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통일교인

📖 제332권 | 59 ~ 61

📜 세계 평화는 국경철폐와 교차결혼으로 | 2000년 9월 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어느 이위로 가요? 왼 엄지가락이 위에 가요, 바른 엄지가락이 위에가요? 왼 엄지가락이 위로 간 여자, 들어 봐요. 들어 보라구요. 왼 엄지가락이 이렇게 위로 간 사람 들어 봐요. 들어 보라구요. 이렇게 쥐게 될 때 왼이 위에 가는 사람은 말이에요…. 왼엄지가락이 맨 위에 가는 사람 들어 보라구. 들어 봐요. 한번 얼마나 되나 보자. 얼마나 되나 보자. 그 다음에 바른이 위로 가는 사람 들어 봐요. 바른이 많구만. 바른이 왜 많은지 알아요?

균형을 취하라

📖 제325권 | 54 ~ 55

📜 천주환원식 선포 | 2000년 6월 2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렇게 하니까 바른이 위에 올라간 사람이 많아요, 왼이 위에올라간 사람이 많아요? 바른을 이렇게 해서 위에 올라간 사람은 들라구요. 바른 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들어 봐요. 그 다음에는왼 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들어 보라구요. 왼 가락이 위에올라간 사람은 종교적이에요. 종교인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종교인은 바른을 싸고 있어요. 이렇게 습관이 돼 있지요? 언제나이렇게 잡아요? 언제든지 이렇게 잡지요. 죽을 때까지 이렇게 잡지, 거꾸로 잡아져요? 그게 종교적이라는 거예요. 유정옥은 어떻게 됐어?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

📖 제536권 | 255 ~ 256

📜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다섯 가락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사탄이 쥐었어요, 왼쪽이. 왼쪽이 이것을 어떻게 쥘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이 왼쪽을 쥐어야 돼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딱 벌려요. 그냥 그대로 생각하지말고 갖다 쥐어봐요. 왼의 엄지가락이 올라갔어요, 바른의 엄지가락이 위에 갔어요?「바른 엄지가락이 위에 갔습니다. 」왼의엄지가락이 올라간 사람, 들어 봐요. 여자가 많구나, 남자는 없고. 바른의 엄지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종교를 믿기가 힘들어요.

정의의 핵을 가르쳐주는 엄숙한 자리

📖 제538권 | 178 ~ 179

📜 최고 행복의 안식처 | 2006년 9월 14일(木), 천정궁

을 쓰오, 바른을 쓰오?「바른을 씁니다. 」그래, 이렇게 잡고 어쩌자는 거예요? 잡고 놀든지춤을 추려면 말이에요, 남자 이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면 운동입니다. 그거 알아요? (웃으심) 남자의 이 올라가면 여자의 은 이래야되고, 이거 이렇게 하면 따라가다가 쓱 같이 돼 가지고 이렇게도 할수 있는 거예요. 화합이 자유로워야 돼요. 그러려니까 여자가 대등한자리에 서자는 거지요. 그건 남녀평등을 말해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걸 놓을 거예요? 만 잡으니 기분 나쁘니까 허리를 붙들어요.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으니 여자 찾는 운동을 해야

📖 제459권 | 196 ~ 197

📜 3대권 완성과 대신자 | 2004년 7월 12일(月), 청해가든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왼발 들었으면, ‘팔 들어. ’ 하게 되면 바른을 들어야 돼요. 왼 들었으면 바른다리를 들어야 되고, 바른 들었으면 왼 다리를 들어야 균형이 되는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넘어져요. 그런 이치를 다, 전후를 알고 상하를헤아릴 줄 모르는 사람은 앉을 자리, 설 자리는 아니까 그렇지, 바보천치가 되는 거예요.

본래 영계 축복은 부모님의 혈족과 인연을 맺어 나가야

📖 제493권 | 227 ~ 227

📜 참부모님의 복귀노정과 뿌리찾기의 근원 | 2005년 4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원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이 양으로 이렇게받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받들어야 할 텐데 받들지 못했다구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사탄이…. 바른, 바른쪽은 하늘이에요, 이 왼쪽은 사탄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고, 바른쪽은 하나님이에요. 왜 바른쪽이 하나님이냐? 왜 바른쪽을 동양에서는 중요시하느냐? 심장의 반대편에 있다는거예요. 이 심장의 힘을 전체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바른쪽이기 때문에 바른쪽에서 힘을 쓰더라도, 충격을 받더라도 멀다는 거예요.

존재세계의 운동법칙

📖 제477권 | 229 ~ 229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렇게 도는 것을 바른에서 중앙선을 볼 때 어디가 귀하냐? 이건반드시 이 실체의 승리가 실체존재니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하늘이 보려면 하나님도 갈라져 여기에 하나되었으면 상대적인 성상 형상의 자리가 여기가 아니에요. 이 기준에서 떠나 가지고 왔으니 본래의 자리에 바른쪽은…. 여기서 이렇게 가는 게 좋은가, 이렇게 가는 게 좋은가? 이렇게 가 가지고 바른쪽으로 돌면서 떠난 그 자체의 기준을 그냥그대로 가져 가지고 돌기 시작해야만 딱 꼬리와 머리가 맞기 때문에아주 빨라지는 거예요.

8단계 넘어설 때까지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 제609권 | 18 ~ 19

📜 말씀의 주인과 모델 | 2009년 3월 2일(月), 천정원

왼발이 먼저 나가면, 남자 이 끌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발전하는 거예요. 발전과 자란다는 것, 프로스페리티(prosperity; 번영)와 그로스(growth; 성장)가 달라요. 발전은 개발해야 돼요. 이 원칙을 대하게 되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경계선을 넘어섰느냐? 안 넘어가려고 해요. 아버지 어머니의 것이 내 것이라고 하는데, 자기 제일주의로 생각하던 것이 제일무주의자가 되라는 거예요. 내가 무주의자가 돼야만 아들딸들을 자기보다 높다고 모시게 되는거예요. 이 기준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한국 기록에 남는 낚시꾼, 양식사업가가 되라

📖 제434권 | 266 ~ 267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겨우 겨우 열어 놨다가 을 넣어 가지고 가방을 꺼낼 수 없어요. 생각을 잘못하면 그래요. 꺼낼 수 없어요. 꺼내려면 이게 늘어나 가지고 이래요. 늘어나더라도 요 구멍이 좁기 때문에 헤쳐 버려요. 반드시 버튼 채운 왼쪽에 넣는 것이 스리 맞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바른쪽에 넣지요?바른쪽에 지갑을 넣고 다니지, 왼쪽에 넣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해요. 왜? 스리 방향에서는 반드시 따라와 가지고 바른이 왼쪽으로 가려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배워 둬요.

종교는 통일 안 될 수 없어

📖 제481권 | 144 ~ 145

📜 예수님 탄신 기념식 | 2005년 1월 3일(月), 천주청평수련원

바른쪽은 이쪽으로, 이쪽은 이렇게 둘이 안아야 안는 겁니다. 그래서 좌우가 끝날에는 자기편으로 안기 위해서 격한 싸움의 시대가 되지만, 누가 먼저을 드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그릇됐어요. 이것 때문에 이렇게 품으려야 품을 수 없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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