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메시아의 격위와 사명 | 1998년 9월 24일(木), 올림포(파라과이)
박보희도 두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통일교회에 박보희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든 누구든 자기가 없으면 안 된다고하는 것입니다. 그건 축복가정으로서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모두 좋지 않아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온 때가 1962년이었어요. 그때 박봉애가 민주당에있었어요. 그때 경제장관을 하던 사람이 누군가?「김형선입니다. 」그래, 김형선, 박봉애가 김형선이하고 참 친했어요.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 1999년 1월 1일(金), 푼타 델 에스테
「예. 」 그 다음에는 입으로는 누구도 못 당하는 박보희, 그 다음에 누구야?박상권. 이 박상권도 자기 멋대로 해요. 배도 선생님이 전통적으로 지어 놓은 걸 말이에요, 뜯어고치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적인 비품이라고생각 안 하는 거예요. 뚝딱뚝딱 해서 뜯어버리는 거예요. 북한에 가서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되나.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자기 마음 아니예요. 박동하도 여기 자르딘에 충신 자식이라도 하나 만들려고 불러 왔는데, 눈에서 무슨 눈물이 나온다고 해서 배반했지, 싫다고?
📜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 | 2009년 1월 24일(土), 천화궁
그다음에 박보희예요. 박보희를 중심삼고 한국동란 추모대회를 하는데, 백선엽이 있어요. 백선엽은 하얀 옷의 선엽이에요. 대장 가운데 최고의대장이 백선엽이에요. 백선엽이까지도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박보희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1등을 했다는 거예요.
📜 조상이 남겨야 할 전통 | 2002년 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요전에 박보희 맏아들은 바람피우고 부처끼리 사이가 좋지 않다는소문이 났던데, 그거 사실이야? 윤기숙! 맏아들의 그런 소문을 내가들었는데 그게 사실인가 말이야. 박보희! 아, 물어 보잖아? 그 소문이사실이 아니라면 부정하려고 그래. 그 색시 이름 뭐인가?「문선애입니다. 」그 간나도 그렇지. 세상 놀음대로 해 가지고 외적 기준을 쓰러뜨리면 안 돼. 그러다 다 앞으로 문제가 생긴다구. 박보희!「예. 」아들딸을 잘 처리해야 돼. 어물어물하다가 저나라에가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 하나님의 참사랑과 기념탑 건립 | 2005년 3월 19일(土), 이스트 가든
박보희가 카우사(CAUSA; 남북미통일연합) 활동하면서 남미의 볼리비아니 무엇이니 대통령 만나고 돌아올 때 군복 입고 장교 이름을가지고 말이야, 중령의 옷을 입고 오는데, 나는 더우니까 그늘에 앉아가지고 팬티 하나 해 가지고 웃통도 안 입고 땀을 흘리면서 그물을 만들었다구. 땅은 차거든요. 그늘 아래는 시원하니까, 배꼽 내놓고 팬티만 입고 앉아서 그걸 꿰매고 있는데 군복을 입은 박보희가 와서 멋쩍게 인사를 하는데, ‘야야야, 내가 부끄럽다. 그런 인사 안 해도 돼.
📜 이제는 일족 중삼삼은 시대 | 1999년 2월 16일(火), 제주 국제연수원
(웃음) 그렇기 때문에 박보희가 가는 길을 내가 끝까지 밀어 주지 않아요. 밀어 주면 후손들이 길이 막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왜 내 갈 길을 이렇게 요리 막고 조리 막느냐?’ 하고 생각하지? 물어 보잖아?「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웃음) 쌍거! 답변을 해야지. 성격이 그러면 곤란해. 그런 무엇을 다 모르지. 그리고 박구배도 지금 좋은 책을…. 박구배, 박상권 전부 다 박씨예요. 이 박씨들이 남미에 가서 이제…. 여기에 운전하던 사람 박동하까지 갖다 붙여 놓는 거예요.
📜 전통을 존중하는 연대적 사상 | 2009년 8월 23일(日), 천정궁
박보희는 안 왔나?「어제 통화했고, 오늘 오기로 했는데 안 왔습니다. 」안 왔어?「예. 」자기한테 다 보고하라고 그랬는데 다 보고하고 연결돼있겠지? 내가 원주를 통해 가지고, 문난영을 통해서 전화가 안 통하니까 대신 하라고 했는데 전화를 받았어, 안 받았어?「예, 받았습니다. (문난영)」받았으면 그대로 알라구. 선생님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리 다 일이 되게 영계와 의논해 가지고 결정한 사실들을 자신들이 알아야지 모르면 안돼요. 박보희가 평화군의 총사령관이고, 황선조는 부사령관이에요.
📜 본 되는 삶 | 2001년 8월 22일(水), 제주국제연수원
통일교회도 박상권, 박보희예요. 박보희한테 요전에 중국을 거쳐 소련을 돌아오라고 했어요. 내가 보고를 아직 못 들었어요, 이번에 돌아와서. 박구배! 박구배는 굽이도 많지. 내가 박 씨들을 살려 줘야 되기때문에…. 박구배는 벌써 공동묘지에 가서 뼈다귀도 다 녹아났을 거예요. 통일교회 본부의 보고서에 의하면 420억을 손해나게 한 괴물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내가 그런 얘기를 다 했는데, 한국 땅에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코디악의 아이 에스 에이(ISA; 국제알래스카수산회사) 사장을 시킨거예요.
📜 환경 창조와 책임자의 자세 | 2001년 7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입니다. 」그 다음에는? 한상국이가한국 신문사 사장도 했던가?「한 3개월쯤 했습니다. 」그건 임시처분이지. 나는 한상국 생각은 다 잊어버렸어. 곽정환이 다음에 누구야, 2대가?「그러면 박보희 씨입니다. 」그 다음엔 3대가 누구야?「이상헌 선생입니다. 」그 다음엔 4대가 누구야?「황환채입니다. 」황환채가 사장이 되었던가? 몇 대까지 뭘 했어? 언제나 선생님한테 손벌려 가지고, 죽는다 죽는다 이래 가지고 끌고 나오지 않았어요? 임자, 이번에 내가준 돈이 무슨 돈인 줄 알아? 자기 마음대로 쓸 돈이 아니야.
📜 개성진리체와 창조이상 완성 | 2003년 1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그 다음에? 박보희 다음에 누구야? 박보희 조카뻘 되는 사람이 누구인가? 박중현, 그 다음에 박구배, 그 다음에 박상권, 그 다음에 박상돈!「박상권입니다. 」박상돈도 있지 않았어?「예. 」사기 쳐 먹은 녀석!그 다음에 누구? 박동하! 이것도 참 특수해요. 남미에 가서 몇 달도 안 돼 가지고 우루과이의3대 대통령들이 모여서 대회를 하는데, 벌써 전부 다 해 가지고 대통령 옆에서 쏙닥쏙닥 하는 거예요. 참! 이번에도 자기가 통일교회의 경제문제…. 선생님이 자기 말을 들을 줄 알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박보희를 따라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