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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예수

📖 제001권 | 52 ~ 53

📜 이렇듯 예수는 우리를 찾으신다 | 1956년 5월 20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예수는 무슨 죄가 있었기에 30여 평생의 고난의 생활, 고통의생활을 해야만 했었는가? 죄가 있었다면 하나님 앞에 만민을 구원해야 하는 구주로 세움을 받은 죄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예수가 만민을 위하여 괴로워하고. 만민을 위하여 애타게 부르짖었던 사연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예수를 대하여 오늘 우리들은 회개의 마음이라도 가져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도 예수 그리스도의 30여년 생애의 고난의 자국이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고통

📖 제501권 | 34 ~ 34

📜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1) | 2005년 7월 14일(金),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관(KINTEX)

그러나 인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애 속에 떨어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창조이상을 겁탈당하고, 사랑하는 아들딸을 겁탈당하고, 참사랑 이상동산으로 창조해 놓은 지구성까지 원수 사탄의 농락터로 내어주고 말았으니 얼마나 분통하며 서러운 한의 심정이었겠습니까?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하나님의 입장을 놓고 얼마나 많은 위로의 눈물을 흘려 보았습니까?

시련과 고통의 의미

📖 제026권 | 259 ~ 260

📜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은 부딪쳐 오는 시련과 고통을 피하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죽음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잘 희생하기 위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나갔기 때문에 그 나가는 길 앞에 돌변한 사건이 벌어졌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놓고 이미 결심했기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한 기도가 자기 자신을 재차 다짐할 수 있는길이 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게 되면 자기가 져야 할 십자가, 자기가 응당 넘어야할 고개인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그것이 자기 때문이 아닌 제삼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앙 길은 고통의 길

📖 제097권 | 161 ~ 161

📜 미국에 불을 붙이자 | 1978년 3월 15일(水), 리치먼드(미국 버지니아주)

고통을 알게 되려면, 신앙 길에서 고통을 알려면 내가 때려서라도 고통을 받게끔 해 달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먹지 않고, 고생하고 전부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교리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교리도. 그저 죽을 경지로 들이 몰아넣는 거예요. 그 한 점, 그 한 점 때문에, 그 한 점을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구요, 그 한 점. 이거 선생님이 말하기 위한말이 아니라구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경지에서 부딪치는 모든 문제의 해결점을,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얘기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해산의 고통은 산모의 복

📖 제323권 | 68 ~ 69

📜 3대 교회 | 2000년 5월 28일(日), 이스트 가든

어머니가 해산할 시간에 고생하지만 산모의 고통이 복이에요, 복. 그 아들딸을 죽을 사지에도 놓지 못하는 인연이 맺어진다구요. 그렇게사랑한다구요. 그 이상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아픈 이상, 낳을 때 고생하는 이상 사랑한다는 거예요. 아기를 낳으려고 죽을힘을 다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머리가 이렇게 호박통, 수박통같이 되고 다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낳아 준 어머니하고 낳아 준 아기하고 가를 수 없다는거지요. 그렇게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결혼은 뭐냐 하면 비밀로 하는 생식기를 완전히 해방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고통의 3일노정

📖 제031권 | 312 ~ 313

📜 기도와 생명 | 1970년 6월 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죽은 뒤 3일 동안 고통을 당했다는 사실은 무슨 뜻이냐? 하늘땅이 사망권에 남아 있고 지옥도 사망권의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늘땅을 주관하기 위해서는 이 사망권을 밑으로도 넘고 위로도 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맨 밑바닥의 경지에 가서고통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넘어 가지고 생명의 인연을 추구하고, 하나님을위로할 수 있는 소망의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22권 | 14 ~ 15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 2006년 3월 25일(土), 선문대학교 아산 캠퍼스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다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대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22권 | 52 ~ 54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3) | 2006년 3월 26일(日),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원수의 자식들을 처치 못 하고 해결 못 한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큰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 아담 해와를 내쫓아 버린 걸 누가 알아요? 이렇게 역사적인 죄를 지은 우리, 나, 너, 부부, 부자지관계, 형제지관계, 가정과 일족 관계, 세계의 65억 무리가 그런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기가 찬 거예요. 이게사실이라면 얼마나 우리가 잘못했어요?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22권 | 100 ~ 100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 2006년 3월 27일(月), 국회도서관(서울 여의도)

눈으로 바라보면 인류를 즉각적으로 멸망시키고 싶은 마음을 천번 만번 가졌지만, 하나님이 아버지의자리에서 창조한 사랑의 마음을 부정할 수 없어 참고 신음하면서 고통을 참아 나오는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위하고 또 손해 보면서 위함을 가중시켜 지금까지 참아오신 천지부모 우리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무릎을 꿇고 천년만년 통회의 눈물을 흘려도 용서받을 수 없는 실상을 알아야되겠어요. 알아야 되겠어요. 이 국회도 안 알면 안 되겠어요.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 제522권 | 142 ~ 144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5) | 2006년 3월 28일(火), 창원종합운동장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생겼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맺을 수 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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