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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 제536권 | 117 ~ 118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내가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그것은 물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 」은행장을 찾아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면 그 몇 배도 꺼내 쓸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 문 교주의 이름을 안 팔아요. 돈 많은 부자라는 이름이 났어요. 곽정환!「예. 」돈 많다는 게 좋아, 없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 」돈이 많아요. 지금 우리가 돈 쓰는 것이 부자들은 손도 못 대는거예요. 미국 부자도 손을 못 대는 거예요. 부자예요. 땅 산 것이 얼마예요?

거지가 돼도 공적인 일 때문에 거지가 되면 희망이 있다

📖 제064권 | 322 ~ 322

📜 오고 가는 인생길 | 1972년 11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거지 중의 상거지지요? 알겠어요? 거지도 두 종류인데 자기 때문에 거지가 된 것은 절망이요, 공적인 일때문에 거지가 되면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의 대행자라구요, 대행자. 이렇게 하게 되면 자기의 생명도 쓱 돌아가고 이런다구요. 전체를대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진짜 거지 노릇도 해 보고

📖 제060권 | 324 ~ 325

📜 신앙과 나 | 1972년 8월 18일(金) 새벽, 청평수련소

정 필요하면 전부 다 거지 모양으로‘적선이오. ’ (웃음) 하면서 장타령도 하면서 진짜 거지 노릇도 한번 해 보세요. 그래도 먹을 것은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누구라는 것을 모르게 변장해 가지고 장타령도 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먹고사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짓은 못하느냐는 거예요. 뭐 체면? 살고 봐야지. (웃음) 선생님은 이런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원두막에 떡 갔는데 할아버지가있었어요. 원두막에 앉아 있는 그 할아버지를 가만 보니까 고생한 사람이아니라 풍류주의자예요.

동정을 받게 되면 거지가 돼

📖 제534권 | 261 ~ 261

📜 대신자와 상속자 | 2006년 8월 6일(日), 청해가든

국가로부터 동정을 받게 되면 거지가 돼요. 통일교인들을 일반 사람들이 보면 거지 같은 거라구요. 거지 사촌 같은 입장에서 고생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출발이 그랬지만 10년, 20년, 40년 지나고 보니까 사탄세계가 무서워하게 됐어요.

거지들에게 주인이 잘못하게 되면

📖 제535권 | 200 ~ 201

📜 절대가치관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떡 치게 되면 동네 사람, 지나가는 사람, 거지들까지도 문턱까지 들어와 가지고 구경해요. 새벽같이 와서 떡 얻어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문전에서 이래 가지고 주인이 밥상 받을 때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런 거지들에게 주인이 잘못하게 되면, 한마디하면 그것으로 그집에 간판이 붙어요. 그래 가지고 나가면서 아무개 집 잔치하는 데 복받겠다고 가는 거예요. 유명한 거지를 반대하면, 그것이 순식간에 군에 소문나요. 이름 있는 거지들을 내가 잘 대접했어요. 내가 오산집 쪼끔눈이거든. 눈이 작다고 쪼끔눈이에요.

거지를 도와주면 손해나지를 않아

📖 제488권 | 285 ~ 286

📜 원리 해결의 결론적 기준 | 2005년 2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거지 중에 유금석이라는 사람 부부가 있었어요. 하나는 봉사고 여편네는 뭐라고 할까, 보기는 하지만 말도 못하고 그래요. 그 두 부부가얼마나 의 좋은지 몰라요. 그 부부가 계절이 되면 갈 데가 없어요. 우리 방앗간에 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거기에 제일 좋은 가마니니 무엇이니 포대니 무엇이니 깔아 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숨기는 포대기가 있으면 포대기, 이불까지도 훔쳐다가 자라고 주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으면 떡을 하게 된다면 비밀리에 밤에라도 한 번씩 갖다 준 거예요. 그러니 친구가 됐지.

하라는 대로 안 했다가는 거지가 돼

📖 제416권 | 280 ~ 280

📜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 2003년 8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너희들은 지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가는 다 거지새끼가 돼. 세계일보 해 가지고 지국장을 일본 사람들을중심삼고 하는 것을 협조하라는데 안 해 가지고 외부에 다 빼앗겨 버렸어요. 또 건축하는 것도 우리가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넘겨줘 가지고 요즘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선문대학을 보게 된다면 체육관을 짓는 것도 딴 사람 앞에 설계를 맡기고 다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주인 될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종 될래, 이놈의자식들?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거지 사촌이 되라

📖 제017권 | 292 ~ 292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그래서 도의 길을 가는 사람은 전부 다 거지 사촌이 되라는 것입니다. 집을 버리고 산중 수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천국 문을 들어갈 때까지는 거지 모양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천국 생활을 할 때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가려서 가야 합니다. 그 대신 심정만은 언제나 한결 같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심정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분야에서는 도의적으로 나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종적 관계에 있어서 하늘적인 기준을 세우고 종횡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하․전후․좌우입니다.

미국 일본 사람이 거지가 되더라도 남북통일을 해야

📖 제321권 | 212 ~ 213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4월 23일(日), 이스트 가든

『지금은 김일성 수령이 아닌 불한당 거지 김일성입니다. 이상헌 선생으로부터 엄청난 내용의 통일사상 교육을 받고 보니 저의 죄상은 청산될 방법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상생활에서 하나님과 인류의 비참상은 유물론적 인생관에 연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면, 저는 결코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의 탕감법칙이 적용되는 곳은 오직 지상뿐이라는 사실, 그리고 인류의모든 아픔과 비참상을 청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님뿐이라는사실을 왜 제가 일찍부터 알 수 없었는지요.

상감마마라도 거지노릇도 할 줄 알아야 한다

📖 제062권 | 111 ~ 112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런 때는 상감마마라도 거지노릇을 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결국 문제는 그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 거예요. 어떻게가느냐 하는 문제, 안 가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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