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독하고 산 선생님

📖 제602권 | 252 ~ 253

📜 생활시대 | 2008년 11월 15일(土), 천정궁

이놈의 자식, 이래도 저래도 어미 아비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할 텐데 감독까지 할 수있게끔 말을 그렇게 하느냐는 거예요. 나를 먼저 주고 같이 먹자고 떼어서라도 줘야 할 텐데 왜 이렇게 했느냐고, 가법(家法)이 틀리지 않았느냐고 내가 들이대는 거예요. 그렇게 하니 우리 어머니의 성격에 “이놈의 자식, 할아버지 할머니도 없는데 왜 그러느냐? 네가 자기 어머니 같으면 그런 것을 감춰줘!”하는데, 그러면 안된다고 한 거예요. 충신이 다 그런 것 보고 충신이되지 않느냐?

학교나 사업분야의 감독체제를 만들 계획

📖 제355권 | 316 ~ 316

📜 교육과 사업과 선전 | 2001년 10월 6일(土) 저녁, 일성 설악콘도

차후에 그런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현재 우리 조직에 필요한 인맥을 배정하고 필요한 학과를 만들어서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교에서부터 사업분야까지 감독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서연구소를 두어 가지고 생산 모델을 만들어 줘야 돼요.

며느리들도 육대주에 감독하러 나서야

📖 제416권 | 269 ~ 269

📜 하나님이 지은 존재를 알고 사랑하자 | 2003년 8월 29일(金), 이스트 가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연결하는 8단계 모든 어머니들이 가인 아벨 된 것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 그래서 이제 우리 며느리들도 어머니 대신 육대주에 정치적 법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감독하러 나서야 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 대신 자리잡아요. 유엔의 법을 지키는 데도 아들딸을 바로 가르쳐 줘야 자리잡는 거예요. 남자들은 전부 허재비예요. 하나의 세계가 될 때까지는 천사장의 후신을 못 면한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 가지고 그다음에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중간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근본적인 감독이 될 수 있는 가르침

📖 제609권 | 166 ~ 167

📜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 2009년 3월 10일(火), 천정궁

근본적인 감독이 될 수 있는 가르침이에요. 가르친다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했습니다. 교(敎)를 모르는 사람은 부자지관계를 깨칠 길이 없어요. 이런 글자를 만든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알아요? 한자를 무슨 문자라고 그러나?「상형문자입니다. 」상형이에요, 형상이에요? 상형이나 형상이나 마찬가지예요. 모양을 봐 가지고 따르면서안팎과 상하전후의 뜻을 품은 말이 상형문자라는 거예요. 위가 있으니아래가 있어야 되고, 위아래가 있으면 좌우가 있어야 되고, 좌우가 있으면 전후가 있어야 돼요.

일흔 살이라도 면허 따면 어디든지 가서 감독할 수 있어

📖 제475권 | 329 ~ 329

📜 말씀은 인류 앞에 남길 수 있는 선물 | 2004년 11월 15일(月), 청해가든

일흔 살이라도 면허 따면 어디든지 가서감독할 수 있어요, 당장에. 운전하는 것도 그래요. 그렇잖아요? 그런배가 지금 얼마나 많아요? 수산사업 운수사업도 하려고 생각하는데. 자! (윤태근 원장 계속 보고)

이제는 자리를 잡고 행정부처의 총감독 일을 할 수 있어야

📖 제342권 | 94 ~ 96

📜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 2001년 1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행정부처의 총감독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동한이는 원리강의를 몇 번이나 했나?「30년 목회를 했는데, 하면서 계속 원리강의 했습니다. 」그러면 사길자 강의를 배웠어?「예. 차트식 강의도 최근에 와서 해봤습니다. 」요즘 사길자는 1천2백 명이 넘었다고 그러던데?「교회 집사나 권사, 축복가정 부인들을 그렇게 강사로세운 것 같습니다. 」이제 3천3백 명을 이 달에 강의해야 돼요. 그 다음에 훈독하면 된다구요. 원리 책은 골자를 간단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장 귀한 것을 투입해야

📖 제287권 | 319 ~ 320

📜 교회와 사업계가 하나되라 | 1997년 10월 6일(月), 우루과이

자기가 하는 것은 감독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감독이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건 원리적입니다. 레일이 연결되어 레일이 있을 경우 레일이 휘어져 있으면 기차도 자동적으로 돌아가지요? 올라가는 것이 어려우니까늦게 가고 말이에요, 내리막길에는 빨리 가지요? 그건 자연현상입니다. 감독이니 뭐니 필요가 없다구요. 그렇지요? 자연의 모든 것이 그렇게되어 있습니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 것이 감독에 의해서 그렇게 돼요? 자연적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씨를 심으면 그것이 몇천만 년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전부 같은 것입니다.

영계의 문을 여는 비결

📖 제094권 | 292 ~ 293

📜 통일의 근핵 | 1977년 10월 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행하겠습니다. 」 선생님이 감독해줘야 하겠어요, 여러분 자신이 할 거예요? 「자신이 하겠습니다. 」 감독하면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감독하면 사탄이 참소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하나님의 감독이 필요 없다고 하는 거예요. 자, 요즘에 전도도 잘하고, 신문팔이도 잘하고 다 잘하지요? 「예. 」 내가 감독해야 되겠어요, 감독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도 됩니다. 」 음, 내가 안 할 테예요. 두고 볼 거라구요. 「좋습니다. 」 그렇게 확실히 한다면 내가 이 미국에 필요 없다구요. 「필요합니다. 」 뭐가 필요해요, 뭐가?

본격적인 공부를 하라

📖 제350권 | 298 ~ 299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그 다음에 후보 될 수 있는 사람하고 또 감독해 주고 나중에 가서는말이야, 마지막 때는 여러 사람, 20명쯤 빼 가지고 시키라구. 그래 가지고 많은 강사를 내야 되겠다구요. 여기에서 강의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보고 듣고 전부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우선 그렇게 하는 거지. 「예. 알겠습니다. 」알겠나?「예. 」*

자주적 승리권을 갖고 있느냐

📖 제380권 | 26 ~ 27

📜 대전환시대에 새로운 각오로 나아가자 | 2002년 6월 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조그만 축구를 해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이대우주를 중심삼고 볼을 차는 감독과 마찬가지고 코치와 마찬가지의입장에 있다는 거야. 자기는 뭐야? 감독이야, 코치야, 뭐야?「저는 단장입니다. 코치도 아니고 감독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단장도되고, 코치도 되고, 감독도 된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치는 감독도 되고, 코치도 되고, 이래 가지고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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