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 제518권 | 246 ~ 246

📜 양심의 중심인 사랑과 본연의 씨 | 2006년 2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것(中)은 사방을 중심삼고 끼었어요. 끼어 있는 건 사방을 중심삼고 끼었는데 어디 끼었느냐 하면 이쪽에 끼어서 딱 가운데예요. 균형을 취해 가지고 가운데는 여기에서 이것이 이렇게 되어 찌르지 않고이거 찌르지 않고, 이 가운데 가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크더라도, 이것이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이 가운데 오면 균형이 돼요. 그 균형은한 점밖에 없습니다. 두 점이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시장님!「예. 」4년 동안 해 먹을 때에 동서남북완전히 사방이라고 하게 된다면 어디에서 해 먹느냐? 이 가운데!

통일교회의 소원은 지상천국 완성

📖 제082권 | 285 ~ 285

📜 통일과 천국 | 1976년 2월 1일(日), 전본부교회

동서남북사방이 돼 있다구요. 하나의 구형(救形)과 같다면 말이에요, 동서남북 사방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도 이 우주가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춘하추동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돈다는 거예요. 한 축을 중심삼고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때에 따라서 변화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모르니까 그렇지. 그렇다면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심정입니다, 심정. 부모가 자식을대하는 마음이 변해요? 어떠한 교육 가지고 혁명할 수 있어요?

두 세계가 하나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랑

📖 제491권 | 25 ~ 25

📜 환고향 활동과 3대 완성 | 2005년 3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우주도 사방의 대 축을 중심삼고 달려 있고, 여기 아들딸과 같이구형이 되려면 90도 같은 셋을 갖다 맞춰야 열두 조각이 나와요. 삼사 십이(3×4=12), 셋이 사방을 맞춘 수가 12수 아니에요? 열두 조각이 나온다구요. 사과를 자르면 말이에요.

어디를 가도 환경을 보고 균형이 맞는 자리를 찾아 앉아라

📖 제432권 | 177 ~ 178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집안에 척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면 먼저 앞이 어딘가 뒤가 어딘가, 동과 서, 남북을 가려 가지고 사방을 둘러봐서 꽃도 거기에 맞고 이것이 비준이 되느냐 하는 것을 봐야 돼요. 들어가자마자 자기가 좋다는것을 찾아가서 만지고 이랬다가는 도적놈이 되는 거예요. ‘이야, 이 집안이 그래도 갖추었구만! 저것은 저렇게 되고 저렇게 됐는데 찌그러지는구만. ’ 봐 가지고 이렇게 봤으면 그 가운데 자기가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가운데 앉고 싶지만 저쪽 구석에 가 앉아야 돼요.

산 것은 사랑 중심삼고 좋아하고 소망이 싹트고 새로움이 소생해

📖 제521권 | 183 ~ 184

📜 사위기대 가정이상과 정(情)의 생활 | 2006년 3월 2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가게 되면 살은 물이기 때문에 사방에서 물 나왔지만 사방에서 물 나왔던 것이 전부 다 물 되어 가지고 사방으로 흘러가요. 우리가 죽어서 원소 분해가 된다면 물이 되어서 흘러간다구요. 남는 것이 뼈예요. 뼈도 어디로 가느냐? 좋은 뼈는 하늘나라로부터 받은 물이기 때문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오래 기간동안에.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산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워하고 사모하고 좋아하고 꿈이 있고 무한한 소망이 거기서 싹트고 새로움이 매일같이 소생하는 거예요. 사랑 아니고는 그런 일이 없어요.

귀일수는 놀라운 것

📖 제491권 | 71 ~ 72

📜 새로운 인연과 가야 할 정도 | 2005년 3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동서남북 사방은 춘하추동 사절이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도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네모가 돼서 가운데에점을 친 것은 중앙의 자리이기 때문에, 이걸 빨게 되면 춘하추동 계절이 날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 이러면 그 듣는 사람은 왕관을 씌워 주는 거예요. ‘이야, 저 녀석 저거 우리 가문에 있어서왕초가 되겠구만. ’ 하고. ‘입 구(口)’ 자가 큰 바위에 힘을 주고, 두 사람이 힘을 줘 가지고이걸 딛고 ‘천하가 내 것이다. 그늘 아래, 그림자까지도 내 것이 되지, 네 그림자 안 생긴다. ’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연대적 발전의 횡적인 기반을 따라서 수직이 정착해서 커 나가

📖 제509권 | 282 ~ 283

📜 교체결혼과 본연의 사랑권 확대 | 2005년 10월 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가지고 사방에 심보(心棒; 굴대)를 달아 가지고 자기들이 조정하는 각도에 따라서 운동하는 것을 연결하는 거예요. 큰 공장도 큰 모터가 돌아가면 전체 기어가 물리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틀리지를 않아요. 지구성이 태양을 도는데 45억년을 돌더라도 한 치 한 푼도 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틀리게 되면자체가 조정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거 못 하지? 틀리게 되면 조정할 줄 몰라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어

📖 제435권 | 170 ~ 171

📜 위하는 삶과 대신자 | 2004년 2월 4일(水), 청해가든

코도 공기가 들어가는 여기에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사위기대 사방을 그리면서…. 사방을 그려야 평면이 돼요. 사방은 반드시 중심이 있어요. 이게 천지의 존속의 원칙입니다.

신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

📖 제027권 | 99 ~ 100

📜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동서남북, 사방을 두고 볼 때, 인간도 동서남북 그 각 방향에 위치할 수 있는 각각의타입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사람 나름대로 기도하는 데 있어서 은혜 되는 시간도 다른 것입니다. 꼭 밤이나 새벽에만 기도를 해야 은혜를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낮에, 어떤 사람은 오전에, 어떤 사람은 오후에 기도해야 은혜를 받습니다. 이와 같이 그 은혜 되는 시간이서로 다릅니다. 또한 계절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그것은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돌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에도 빚 안 지고 지우겠다고 하는 것이 통일교인의 자세

📖 제085권 | 16 ~ 17

📜 통일교인의 사명 | 1976년 3월 2일(火), 대전교회

사방으로 통해야돼요. 진짜가 일방적이에요, 사방적이에요? 「사방적입니다. 」 이것은 종횡무진입니다. 상하도 통할 수 있고, 사방으로도 통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와서 가만 보니까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가 뭐 위하고 사랑한다고 하지, 자기들끼리는 사랑 못 한다. ’ 이렇게 되면 이건 빵점이에요. 알겠어요? 「예. 」 통일교회 선생님이 오늘 여기에 왔는데, 여러분 앞에 내가 빚을 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정성을 들인 그 빚을 지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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