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심정세계는 다 같아

📖 제435권 | 141 ~ 142

📜 몸 마음 통일과 위하는 삶 | 2004년 2월 3일(火), 청해가든

이 여편네는 어드런 여편네고 나는 어드런 사람이라는 것. (웃음) 꿈에도 만날 수 없는 패들이 이렇게 만나 가지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 때문에, 제일 욕 많이 먹는 레버런문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이제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꿈이 여기서부터 부사산(富士山)보다도, 백두산보다도 높이 폭발돼서 터질 날이 되어 온다는 거예요. 자! 「아버님이 우리들의 장래 꿈을 다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됐고요. 미국에서 만난 일본인 3세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을 길러라

📖 제309권 | 96 ~ 96

📜 교육과 실력 | 1999년 4월 13(火). 이스트 가든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40일간 수련시키는데 어디 안오나 보자 이거예요. 임자도 안 왔지?「어머님 대회를 마치고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양창식)」빨리 와야 돼요. 언제 거둘지 몰라요. 딴 데로 옮겨서 하게 되면 자르딘에서 수련받은 사람이 역사에 남아요.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지요. 가정교육이에요. 사위기대 교육이에요. 그래서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예요. 일족, 3대 교육까지 끝나야 전통적인 나라의 국민이 생겨나는 거예요. 3대 교육이에요.

복 받을 사람

📖 제026권 | 148 ~ 149

📜 꽃다운 청춘 | 1969년 10월 25일(土), 전 본부교회

세상에서 제일 복 받을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에게 복 받는 법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복 필요하지요? 벌 받는 것은 선생님도 싫은데, 여러분도 싫지요?「예. 」우리 통일교회가 벌 받으면 되겠어요? 복 받아야지요. 어떤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이냐?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복 받을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어야 된다고요?「하나님의 걸작품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걸작품에 대해서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푸대접할 수 없는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

📖 제028권 | 18 ~ 18

📜 하나님의 날과 통일교회의 사명 | 1970년 1월 1일(水), 전본부교회(서울 청파동 1가)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냐? 하나님의 날을 어떠한 환경에서 축하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그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사람보다도 가정적인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사람이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가정보다도 종족적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지혜로운 사람이요, 그런 가정이 어느 가정보다 지혜로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위대한 사람

📖 제028권 | 44 ~ 49

📜 하나님의 날과 통일교회의 사명 | 1970년 1월 1일(水), 전본부교회(서울 청파동 1가)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라고 큰소리치고 청파동의 왕자로 산다고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까 죽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니에요. 사람이 세상에서 오래 산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전성시대에 있어서 자기 책임을 다하고 그 시대에 영광을 누리고 가는 사람보다도 그 영광을 자기의 후대에게 넘겨 주어 그 백성과 세계의 것으로 남겨 놓는 사람이 더 위대한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 같은 양반은 그러한 찬스를 놓치지 않고 죽음으로써 그것을 상속시킬 수 있는 전통을 세웠던 것입니다.

승리한 사람

📖 제028권 | 124 ~ 125

📜 하늘 편 | 1970년 1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영광의 상금을 받아 가지고 뭇 백성의 칭찬을 받는 것보다도 도리어 외로운 자리에서 풍상에 시달리면서, 초초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면서 십대 혹은 수십대의 후손을 중심삼고라도 이런 결실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참사람의 표준

📖 제040권 | 303 ~ 304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또 어떤 사람을 두고‘저 사람은 우리 마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누구나 참된 사람이라고 공인할 수 있다. ’고 했을 때, 과연 그 사람이 과거를 대표할 수 있느냐, 현재를 대표할 수 있느냐, 미래를 대표할 수 있느냐하는 등등의 문제가 연결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참된 주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오늘 하루를중심삼고 주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주체라는 것은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에도 변함이 없고, 미래와 연결되는데 있어서도 상충이나 가로막히는 것이 없어야 됩니다.

위인, 성인, 참사람

📖 제040권 | 319 ~ 320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사람이라면 지역적인 환경을 초월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참사람이라면 일본에서도참사람이라야 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에서 명장은 될는지 모르지만 그건 한 가닥이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명장의 권위를 가진 위인의 입장에 설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본연의 인간, 참된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불합격자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은 우리가표준으로 할 수 있는 참된 사람은 못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성인이 크냐, 위인이 크냐 하면 성인이 크지요? 그건 알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에게‘성인 될래요, 위인 될래요?’

진짜 사람의 역할

📖 제018권 | 59 ~ 60

📜 전성시대 | 1967년 5월 2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외적인 싸움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그 결과를 타진해 가지고 세상을 수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창조이상적인 인간을 만들기 위하여 계획하신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는 몸과 마음의 전성시대가 일치화된 세계일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의 전성시기를 어느 때에 일치화시킬 것인가? 이몸과 마음의 전성시기는 역사시대, 종말시대 혹은 끝날의 어느 한때에 가서 일치화될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짜 사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진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진짜냐?

뱃사람의 행복

📖 제543권 | 11 ~ 13

📜 교만하지 말고 환경에 화합하라 | 2006년 10월 21일(土), 청해가든

그거 만났을 때 기쁨은 아침에 희망을 가지고 나가던 어떠한 누구보다도 행복을 느낄 것이고, 그 나라의 바라보는 모든 사람도 그런 소식을 들을 때 전국에 퍼져 나가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우리나라가앞으로 잘 되겠구만. 우리 아들딸도 오늘과 같은, 새벽과 같은 이런 행복의 길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오대양 육대주의 넓은 천하를 헤엄쳐 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휘저어 하늘의 축복을 우리나라에 옮겨 주겠다. ”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 대신자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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