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주인 | 2006년 9월 8일(金), 청해가든
선생님이 어제 거문도에서 여기에 와서 내려 가지고, 또 바다에 나간 거예요. 한나절을 잊어버렸으니 복귀다, 이상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가 가지고 한 마리 잡기가 제일 힘들어요. 한 마리 잡고 나서 늴리리 동동으로 여덟 마리를 잡고 들어왔어요. 두 시간 반, 세 시간 미만인데 말이에요. 거문도에서 2시에 왔지만, 여기서 잡았으니 거문도를 치웠다 이거예요. 거문도보다 앞섰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의 어드런 잘난 사람이니 누구든지 싹쓸이해 버려요. 통일교회에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아요.
📜 새 문화세계 창조와 교육 | 2002년 1월 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가정을 정비해야 돼요. 기가 차지요, 사연들이. 왜? 누가 해야 돼요? 여러분이책임 못 했으니, 형님 가정으로서 모시지 못했으니 그 대신에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내가 남미 판타날에 효진이를 데리고 가서 그녀석을 앞에 차를 태워 보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그러니까하나님은 사랑이에요. 네가 저 자식을 책임져야 되는데 책임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책임 못 지고 형제들이 책임못 져요. 나라가 책임 못 져요.
📜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 | 2009년 1월 1일(木) 0시, 천주청평수련원. 오전 8시, 천정궁
이것을 찾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혼자. 세상의 반대를 받고 혼자 여기까지 넘어갈 수 있게 다 만들어놓았어요. 해방된 1945년 중심삼고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스물 다섯 살이에요.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한국에 넘어와서 흑석동에서 교회를 개척하던 역사가 있어요. 해방이 되기 전에 서울에서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조사를 받아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어요. 해방이 되기 전이에요. 이런역사적인 사실들을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 하나님의 소원 | 2006년 8월 3일(木), 청해가든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어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준비를 다 하고 있다구요. 그런 걸 누가 아나? 그건 선생님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소명적. 태어나기를 조상으로부터 계획해 가지고 갖고 태어난 소명적 책임이에요. 아무리 자기 가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하늘이 기억해 가지고 불러 세운 민족이 아니고는그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 씨라는 것이…. 문 씨도 저기에왔구만! 이놈의 문 씨들 전부 다 껍데기 벗겨서….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그런 것을 몰랐으면 벌써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 책들도 원고를 유광렬 문화부장한테 맡겨 가지고 피난보따리에 싸고다니던 거예요. 이야, 내가 그거 볼 때…. 자기들은 귀한 줄 모르지만, 난 귀한 줄 알아요. 책들을 내가 빚져 가면서 만들었어요. 이제는 꼬리에 다 맞닿지?「예,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글쎄, 오늘얘기하면 오늘로써 책으로 만들 수 있잖아?「예. 」꼬리가 머리하고 닿지 않느냐 이거야.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 안심하는 거예요.
📜 부모는 역사의 기점이다 | 1968년 3월 29일(金), 전 본부교회
오늘 같은 부모의 날에 선생님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해도 시원치 않을 텐데, 여러분을 데리고 말씀을 하자니 기가막힙니다. 기분 좋겠어요? 하나님도 좋아하시겠어요? 예수님이 만약에 국가 기준의 뜻을 세웠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들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아들로서의 책임을 다한 자리에 섰으면 상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아들과 딸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지 못한 아들의 사명을 우리가 알아서 완수해야 합니다.
📜 이상가정의 출발 | 2006년 6월 4일(日), 청해가든
지금 선생님이 만들고 있는배가 유명해요. 저 배가 유명한 배라구요.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청심, 30번이더만. 배가 청심이지?「청일입니다. 」아, 청일. 청일 30번! 맨 나중에 했다는 것. 양식하는 사람, 고찬윤이 그 배를 탄다고, 그마누라가 탄다고 하는데, 왜 그 좋은 배를 태워? 자기가 줬나? 그 배가제일 좋다구요. 내가 감정했는데, 이러 이렇게 고치라고 해서 고친 거예요. 그대로 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이 딱 한 것이 좋지.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는 혁명이 벌어져요.
📜 초점을 맞추라 Ⅲ | 1999년 3월 2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 나왔어요.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가와타가 열심히 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다구. 볼품없는 얼굴로 언제든지 볼품이 있는 것 같은 모습으로 앞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는 거라구. 그래서 기억하고 있다구. 어제 청평에서 중간에 앉아 있었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좋은 일을 했으니…. 장이 다 끝났나, 안 끝났나? 그 장 다끝났어? 몇 장 남았어? 자, 그러면 총장님 기도! 기도하라구. (이경준총장 기도)
📜 참된 자아를 찾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요전에도 나를 만나겠다고 여기에 왔는데 내가 여기에 없어서 못 만났는데, 내가부르면 오게 되어 있습니다. 2세는 선생님 편이에요, 1세는 악마 편이지만. 김정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보고가 있을 것입니다. 김일성이 돌아가기 전에 문총재하고의논하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보고를 듣고 있다구요. 이 세계는 난장판입니다.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 해서 세계가 야단입니다. 한국은 폭발되어 가지고 순식간에 없어진다고 하는 그런 와중에서 베이징 대회가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