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운과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8일(木),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하나의 점의 형태지만, 여러분이 172개 그 교역이면 교역의 한 점이지만, 그 교역에 172개 교회의 그모든 교인들이 거쳐 나가더라도 모순 상충이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기점으로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오더라도 여기를 전부 다 거쳐간다. ’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야, 지금 현재의 아무군을 위한 우리 교회다 해도 통한다구요. 군 전체 교회가 전부 다 그를 통하더라도 모순상충이 벌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그다음에‘아 대한민국 우리 교회!’ 할 수 있다구요. ‘대한민국을 대표한 내 교회!’
📜 천운과 우리의 사명 | 1975년 5월 8일(木),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그럴 때 여러분들은 소대장으로서 계급장은없지만, (웃음) 런닝 셔츠 짜박지만 입었지만 승리한 다음에는 장군도 될것이고, 영관(領官)도 될 것이고 위관(尉官)도 될 것입니다. 싸워서 실적이 있어야 뭐 계급장이 있는 거 아녜요? 그전에는 계급장이 없잖아요? 우리가 의용군이 돼 가지고 이 60만 대군 앞에 자극을 주고, 3천만 앞에 자극을 주어 우리로 말미암아 몽땅 하나로 만들 수 있다면 이 민족은우리로 말미암아 수습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 만해요, 모를 만해요?
📜 개척자의 길 | 1972년 5월 10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기 때문에 교역자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분위기에 어떻게 적응하느냐, 생활에 어떻게 적응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책임 맡았던 부락을 떠나게 될 때, 그 부락에 올 때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한 것을 책임 못 하고 가면, ‘다시 오겠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었던 것을 다 못 하고 가니 다시 오겠다. ’고 하며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야 그 사람의 길이 펴지는 것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1972년 8월 17일(木), 청평수련소
그것이 지금 교역장의 책임입니다. 그렇게 했어요?
📜 대혁신시대 | 1994년 2월 1일(火) 오후 1시 40분, 본부교회
교역장 가운데 많아요?「예, 전부 다 교역장, 교회장입니다. 」 그것 좀 빼 보자구. 명단을 뽑은 것 있지?「자원하는 사람부터 뽑습니까? 어떻게 해당이 됩니까?」자원은 무슨 자원이야?「전체 241명입니다. 대학이나 신학대학 등 정규 과정을 졸업한 공직자가 241명입니다.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몇 사람이야?「신학교 정규과정 졸업자는 26명이고, 그 다음에 학사 학위 소지자가 184명입니다. 」신학교를정규 졸업한 사람, 일어서 봐요. 다 교회장들인가?「교회장, 교역장입니다. 교역장이 많습니다. 」앉아요. 다 합해서 뽑자구요.
📜 1800쌍 축복자들에게 하신 말씀 | 1975년 2월 9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저 교역장님들은 수입대로 하면 안 됩니다. 」 그러면 교역장 그만둬야지요. 그거 못 하려면…. 교역장이 그 대신배가의 일을 하라구요. 여편네 얻었으면 배(倍) 일하면 될 것 아니에요?전도 많이 하여 한 사람 앞에 얼마씩 사정하게 되면, 열 사람만, 열두 사람만 딱 하게 되면 7천 원 아니라 만 원씩도 배당할 수 있는데 뭐. 너희들성의가 부족하고,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럼 5천 원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것도 몇 사람 안되는구만. 그러면 7천 원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협회장!「예. 」 전세계적으로 지금 현재 일본 여자 식구들이 160개국을 중심삼고 1천6백 명이 배치돼 있어요. 그 다음에 여기서 한 명씩 전부 다 배치되게 돼 있지요. 손 들어 봐요. 「가는 사람들은 여기 안 왔습니다. 」안왔어요?「예. 그 사람들은 갈 준비를 하고 있고, 일부는 가고 있습니다. 」하나도 안 왔어? 왜?「이미 다 면직됐기 때문에요. 」아, 면직되었어도 선교사로 가는데 내가 얘기 좀 해 주려고 했는데. 당장 빨리빨리보내요. 일본 식구들이 나간다구요. 「예.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또 그리고 교역장이면 교역장이 강의해야 되고, 기르는 것도교역장이 길러야 자기 새끼들이 되지요. 이건 전부 다 대신 세워 왔기 때문에 교역장은 뭐냐 하면, 품팔이 교역장이 돼 버리고 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사람은 언제든지 관리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열두 사람 이상 되는 날에는, 한 사람 들어오면 오랜 사람부터 전부 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21일수련이끝난 사람은 40일수련 보내고, 자꾸 보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40일수련생을 얼마만큼 많이 내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 실적이라구요.
📜 개척자의 길 | 1972년 5월 10일(水),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렇게 되려면 교회장 자신이 그 사람들을 위해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주었느냐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이 교회장을 위해 얼마만큼 정성을 들여 주느냐 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는 거예요. 교회장이 아무런 정성도 들여 주지 않고, 인연도 맺지 않고서는 아무리 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은 반드시 교인들을 위해 정성들여 주어야 하고, 그들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가르쳐 주고, 정성들여 주어야 합니다. 정성들인 터전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길이 있어야 됩니다.
📜 종족 교육과 축복에 힘쓰라 | 2006년 6월 20일(火), 천정궁
교구장들이야, 교회장들이야?「서울권의 교역장들입니다. 」교역장들!「구 책임자들입니다. 」구 책임자들! 선배들은 대이동을 해야 돼요. 교구장급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네. 「여섯 명입니다. 」교구장이 왜 여섯 명만이야?「서울에 네 명과 수도권의 두 명입니다. 」서울 각 구의 교구장들 아니야?「교역장들입니다. 」교역장들!「서울을 4등분해서 동서남북의 교구장들이 있습니다. 」서울도 이제는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열두 지파! 9월달까지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대이동을 해야 돼요. 옛날 그대로 안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