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밥을 먹으면서도 공사를 생각하라

📖 제036권 | 72 ~ 74

📜 대립된 선악의 세계 | 1970년 11월 1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젓가락을 들고 밥을 먹을 때도 이 먹는 것이공적이냐 사적이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삼천만 민족을 위하여 밥을 먹고, 세계의 인류를 위해 밥을 먹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고 하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미국을 위한 세계를 만들겠다고하면 미국은 망합니다. 세계를 위한 미국이 되어야 흥하는 것입니다. 닉슨대통령의 시대에 들어와서 아시아를 위한 미국이 되었을 때는 소망이 있었지만, 아시아로부터 후퇴할 때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 갈 길이 어디인가를 두고 보라는 겁니다.

좋은 생각으로 세상을 살리려니 고달파

📖 제455권 | 274 ~ 274

📜 절대가치관의 핵과 대신자 | 2004년 6월 26일(土), 청해가든

하루 종일 앉아 뭘 생각하겠나? 싸움 생각을 하면 세상을 망칠 것이고, 좋은 생각을 하면 세상을 살릴 수 있으니 좋은 생각밖에 할 수 없는 신세가 가당치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복이 아니에요. 고달파요, 고달파. 누가 삯전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전라도 역사에 문 총재의 전통적 역사를 기록하는 것도 아니라구요. 기성교회가 눈이 불거지도록 문 총재 죽기를 바라고 그렇게 바다에 매일나가다 빠져 죽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기성교회 목사라구요. 눈이 죽은 목사를 목사(目死)라고 하는 거예요.

종족복귀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

📖 제365권 | 300 ~ 301

📜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 2002년 1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피는?「물보다 진하다!」물보다 진하다는 거예요.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요. 그 뜻이 틀림없어요. 형제들을 굴복시켜야돼요. 축복받게 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딴 데 하게되면 다리가 부러질지 몰라요. 선생님 말 안 듣고 딴 생각 하다가. 어디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형제를 수습하고 집안을 수습하고 떠나더라도 떠나야 된다구요.

어디 가나 내 몸같이 생각하자

📖 제269권 | 118 ~ 119

📜 어디 가든지 내 몸같이 사랑하라 | 1995년 4월 9일(日), 브라질 새소망 농장

여기에서 어디 가나 내 몸같이 생각하자 그거예요. 오늘 얘기하려고한 제목이 그거예요. 우리 몸은 땅에서 태어난 거예요, 땅에서. 우리몸뚱이는 식물에서 태어나 가지고 식물에서 키움을 받는 거예요. 그래, 내 자신이 사는 것은, 여기 세계에서 사는 것이 자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더불어 사는 거예요. 우리 인간에게는 물이 들어가 있고, 공기를 들이쉬고 내쉬는 폐가 필요하고, 눈이 필요하고, 태양과 다 관계 맺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할 때는 하나님을 포함하고 전체를 대표한 ‘나’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 제375권 | 188 ~ 189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있는 금을 이렇게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눈썹이 여기에 왜 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벌써 땀 흘릴 것을 다 알았어요. 사유와 존재, 지금 철학에서 2대 사상의 조류가 생겼어요. 생각이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놈의 자식들! ‘나는 사유가 먼저다, 이놈의자식아!’ 내가 공산당하고 학교시대에 얼마나 싸웠게? 변증법 논리를중심삼고 말이에요.

이상상대는 나중, 먼저 자기를 생각해야

📖 제100권 | 143 ~ 145

📜 공부하며 기도하라 | 1978년 10월 9일(月), 청평수련소

그래서 이상상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부모가 효자로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부모와 하나되어야 해요. 효도를 하려면 형제들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에 있어서 누구든지 참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얘기들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완성이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난 후에 이상상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성진 어머니와 성진에게 고맙게 생각해

📖 제311권 | 93 ~ 95

📜 과거를 정리하고 새출발하자 | 1999년 8월 19일(木), 코디악

반대보다도 울타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만나야 할 텐데, 자기가 집에 못 찾아오게 돼 있어요. 이제는 그런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렇게 만나 가지고 ‘아버지, 수고하셨습니다. ’ 하고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거예요, 때가 되니까. 알겠어요?「예. 」 예진 누나하고 성진 오빠하고는 연락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예진 누나한테 홍씨네 가문이 뭘 해먹었다고, 도적놈들, 이 쌍놈의 자식들이…. 통일교회 이 모든 닦아진 물건이 선생님 허가 없이 그냥 그대로넘어가나? 사인해야 되지.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한다고 생각하라

📖 제069권 | 281 ~ 282

📜 통일전선 수호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하고 하나돼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러가도 하나님하고 같이 가고, 말을 해도 하나님과 같이 한다고 생각하라는거예요. 밥을 먹으나 자나 전부 다 하나님하고 같이 사는 것과 같은 심정을 가지고 하라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런 생활을 해 보게 되면, 벌써슬픈 사람을 만나면 슬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느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체휼입니다. 그 체휼권에 들어가야 돼요. 체휼권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코디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 제351권 | 260 ~ 260

📜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경지 | 2001년 8월 28일(火), 제주국제연수원

딴뚜 생각을 하고 자기 생각을 할 때 문제지요. 사탄의 지금까지 역사적 전통의 더럽힌 그 습관성을 갖다가 중심에 놓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그러한 모든 때가 묻어서는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탁한 그 물을 중심삼고는 깨끗하게 안 된다구요. 세탁하기 전의물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여과장치를 통해 다시 정화해 가지고 세탁을 해야지 그냥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나

📖 제507권 | 301 ~ 302

📜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 2005년 9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언제든지 만년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병이 나든가, 자기가 충격을 받든가, 그것이 옛날보다도 높지 않으면 가라앉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언제나 그냥 그대로 하게 된다면 하늘 앞에 언제나…. 이렇게 그냥 해 가지고 여기서 가 가지고 이렇게높은 데 갔지만, 여기서는 쭉 파장이 없이 쭉 따라가면 이걸 싫어하는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자기가 높다고 해서 몇천년 됐으니 내말 들으라고 했다가는 그 자체가 잘려 버려요. 선생님은 그것을 아는사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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