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걱정이무슨 걱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지 못하는 게 걱정이지. 알싸, 모를싸?「알싸!」
📜 때와 설자리를 알고 살라 | 2002년 2월 1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몇십 명이 따라가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돈 한푼이 없이 다니더라도 전부 다 먹여 살리게 돼 있어요. 돈을 가져서 뭘 하겠나? 세상 사람같이 무덤을파서 무덤 자리를 만들겠나? 그건 내가 만들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들이 다 해야지요. 안 그래요?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내놓겠습니다. 」아이고, 그거 내놓겠다고 해도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요? (웃음) 임자네들의걱정보다 내 걱정이 몇 십배 더 해요. 그래, 모집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삼팔선을 지키는 파수대예요, 파수대. 죽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가서 지키면, 저쪽 편은 남자들이 지킬 거라구요. 그러면 좋지 뭐! 나이많아 가지고 시집 한 번 더 간다면 말이에요. 아기 다 놓고 그랬는데, 늙은 남편들이야 뭘 해? (웃음)
📜 두 갈래의 길로 갈라져서는 안돼 | 2009년 5월 24일(日), 천정궁 대강당
무슨 걱정이에요? 하지도 않고 앉아서걱정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낭독) 그렇잖아요? ‘여러분의 귀한 정성들이 모이고 모여서 오늘 이날을더욱 빛내 주고 있습니다. ’ 했는데, 모이는 건 뭐예요? 귀한 정성들이, 정성스러운 사람들과 물건들이 모여서 오늘 이 날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오늘 하고픈 말은 다 무사통과된다는 말 아니에요? (낭독) 삼천리강산은 잠들어 있더라도 청평 땅은 깨어 가지고 햇빛이 떠올라온다는 거예요. 그 말이에요, 그 말.
📜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 2003년 1월 1일(水) 0시, 천주청평수련원
여러분, 한국의 대통령이니 무엇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걱정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떠나는 게 걱정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는 동시에 하나님의 절대신앙이 떠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것이 한국 사람 가운데 있어요? 문 총재밖에는 없다는 거예요. 한국이 망하더라도문 총재는 망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
📜 위하는 삶과 최후의 숙제 | 2002년 1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예. 」선생님을 대해서 걱정하지 마.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마. 너희 가정을 위해서 걱정하라는 거야. 예수도그랬지요?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울라고 한 거예요. 네 아들, 자손을 위해 울라는 거예요. 지금 때가 평화의 때, 한 때밖에 없는 때가 되었는데, 다 지금 그렇게 안 듣지요? 지금까지 자기가 나가던 길에서 선생님이 명령해 가지고 일족으로 돌아가서 강제로라도 하라고 했는데, 하려고 결심해서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어때? 봉태, 하고 있어?「준비하고 있습니다.
📜 참된 핏줄과 화합의 원칙 | 2005년 11월 2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걱정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걱정이나 하라구요. 알겠어요? 함부로 기도하지말라구요. 방해돼요. 사탄이 와서 문지기 하려고 그래요. ‘너, 어디서왔나?’ 하면 아무 데서 왔다고 하고는 ‘선생님을 지키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이 안 지키니 우리라도 와서 지켜야지. ’ 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 도수에 미치지 못하게 될때는 선생님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미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쌍것들!
📜 천주평화연합과 천지부모왕국 | 2006년 2월 1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걱정할 게 없어요. 여러분을 고생시키면서 선생님이 뭘 했게? 이 거지패들, 인류 앞에공산당이 전부 다 하게 된다면 일본 사람을 가만 둬둘 거 같아요? 태평양으로 다 쓸어 넣지. 그렇기 때문에 남극 개척을 위해서 만든 배를해서 3천 명, 7천 명을 싣고 바다에 떠 가지고 섬에만 가면 살아요. 통일교인 전부 다 해 가지고 배 다섯 척에, 오 칠 삼십오(5×7=35), 3만5천 명을 내가 밤에 싣고 섬나라에 갖다 옮겨 놓는 거예요.
📜 천주평화통일국과 하나님의 3대권 | 2001년 11월 23일(金), 이스트 가든
양창식은 요즘 걱정이 뭐야?「예?」요즘에 걱정이 뭐야?「14만4천입니다. 」(웃음) 그게 걱정이 아니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것이 걱정이라구. 믿으면 14만이 아니라 140만도, 1, 400만도 할 수있는 거라구. 믿지 못하는 게 걱정이라구. 14만4천이 걱정이 아니야.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겠습니다. 학생운동을 할 때 부르던 겁니다. 」(양창식 회장 노래) 앉지 말고, 자기 학교에서 반대 받던 싸움한 것, 어머니 아버지가반대하던 얘기 조금만 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새로운 결심을 하기 위해서 간증이 필요할 거야. 해봐요.
📜 일심불란 만생현명으로 노력하라 | 2004년 6월 29일(火), 청해가든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신천시대가 오고 후천시대가 왔지만, 사탄의 잔당은 남아 있습니다. 」 왔지만, 태양이 떠올랐으니 밤이 아닌데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왔지만, 그런 얘기를 뭘 하려고 전부 다 해요? 요때에 대한 자기 현재한국에서 한 것을 얘기해야지, 미국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태평양 건너인데. 우리는 우리끼리 결속해서 미국 놈들이 하는 것같이 지지하느냐? 반대데모를 일으키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하루만 데모하면 다끝나는데,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