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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 좋은 과제

📖 제100권 | 151 ~ 151

📜 공부하며 기도하라 | 1978년 10월 9일(月), 청평수련소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좋은 표어, 제일 좋은 과제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제일 좋은과제로서‘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는 것을 표어로 내세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누구도 되지 못한 하나님의 아들이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날에는 성인 완성은 물론이요, 충신 완성도 물론이요, 효자 완성도 물론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참아버님의 생애는 신비스럽고 미지의 사실이 많아

📖 제346권 | 40 ~ 40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그러니까 레버런 문의 생애는 누구도 몰라요. 신비스럽고 미지의 사실이 꽉 차 있어요. 지금도 앞으로 될 일을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무슨 말을 할지 몰라요. 상철 씨는 몇 년 선생님을 따라왔나? 50년 됐지? 50년 됐어도 따라지야. 무엇을 알아? 자기 자식도 하나 가누지 못해 가지고 아들딸들축복은 받아 가지고 이방인과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 교회 인쇄소를자기 인쇄소와 같이 해 가지고 이제는 자기 것이라고 그러더구만. 아비가 자식들 교육을 잘못했다는 거야. 정신차리라구. 알겠어요?

파란만장한 생애를 거쳐온 고독한 선생님

📖 제311권 | 98 ~ 98

📜 과거를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 1999년 8월 19일(木), 코디악

파란만장한 생애를 거쳐온 왕입니다. 거지 중의 거지입니다. 요즈음에 ‘왕초’라는 드라마 나오지요?「예. 」그거 다 선생님의 한 면을가상해서 그림자같이 나타나더라구요. 그거 자기 패들, 무슨 다리?「염천교입니다. 」염천 다리. (웃으심) 그거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일족보다 더 중요시한다구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보다도말이에요. 그렇지요?「예. 」야-, 그거 배워야 됩니다. 거지 패들만도못해 가지고 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얘기했지요? 세상의 불쌍한 사람 보거든 선생님대신 존경하라고.

4월 27일 대회는 선생님 생애를 몽땅 제물 드리는 대회

📖 제493권 | 115 ~ 117

📜 뿌리찾기운동을 세계화시키라 | 2005년 4월 21일(木), 이스트 가든

조그만 비둘기 하나 쪼개지 못해서 천하가 이렇게 됐는데, 선생님이 생애를 통한 제물을 몽땅 85세와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희생해 가지고 죽지 않고, 하나님과 문 총재가 죽었으면 사탄이 장사하겠다고 바라던 것인데 다휙 넘어섰다 이거예요.

조국광복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 제326권 | 84 ~ 84

📜 축복가정의 해방권을 이루자 | 2000년 7월 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기에서 이 가정이 설 자리를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세계 무대에연결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이런 과제를 지금 머릿속에 생각하게될 때, 이 조국광복은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생애에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완성한 아담 해와의 그 길에 묶어지는 거예요. 개인으로 가더라도 하나님의 피조세계 전체를 대신한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같이 가야 할 노정이고, 가정으로 가도 마찬가지고, 종족․민족․국가 전체가 그렇게 해야 하는 뜻이에요.

천일국을 선포하기까지 심각했던 선생님의 생애

📖 제363권 | 253 ~ 256

📜 새로운 정착시대와 천일국 | 2001년 12월 25일(火), 하와이 코나

수많은 법을, 구약시대법, 신약시대 법, 성약시대 법을 거친 후에 섰으니만큼 그 이상의 법을, 모르면 모르지만 정성어린 모습으로 그것을 넘겠다고 하는 마음을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대에 수천년 역사를 요 일대에, 40년간에 넘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하늘 앞에 맹세한 사실을 승리적인 결과로 가져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예요. 하나님 왕권 수립 정착, 천일국 선포, 말이 쉬워요! 하나님의 수천년눈물, 수천년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생애에 그걸 하기에 비참해요.

남북통일을 위해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왔다

📖 제320권 | 74 ~ 75

📜 풀어야 할 죽음의 고개 | 2000년 3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생애를 바친 거예요. 이번 대회 할 때도 80세 노인이 무엇 때문에 나섰느냐 이거예요. 어려운 환경에서 누가 환영해요?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 환영할 수있는 결과가 되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남아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원한 세계에 남아질 수 있기 때문에 환경에 인연되는 거예요. 그 마음에 접하게 된다면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반성하고, 반성한 것이공적인 기준으로서 기착될 수 있는 하나의 출발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어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환경이개척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정(情)이 많았던 효진님의 생애와 참아버님

📖 제610권 | 145 ~ 146

📜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 2009년 4월 22일(水), 천정궁

(손주님들이 들어옴) 나를 모시러 왔어요. 얘가 오게 되면, 내가 다끝낼 때인데 말이에요. 시간만 되면 와요. 7시 됐지요?「7시 좀 넘었습니다. 」7시 15분이구만. 이것이 7시 15분인데, 9시 15분이면 수평입니다. 이때만 되면 어머님이 시켜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와라!” 그래요. (손주님들과 뽀뽀하심) 얘는 동생이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됐어요. 아버님의 얼굴이 좀 빨갛지요? 어제 축구를 하는 데 가서 춥다고 해서 화덕(난로) 끝에 들입다 해놓아서 열을 받아 가지고 지금 이러는거예요. 열이 지금까지 툭툭툭 해요, 이게. 지금 빨갈

역사적인 선의 터전으로 남아진 예수의 생애

📖 제045권 | 55 ~ 55

📜 집합한 우리들 | 1971년 6월 13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는 짧은 30여 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가 남겨 놓고, 그가 바라고, 그가 실천한 것은 역사적인 선의 터전으로 남아진 것을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터전이 악한 세계에서 닦아졌기 때문에 그시대에서는 환영을 못 받았지만, 그 길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요 인류가남겨야 할 선의 터전이요 하나님이 세워야 할 선의 터전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가셨지만 그가 간 길과 그가 소망하던 것은 세계 인류의마음 마음에 상속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바입니다.

생애를 걸고 탕감의 길을 가면 하나님이 환영한다

📖 제097권 | 73 ~ 75

📜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그렇게 하기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그래서 3월 초하루부터…. (판서하심) 여러분들이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듣고 일본 식구들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지겠습니다. 」 안 지겠어요? 「예. 」 선생님이 보겠다구요, 오늘부터. 생애를 걸고 그런 훈련을 지금까지 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런 훈련을 할자격이 있나를 재검토하는 기간이라 생각하라구요. 될 수 있으면 천대를받고, 될 수 있으면 매를 맞고…. 그래서 누가 왼쪽 뺨을 치면 바른쪽 뺨을 대 줘요.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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