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한 교역자의 자세 | 1975년 1월 2일(木), 전 본부교회
여러분들이 앞으로 계속 그렇게 나가다는 어차피 여러분들은 물러서야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가면 그렇게 해봐요!「예. 」이번에 선생님이 가게되면 그야말로 이제부터 3년 기간에 미국에서, 지금까지 공석에서 찾았지만. 이제는 식구들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을 찾아갔지만, 이제는 식구들을 찾아가면서 위로해 주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래야 할 때가온 거라구요. 그러니 내가 이제 참 바쁘게 되었다구요. 내가 식구들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주어야 된다구요. 미국에 어떻게 새로운 주체사상을 확립하겠느냐? 그것은 미국 국민이 아니라 우리
📜 다시 사상무장을 하라 | 2002년 8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뭘 할까? 어제 경북 사람 몇 명? 경상도 사람 몇 명이고, 전라도 사람이 몇 명이야? 전라도 사람이 많았지?「예.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충청남북도, 그 다음에 서울, 그 다음에 경기도, 강원도, 그거 구분해 가지고 몇 명씩인가 보고하라구. 인사조치를 할까, 바꿀까 생각하는거예요. 외국에서 일하던 사람들, 금년 말까지 하려면 새로운 사람들 체제를만들어서, 지금까지 습관성이 있기 때문에 하라 하라 해도 진전 안 되는 것을 한번 뒤집어 박아 가지고 혁명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바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또 나이 많은
📜 심정과 공적 생활 | 1970년 8월 11일(火), 동명장 여관
지금 그런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러므로원필이도 돈을 쓸 때에는 피눈물 나게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푼이라도쪼개서 써야 합니다. 선생님은 나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는 데는 깍쟁이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뭐 사 주고 하는 데는 돈을 푹푹 쓰지만 나를 위해서는 껌 하나도 안 삽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후식하라고 무엇을 갖다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후식 같은 건 필요 없습니다. 그건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이 바지도 어머니가 해 줘서 입은 것입니다.
📜 해방․통일권 세계의 도래 | 1998년 11월 8일(日),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방대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참가, 불참가?「참가!」참가? 어디에서부터? 교수면 교수부터 시작할거예요, 목동으로부터 시작할 거예요?「목동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땅을 파서 개간을 해야 할 텐데 개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 다음엔 나무를 잘라야 되는데 나무판에 가 가지고 나무를 잘라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나무판에가서 나무를 베어 가지고 집을 짓자는 거예요. 준비 다 해 놨다구요. 제재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이거예요.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윷놀이하면 좋겠어요? 가고 싶다면 보내고…. 「윷놀이하고 싶습니다. 」기분 나쁜 모든 것을 털고 새 출발을 해야지. 「예. 」여기 몇 사람패야? 열둘로 나누지. 「원래 아버님, 보름날에 윷놀이하는 날입니다. 」보름이라도 정월달이니 풀이 나올 때까지 정초에 하던 투전 도박장은산으로 다니면 뫼 옆에까지 꽃필 때까지 하더라구요. 김매러 다니면서밭에서 하던데? 「윷놀이 한번 해야지요. (황선조)」가만히 있어. 상금은 얼마야?상금은 정한 대로 자기들이 모금을 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내주어야되겠나?「과거의 예를 들어 보면, 5백만 원에서, 1인당은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대학을 세우는 거예요. 이번에 대학을 세우고 전부 다…. 그래 대학을 세우는 데도 2천만 불 현찰 예금고가 없으면 안 된다구요. 2천만 불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백억입니다. 」계산도 잘 못하겠구만, 얼마나 많은지. 얼마예요?「백억입니다. 」백억이면 조금 쓸만하지요?「예. 」2천만 불 현찰이 없으면 허가를 낼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그다음에 1975년도에서 1년 반이니까 언제예요? 1977년 후반기까지 2천만 불을 예금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꿈같은 얘기지요? 자, 이거 외국
📜 순결대학생의 책임 | 2004년 10월 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알겠어요? 그래서 관심 가져야 돼요. 이 비행기도, 헬리콥터도 8백만 달러짜리예요. 아무나 탈 수 없는 비행기지. 미국 사람들도 누구든지 ‘문 총재는 그 이상 것을 해도 좋습니다. ’ 이런 결의가 되어서 자기네가 헌금하는 데도 얼마든지 헌금할 수 있는 길을 다 열어 놓고 샀다는 거예요. 누가 평을 못 해요. 문 총재가 고생했으니, 미국에 와서 수고했으니 그런 제일 좋은 비행기를 태워 보내야지. 그다음에 예물은 미국에서 제일가는 헬리콥터회사인데, 미국 기술협회 회사예요. 최고의 항공기술, 스파이 비즈니스하는 본부가 이 헬리콥터 본사예요
📜 종족 교육과 축복에 힘쓰라 | 2006년 6월 20일(火), 천정궁
여기에 집들을 많이 지을 계획 좀 하면 좋겠어. 여기 이거 하나만 있으니까 안됐어요. 여기 부락을 전부 다치워 버리고 말이야. 이 땅을 수용령 내릴 수 있잖아?「여기가 어려운것이 강이 있기 때문에, 상수도가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여기 상수도가 있어?「서울 시민이 먹는 상수원이 이곳에 다 있습니다. 」상수원먹어야 뭐…. 우리 여기 정화작업을 잘 하지 않았나?「예, 잘 돼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 허가를 낼 수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물을 정화하기 위해서는 수고하고 다 그래야 돼. 그러면 사슴도 못 기르게 하겠네?
📜 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 2003년 1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원래는 미국의 오키나와 비행장을 일본이 반대할 때, 백악관의 군사 책임자를 중심삼고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제주도로 옮길 계획을 했는데 이 정부가반대했어요. 그러면 오키나와 대신 제주도면 제주도를 중심삼고 소련, 중국, 일본이 눈앞에 있어요. 젓가락으로 셋을 한꺼번에 쥘 수 있는 거예요. 오키나와만 하더라도 멀다는 거예요.
📜 세계의 십자군 | 1972년 3월 23일(木) 밤, 에센교회(독일)
이제 우리가 세계를 뒤흔들려면 세계본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의 여의도 땅을 샀습니다. 여러분은‘여의도’ 하면 잘 모를 거라구요. 이여의도는 앞으로 서울 제일의 중앙지대가 될 것이며, 아시아에 있어서 모범적인 수중 도시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세계본부 기지를만들려고 12에이커의 땅을 사 놨습니다. 이 땅은 현 시가로 350만 불 나간다고요. 그곳에 3만 여 평에 해당하는 건물을 지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100만 평방피트가 된다구요. 거기에 드는 예산을 한 1억불로 잡고 있어요. 앞으로 세계를 요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