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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생각할 때 눈물이 그칠 날 없이 생활해 온 문 총재

📖 제467권 | 295 ~ 296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벼락을 맞을, 백주에 구름도 없는 거기에 청천벽력 해가지고 벼락을 맞아 없어질 패들인데, 그것을 살려 주겠다고 이러고있는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하고, 문 총재 심정의 한이 얼마나…. 뭐 무슨 요즘에 암이 생겨 가지고 덩치가 커 가지고, 딱 그래요. 내가 암의 균이라면 기독교의 새끼를 복중에서부터 나지 못하게 밀칠 수 있는 한이 있지만,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것을 사랑하는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참고 나오는 문 총재의 눈에는 눈물이 그칠 날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하나님, 어쩌렵니까? 나 어디까지 왔습니까?’

천신만고의 한 때를 놓쳐 버리면 벼락을 맞아

📖 제366권 | 204 ~ 205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내가미국 망한다고, 백주에 그놈의 자식 죽어야 된다고 하더라도 나에게반항을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나에게 지은 죄를 백인들이 천년 역사를 거쳐서 회개하더라도 못 해요. ‘내가 용서해 주려고 하는데 이 자식아, 뭐야?’ 그런 것 용서해 줄 수 있으면 다 용서해 주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 내가 누구를 믿으면서 살았어요? 부모를 믿었나, 친척을 믿었나, 형제를 믿었나, 스승을 믿었나, 나라의 군왕을 믿었나? 나라의 전통을 믿지 못해요. 천신만고의 한때를 놓쳐 버리면 벼락을 맞아 죽어야지요. 알겠어, 황선조?

원리를 알고 역사를 알고 나온 길

📖 제260권 | 264 ~ 264

📜 구원섭리의 완성은 가정에서부터 | 1994년 5월 19일(木), 중앙수련원

치안국에 가가지고는 우리 남편이 이렇게 이렇게 악한 사람이고 이렇게 모든 여자들을 유린하고 용서할 수 없는, 총살감 중에도 백주에 서울 장안의 사람을 모아 놓고 총살을 시켜야 할 악당입니다, 이 단체를 없애야 됩니다 그랬다구요. 야! 멋진 고발 내용이에요. 기가 찬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가 그러는데 누가 안 믿어요? 찢고 자르고 지지고 볶고 다 해 봐야 그런 사실이없는 걸 어떻게 해요? 그래서 1955년에 이화대학 사건이 날 때 내가감옥에 들어갔다가 조사해서 무죄로 석방됐다구요. 무죄 석방했다고 그때 통일교회 패들이 말이에요.

좋아서 하는 일

📖 제076권 | 263 ~ 263

📜 참행복의 길 | 1975년 3월 5일(水), 배리타운 수련소

일본에서는 공산당들이 백주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명이라면 좋아서, 누가 뭐라고 해도 좋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좋아서 움직인다는 원칙을 가졌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공산당들과 어려운 싸움을하는 때이지만 3년이면 기반 닦을 테니 믿어라! 그래, 3년 동안 기반을 다닦았다구요. 국가적 힘으로도 수십년, 민단의 힘으로도 수십년 역사를 두고 할 그 이상의 일들을 우리가 3년 이내에 전부 다 해치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보라구요.

한국의 대통령, 일본의 총리를 참부모님이 만들어야

📖 제494권 | 197 ~ 198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는 백주에 다 드러나게돼 있어요. 일본의 나카소네 총재를 대신해 가지고 기시의 사위 되는 아베 신타로가 나하고 나카소네와 약속을 해 가지고 주권을 양보하기로 돼 있었어요. 아, 일본 나카소네가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형편이 없거든. 그거 따라가다가는 망한다고 해 가지고 배반해 가지고 신타로한테 넘겨줘야 할 것을 하루 저녁에, 이 녀석이 불알을 붙들고 자야 할 텐데 자기가 수상 됐다고 잠자고 있는 사이에 다케시타 수상한테 팔려 넘어갔어요. 돈을 얼마 가지고 그랬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해요.

하나님 앞에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가리느냐

📖 제425권 | 109 ~ 110

📜 목표는 평화유엔, 평화왕국 실현 | 2003년 1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영계에 가면 백주에 자기 기록이, 자기가 어떠한지 비교하게되면 이 코너에도 발을 들이지 못할 패들이에요. 이런 사람들하고 전부 이제 이별해야 할 날들이 올 것 아니에요? 안그래요? 미리부터 정리해야 돼요. 울고 붙들면 저나라에서 갈 길이 꼬불꼬불해져요. 부모님이 가르친 통일적인 일을 통일권을 이루기 위해서 흥진이를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명령하던 그 자리를 여러분이, 선생님의 갈길에 있어서 지켜 줘야 되는 거라구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서 수평 길로서 하나님의 보좌에 직행해 올라가서 앉을 수 있게끔 터를 닦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기에 제일 악한 원수를 어머니 나라로 택했다

📖 제608권 | 197 ~ 197

📜 인간들이 가야 할 최고의 목적 | 2009년 2월 26일(木), 중앙수련원

한꺼번에 수천 명, 수만 명, 수십만 명을 죽여 버린 현장을 파서 백주에 세계에 공개시킬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에요. 8⋅15가 사흘만 늦어졌다면 한국 17만 명 기독교인들이 학살되었을 것입니다. 일본의 그 프로그램을 내가아는 사람이에요.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부가 하는 것을무서워하는데, 자기 생명이 날아가더라도 “내가 선두에 서서 그놈들을도리탕을 해서 고기의 밥으로 만들겠다. ”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없어요. 이거 뭘 하는 패예요?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흡수하는 것이 참부모의 책임

📖 제441권 | 117 ~ 117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동네방네의할아버지 할머니 전부가 무릎을 꿇고 이제는 너희를 따라가겠다고 할수 있는 것이 백주에 그림자가 없게끔 다 공개된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황선조를 중심삼고 여수시장으로부터 전라남북도 도지사, 목포로부터 순천으로부터 광주, 4대시의 모든 시장을 통해서 ‘너희가 이제는 몸뚱이가 마음세계를 유린하던 것과 반대로 된다. 너희들이 간판을 붙여 가지고 기독교 목사들, 7백 교회 목사들을 여수․순천 지역에 집합시켜. ’ 해서 교육했어요. 종교라는 단체도….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을 찾아가는 책임을 져야 할 통일교회

📖 제279권 | 94 ~ 95

📜 환경복귀와 근본복귀 | 1996년 7월 24일(水), 이스트 가든

아담 해와 틴에이저를 통해서 뿌리던, 백주에 타락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어린 청소년들이 전세계에 성 혼란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도 간섭하지 못하고 어느 누가 간섭할 수 없었어요. 그러니 어느 주권, 어떤 교육, 어떤 종교, 어떤 나라가 그것을 간섭할 수없는 것입니다. 이게 혼란입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렸으니 끝날에 그렇게 거두는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어쩔 수 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벌써 수습했지요.

공산당도, 민주세계도 나한테 허가를 받지 않으면 못 넘어가

📖 제604권 | 40 ~ 41

📜 어떻게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 2008년 12월 22일(月), 천정궁

유대인 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르고 다니면 보기만 해도 길가에사탄을 백주에 만난 것처럼 몸이 오싹하는 그 기분 나쁜 패들이 천하통일을 해요? 어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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