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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과 탕감복귀

📖 제011권 | 315 ~ 316

📜 심정만이 하늘과 동반할 수 있다 | 1962년 3월 23일(金), 전 본부교회

타락의 심정을 모르고 복귀노정을 거치지 않고서는부활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심정이 현실과 미래의 생활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잘났든 못났든 이러한 심정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 하늘의 한이 있다면 그것은 심정적인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과 종족, 민족, 세계 그리고 하늘땅을 대신한 심정의 소유자가 필요합니다. 너는 누구냐? 하면나는 역사적인 아담이요, 해와요, 노아요, 아브라함이요, 또 누구 누구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족복귀의 방법

📖 제084권 | 166 ~ 167

📜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1976년 2월 22일(日),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차를 살 거예요. 각 도에 이제 피 아르(PR)차를 사주려고 그래요. 이제 각 도에 피 아르(PR)차를 사서 영사기를 들고어디 찾아가느냐? 36가정 이하 전체 가정들, 1800가정까지 전부 다 촌촌산골짜기까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가기 전에 전부 다 연락해 놓고 찾아가서 1800쌍 축복식 하던 영화도 보여 주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선전하는거예요. 물론 가두선전도 선전이겠지만 이제는 씨족을 찾아가 가지고 선전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번에 삼천리 강산에 말이에요. 선생님이 돌아올때까지 9월 말 워싱턴 대회 끝날 때까지

복귀의 노정이란

📖 제015권 | 331 ~ 332

📜 다시 가야 할 복귀의 길 | 1965년 12월 7일(火), 춘성교회

복귀의 노정이란 무엇이냐? 원래는 구주라는 명사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냥 상담할 수 있는 형제의 입장에서 주님을 모실 수 있어야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요, 복귀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치에 맞을 게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왜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느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한 번으로 그만일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시대를 거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생인 구약시대를 거쳤고, 장성인 신약시대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새로이 오시는 주님을 표본으로 하여완성시대인 성약시대를 거쳐가야 합니다.

복귀역사의 철칙

📖 제048권 | 73 ~ 74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복귀노정에는 개인적으로 희생하는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희생해가지고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가정을 찾음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느냐? 가정을 찾았으면 그 가정의 판도를 넓혀서 악한 세계에 있는 종족을 찾기 위해 그 가정은 희생해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의 철칙입니다. 가정을 제물적으로 희생시켜 가지고 안팎이 일치된 자리에 서야 종족이면 종족, 씨족이면 씨족, 친척이면 친척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척이면 친척을 찾아 가지고 고이 살라고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본래 인간의 욕심이 그렇지요?

해와 복귀노정

📖 제039권 | 104 ~ 105

📜 근본 복귀 | 1971년 1월 10일(日) 새벽, 강릉교회

선생님은 개인 복귀노정을 거쳐 60년대부터 성혼식을 중심삼고 가정복귀의 터전을 닦아왔습니다. 예수가 가정, 즉 해와를 길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어머니를 길러야 했습니다. 선생님이 왜 나이 어린 어머니를 택했는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길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20대가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 권에서, 즉 해와가 16세경에 타락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10대권 내에 있는 여자를 택해 가지고 하늘 법도를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길러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

📖 제247권 | 100 ~ 102

📜 참사랑과 통일된 일체 이상 | 1993년 4월 2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세계 복귀의완성이 여기서 전부 벌어지는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 몸과 마음이 갈라졌기 때문에 기독교가 오늘날 이렇게 된 거예요. 이스라엘나라를 보더라도 유대교가 플러스, 이스라엘나라가 마이너스가 되어 이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야만 여기에서 어머니(왕후)를 중심삼고 메시아(왕)가 오는 것입니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주체가 되어 있는 사탄 세계를 대상으로 만들려니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가려니 전부 다 핍박을 받는 거예요.

가인 아벨 복귀 역사

📖 제247권 | 192 ~ 193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복귀섭리는 가인 아벨의 개념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기에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역사성을 대표해서 가인 아벨의 문제를 덧붙여 나오게 되었느냐? 가인 아벨은 근본 문제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중심삼은 문제예요. 가정이지요? 아담 해와의 문제와 형제 문제가 가정을 파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문제, 형제 문제를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리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전복될 수 있는 기준이 역사의 키(key)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쇠로 되어 있습니다.

천주 복귀의 뜻

📖 제276권 | 13 ~ 14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Ⅱ) | 1996년 1월 2일(火), 세계선교본부

그러면서 하나님은 복귀노정에서 지금까지 아담 해와를 완성시키지못했으니, 이런 사다리보다 몇백 배의 힘든 길을 올라갔던 것을 생각할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고 이것보다 더 어려운하늘의 가는 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올라간 길보다 더 어려운 자리에서 못 올라갈 수 있는 입장에 있다면 하나님의 심정을 내가 체휼할 수 있는 좋은장면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응당 이래야 된다!’고 하면 하늘이 협조해 준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공식

📖 제256권 | 304 ~ 306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공식이라구요. 틀림이 없는 공식이라구요. 누구나 이 공식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역사적으로봐라.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싸웠다구요. (판서하시며) 이것을쳤다구요. 이렇게 해서 아벨이 죽게 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싸우면하나 될 수 없다구요. 어디서 하나 되느냐. 싸움의 씨앗은 어디서 나타났는가. 어머니의 복중으로부터입니다. 알았어요? 뱃속이라구요. 배에다시 돌아가지 않으면 하나 되는 길이 없다구요. 이것이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복귀섭리의 공식

📖 제014권 | 295 ~ 296

📜 뜻 앞에 설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 | 1965년 1월 10일(日), 전 본부교회

복귀섭리를 가만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하시되 반드시 환경에 부딪치게 하여 거기에서 승리해야 축복을 해주십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은 위로는 하나님의 뜻을 세워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옆으로는 환경의책임을 짊어지고 뒤넘이쳤던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아브라함은 여기(가정)에 해당하는 뜻을 세워야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워 놓은 뜻과 언제든지 일치될 수 있었던 아브라함이었습니다. 또한 뜻을 중심한 개인과 가정의 터전을 만들 수 있는 사람도아브라함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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