에 올 사람이 수두룩하다구요. 이것을 한번 해 볼 거예요. 내가 6억이라는 돈만 있으면 한 천 명을 일년 동안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6억 원쯤은 내가 일년 동안에 댈 수 있다구. 그렇게하면 좋겠지? 우리 통일교인들, 좋겠지? 그거 교회 짓는다고 힘들일 필요있어요? 교회를 짓긴 뭘 지어요, 교회가 많은데?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들어가서 예배 볼 테니까 문 열어라….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 선생님은 인류 복귀에 바쁩니다. 삼천만 민족이 나를 배반하고, 수많은 교단들이 나를 내몰고, 나에게 제일 나쁜 명패를 박아 놓아도, 그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선생님도 하나님과 더 깊게 인연 맺어진다는 것을알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감수해 나온 것입니다. 그 모든 노정이 끝나는 날에 흑암천지가 오는 것이 아니라, 광명의 새 아침이 밝아 그 빛으로 말미암아 천지와 함께 환영받게 될, 그런 날이 올 것을 믿고 참고 나왔더니, 과연 선생님은 성공했다고 봅니다.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통일교회만 14만 4천이야? 형제가 전부 다 지옥권에서 부활해야지. 필연적인 일이기 때문에 무슨 놀음 하더라도 이것을 해야 돼. 알겠어?「예. 」 못 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가자마자 산불이라도 불을 놓으라는 거예요. 바람아 불어라. 이북으로 불어라. 이북은 자동으로 타게 돼 있어요. 시행한 데는 나무 뿌레기는 안 타지만 이북은 뿌레기까지 타 버려요. 바람아 불어라. 동쪽에서 서양을 타 버려라 그거예요. 그것 아니에요?
📜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 1970년 8월 9일(日), 동명장 여관
우리 통일교회가 세상과 다른 것이 뭐냐? 세상보다 더 귀하고 가치 있는 사랑을 입체적으로 퍼부을 수 있는 인연을 제시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또는 아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진짜 사랑하는 마음을 얼마나 지니고 있었고 선생님의 사랑을 얼마나 느껴 봤느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것은 오늘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이성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사랑은 그림자같은 사랑입니다. 주체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 2006년 10월 14일(土), 천정궁
섭리시대에 7년 7년, 14년 후, 통일교회가 부모님을 모신 것이 해방 후 14년 만입니다. 그 중간에 아줌마가 도망을 가 가지고…. 영락교회, 이북에서 예루살렘본성전을 만든다고 별의별 소동을 일으켜 가지고 “열성분자는 영락교회에 와라!” 그랬어요. 그래, 우리 집사람을 시켜 가지고 열성분자를 만들어서 “통일교회 문 교주의 사상을 죽여버리자!” 하고 공들였습니다. 한경직 목사를 존경하지요, 영락교회 목사? 4년 전에 갔나? 갔지, 한경직 목사? 한경직! 한에 경직해서 영원히 떨어진 교회, 그런 뜻이에요.
📜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흡수되자 | 1999년 3월 23일(化), 올림포(파라과이)
참이 점점 세계를 향해서, 참이세계의 끝날에 가까워오면 이것이 여명(黎明)을 지나 가지고 아침이오면 볼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낮이냐, 기성교회가 낮이냐 할 때어느 누구나 물론하고 통일교회는 낮이요, 기성교회는 밤이라고 답변을 한다는 거예요. 자연적이지 강제가 아니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밤과 낮이 갈라지는 거예요.
📜 신앙의 표준 | 1971년 6월 27일(日), 전 본부교회
기성교회가 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내놓고 당당히 얘기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럴 때가왔습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들,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래기를 주워 먹던 것같이 그렇게 굶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목사들이 돈 몇백 원에 자기 체면을 팔아먹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것을 볼 때 기가 막혔습니다. 닭을 잡아서 해 주니까 자기 것을다 먹고 들어오지 않은 사람 몫의 닭다리까지 물고 나가는 목사가 있다는말을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그건 다 내 원수였는데, 여기 통일교회를 남자로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손 들어 봐, 내가 물어볼게. 나는 빠졌지. 그러면 여편네, 자기 사돈의팔촌들이 통일교회 가는 걸 “어서 가라! 할아버지나 남편, 남자라는종자가 나쁘니 가라!”고 지원한 사람이 있어요? 반대했지. 가지 말라고 죽기로 말리고 반대했어요. 그렇게 가야 할 운명보다도 숙명인데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한 사람은 뭐예요? 막은 사람은 반대한 사람이에요, 지지한 사람이에요? 남자분네들! 여기 앞에 앉은 어르신들은 뭘 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