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 대신한 아들딸의 사명 | 2004년 11월 14일(日), 청해가든
그다음에는 최종호 안 왔나?「왔습니다. 」어디 갔어? 너 노래 한번하자. 「노래 잘 합니다. 」그래, 너는 색시 한 번도 안 데리고 와?「일어서 봐요. 」아, 네가 색시인가? 와!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서 자기 혼자서도 살 수 있는 색시네. 그래? 욕심도 많고 자기 주관도 강해서 남편 없어도 혼자 살 수 있는 타입이다 이거야. 그래, 혼자 잘 살잖아, 지금? (웃음) 정치적 사고방이 크다구. 의논하면 의논 상대가 된다구. 내가 처음본다구. ‘그 색시를 어드런 색시를 만났느냐?’ 했는데…. 이 사람은 깔끔한 사람이에요. ‘좀 두둑하고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자, 이제는 시간도 많이 갔으니…. 여기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이집을 보러 왔어요? 뭘 하러 경기도 사람이 이렇게 왔어요? 내가 처음보는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구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나?「교역장들만 왔습니다. 」교역장들인지 무슨 장들인지 내가 알겠나? 그래, 진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구만!「아닙니다. 」그런데 교역장 얘기를 해? 있을 거야.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 없나? 없어? 그래, 경기도야? 경기도가 서울 사람 털 뜯어먹고 사는 것 아니야?털 뜯어먹는다는 말 아나? (웃으심
📜 종족축복과 훈독가정교회 완성 | 2005년 8월 30일(火), 노스 가든
여기 와서 한마디 간증하지. 처음 보지? 이 사람들도 공식적으로 대하는 것은 처음 아니야?「안녕하십니까?」이 사람은 옛날에 4억쌍 축복할 때 한국에 있어서 1등 2등…. 1등 했나, 2등 했나?「그때 사실은제가 1등 했습니다. 」누가? 그러면 윤정로는 뭐야?「저는 지방에서 1등 하고요. 」그럼 윤정로는?「서울에서 1등 하고요. 」서울에서 1등 한것이 낫지. (웃음) 그래서 지방에서 여기 와 가지고 1등 한 대신 다 모범적인, 여러분의 역사에 남을 형님으로 알고…. 알겠나?
📜 해양 훈련과 새로운 역사의 기점 | 2005년 3월 7일(月), 청해가든
「우리 배타고 열 시간 정도 달리면 내 고향에 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노우에 씨 간증) 여기서 구주, 이 배로 몇 시간 걸려요?「후쿠이가 한시간 반 정도…. 」응?「두 시간에서, 두 시간 55분 걸립니다. 」여기서는 얼마야?「여기서는 버스로 바로 가야…. 」(웃음) 버스로 어떻게 가나? 여기서 후쿠이 가는 배는 있다는데, 요전에 연락선 왔나 그렇잖아. (이노우에 씨 간증) *여러분의 배후에는 역사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하나님 맛을 아는 행복한 사람 | 2004년 10월 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정옥 여사 간증) 「……무슨 영화를 극장에 가서 봅니다. 허락을 맡아 가지고 아이들을 극장에 데려갔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런 얘기는 관두고 자기 이름이 뭐이던가, 남편?「마호메트. 」마호를, 마을을만났다는 마호메트 얘기를 하라구. 할말이 많을 터인데. 「잠깐만 하고서 끝내겠습니다. 」잠깐만 용서하래. 용서해야 되겠나? 시간이 많이, 여덟 시가 넘었는데. 「……뭐 통하는 것도 없어요.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지금까지도마호메트가 영적으로 나타난다든가 그런 일이 전연 없어요.
📜 많은 역사가 시작된 전본부교회 | 2006년 9월 5일(火) 오전 8시, 전본부교회
(한상국 전대사가 간증) 노래 코치해서 한번 해보라구, 둘이서. 노래!「같이 해요?」노래를같이 해야지. 혼자 하나 하고 감동시켜 가지고 따라올 수 있게 하면되잖아. 「저 혼자 먼저 하겠습니다. 」(노래) 이 이가 아주 소극적이고답답해요. (웃음)「같이 해요, 그럼. 잘못했어요. 」혼자 한번 해라. 혼자 하고 싶으면 하고, 혼자 좀 떨어져 하라구. 「안 했으니까 같이 할게요. 」그래. 「워싱턴타임스에서 처음으로요, 방미단이 왔는데 할 게 없으니 제가 ‘당신의 마음’을 해서 그때 딱 한 번 했어요.
📜 더 위하는 사람이 상속 받는다 | 2005년 6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지난번 간증에 이어서…」그래, 그때 내가 다음에 시킨다고 했는데해 봐요. (박귀옥 사모 간증하고 기도) 아까, 안 왔나? 앞에 앉아 있는 사람들하고…. 「곽 회장님은 열 한시부터 집회에 가셨기 때문에 마치고 두 시에…. 」그때까지면 늦겠구만. 여기 간부들만 모이라구. 식탁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해요. 양창식 갔나?「여기 있습니다. 」양창식, 미국의 책임자, 그다음에는마이클 젠킨스 갔어?「예. 젠킨스는 갔습니다. 」갔나?「예. 」언제?「행사 끝나고요. 」일본 유정옥!
📜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지요. 」(웃음) (간증 계속; 또 한 가지는, 1953년 7월 27일 하게 되면 벌써 한50대 이상 되는 사람은 그 날이 어떤 날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휴전협정이 체결된 날이니까 이틀 전입니다. 25일 오후에 제가 학병 동기생이 포대본부 서무계를 보기 때문에, 유일한 동기생 그 하나이기 때문에 놀러 갔습니다. 놀러 갔는데 전날 거기서 자고 25일날 전황이 대단히 위급해졌습니다.
📜 개척할 수 있는 터전과 새로운 각오 | 2008년 11월 19일(水), 천정궁
(웃음) (최도순, 간증) 박원근!「예. 」임자가 강원도 사람들 데려오는데 어려웠던 얘기 한마디 하라구. 「예. 」강원도에서 여기에 오려면 평균 몇 시간 걸리나?40분, 1시간?「춘천은 여기까지 오는 데 한 시간 걸리고요, 저기 태백이나 고성에서 오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태백이 가장 먼 곳입니다. 」(박원근, 보고) 강원도 사람들을 데려오느라고 수고했다구. 자, 이제는 그만하고…. 박도희라는 사람이 강원도의 좋은 산들 가운데서 인삼 녹용을 기를 수있는 계획을 하고 있으니 그 계획에 대해서 의논해 봐, 관심이 있으면.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그래, 사람이 생겨나기 전에 환경을 만들었어요. 문 총재도 기반이있어야 돼요. 기반이 있어야 서지요. 기반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예수도 기반이 못 돼서 죽었어요. 열두 제자 이놈의 자식들이 기반 돼 가지고 예수가 죽기 전에 열두 사람이 죽겠다고 하고 십자가 틀을 가지고 못 박아 달라고 해서 한 사람이라도 못 박아도 놔 놓는다는 거예요. 왜 예수를 먼저 죽게 만들어 놔요? 열두 제자, 가룟 유다가 예수를팔아먹잖아요. 통일교회에도 많습니다. 자! 한마디하라구. 원래는 이 아줌마는 말이에요, 사도 바울을 자기이상상대로 생각하고 기도를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