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공부’의 의미

📖 제354권 | 60 ~ 60

📜 참부모와 가정이상 | 2001년 9월 17일(月),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그러니 비행 탈 시간이 되면 밥도 못먹고 도망가듯이 나가는 거예요. 비행가 우리 비행니 타고 날아가지, 비행도 못 타는 거예요. 우리 전용 비행가 있으니 기다릴 수있지요. 한 30분 기다리는 것은 보통이에요. 약속시간이 됐지만 교통관계로 한 시간도 아니고 두 시간도 늦어지는 것은 보통이지요. 여객가 기다려 줘요? 할 수 없이 비행가 필요하 때문에 비행를 산거예요.

판타날에 농원을 만들어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자

📖 제322권 | 65 ~ 65

📜 새 문화세계 창건 | 2000년 5월 11일(木), 판타날 아메리카노 호텔

「예. 」농장을 실패했으니 농장 복귀하 위해서 모범적으로하나 만들어 보라구. 「예.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뭐 땅은 이제 다 샀어. 그래, 이번에 내가 52명이던가 49명이던가 미국에 데려다가 구경시켰어요. 몇 명이던가?「57명입니다. 」그래, 그 사람들이 이런 데서 다나이 많아서 죽을 사람들이 많을 것 아니에요? 몇 사람만 데려다가 모델형 농장을 지을 수 있으면 시켜서 우리 교육을 할 수 있는 농원을만들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축복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이 통일가 축복가정의 소명과 책임

📖 제516권 | 131 ~ 132

📜 천일국 지도자의 길 | 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내가 이제 이거 끝나게 되면 비행도 다준비하고…. 주동문!「예. 」92비행(S92헬리콥터) 세 대 언제까지 가져올 수있어?「다음달에 한 대고요, 」다음달에 한 대, 그다음에? 왜 한 대야?세 대지. 「6월 달이 마지막입니다. 」6월까지! 그러면 될 수 있으면 우리가 필요하면 있는 비행라도 대신 달라고 그래. 대신 줘야 될 것아니야? 내 말 알겠어?「예, 나와 있는 건 저희가 제일 처음입니다. 」처음이라도 세 대 한꺼번에 날지 못하지 않나 말이야. 지금 다른 비행도 날잖아?「아닙니다. 우리가 첫 번입니다. 」첫번이야?

배뿐만 아니라 헬리콥터 조종술도 배워야

📖 제500권 | 151 ~ 151

📜 해양수련과 새로운 유엔 공작 | 2005년 7월 10일(日) 오전, 청해가든

나이가 들어 산기를 놓친 사람은 가엾지만, (웃음) 여러분은 그렇게나이 들었다 해도 아들딸을 데리고, 큰 아들딸이라도 데리고 비행를함께 타고 세계를 가는 것도 더 멋진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거라구요. 「아멘!」아니지 않을까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고 하는 얘기잖아?(웃음) 선생님은 모르겠다구요. 그럼 너 해 봐. (이노우에 씨 보고)

한국의 공업이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문 총재

📖 제531권 | 187 ~ 188

📜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 2006년 7월 6일(木), 천정궁

선생님의 비행가 지금 어떻게 돼 있어? 주동문!「예. 」누가 했나?선생님이 비행값을 다 지불했는데, 시코르스키 회사의 지령을 받고그대로 움직여야 돼?「아닙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헬 격납고가 없다고 “비 맞으면…. ” 하는데 이놈의 자식, 비행를 비 안 맞히고 다니겠나? 비 올 때도 가야지. 이번에 새로 온 비행비행사는 누가 결정했나?「비행를 살 때채용했습니다. 」자기가 저녁에 있었는데, 저녁에는 언제나 맑아요. 와가지고 밤을 새우고 아침에 구름이 끼니까 격납고가 없다고 해?

타락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없어

📖 제517권 | 118 ~ 119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런 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할 사연이 있었 때문입니다. 』 이 말만 알았어도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천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 해 가지고…. 이런 것은 악마보다 더 나쁜 결론이에요. 웃고 있어요. 사탄이 웃고 있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와? 비행 타고 온다고 하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세계 대통령들이 타지 못한 비행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5월 달이면 세 대가 돼요. (헬리콥터) S92 이것은 미국대통령도 타지만, 우리가 노 대통령을 그 회사에 소개해 줬어요, 우리비행보다 못하게 만들지 말라고.

세계 순회 강연 계획

📖 제314권 | 292 ~ 292

📜 구원섭리사의 종결과 여성의 사명 | 2000년 1월 14일(金), 푼타 델 에스테

남미까지 봤 때문에 ‘아이구, 레버런 문의기반이 보통이 아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은 문제가 아니다. ’하는 거예요. 휙 돌아간 거예요. 그래서 여기도 순회강연을 내가 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순회강연을 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하루에 두 곳 세 곳까지 할지 몰라요. 185개국을 전부 하려면 큰일났어요. 40개국을 먼저 하고 연결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185개국의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4개국씩짰다구요.

허니문을 가야 되겠느냐, 안 가야 되겠느냐

📖 제405권 | 70 ~ 72

📜 천일국 주인과 해양권 개발 | 2003년 2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7년 동안 했 때문에 벌써 도마질하는것을 보고 저건 몇 년짜리 시집살이인지 다 안다구. 「아니, 결혼한 그날로 허니문 가는 거지 며칠 지나서 가요?」(웃음) 잔치에 온 손님들을 다 보내고 가야 될 것 아니야?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렇지 않아?「예. 」 그렇 때문에 오늘이 며칠이게? 9일 아니야? 사흘째인데 말이에요. 비행가 있으니 우리 비행가 오려면…. 「비행는, 미스터 윤!」「예. 」「11일부터 쓸 수 있어?」「예. 그렇습니다. 」나와서 비행한번 설명해 봐, 어떤 비행인지.

취미산업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자

📖 제342권 | 51 ~ 52

📜 축복의 가치 | 2001년 1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올림픽대회에서 백 미터달리하는 것처럼 비행로 하는데 시간을 재는 거예요. 지구를 한댓 바퀴 돌아야 될 거라구요. 이래 놓으면 몇천 명이 하겠나 생각해보라구요. 각 나라 나라에서 그 비행를 사 가지고 코스를 도는 거예요. 여기 한남동 꼭대기로부터 돌아서 이름 있는 곳을 다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 짜는 거예요. 비행야 순식간에 날잖아요? 앞으로는 미국에서 여기 오려면 14시간 걸리는 것이 아니에요. 40분에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올림픽대회 같은 것도 하면 얼마나 멋져요?

취미산업을 해서 세계를 리드하려 해

📖 제275권 | 183 ~ 184

📜 복귀된 여성의 사명 | 1995년 12월 8일(金), 이스트 가든

그래, 소형 비행를 세계화시키겠다 이거예요. 160국가에 비행장을 지금 만들려고 현재 비행 회사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현재 큰 비행가 가는 곳은전부 다 리조트 에어리어(area;지역)이 때문에 다 가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 가려고 그런다구요. 다 가 봤다 이거예요. 그래, 호수를만들고 낚시터를 만들고 헌팅 장소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체육, 운동…! 내가 많은 운동도구를 만들어 내려고 지금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아벨 올림픽 대회를 만드는 것이 현재 세계문화체육대전인 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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