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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참부모의 한을 푸는 데는 누구든지 다 평등

📖 제439권 | 274 ~ 275

📜 열과 성을 다해 충효지가정이 되라 | 2004년 2월 2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너만이 못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리원칙에 하나님이 못 넘어가게 돼있기 때문에, 사탄도 그 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둘이 같이, 공산주의, 유물무신과 유신이 같이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때려죽이든가, 자기가 죽든가 그만두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곽정환이 떠날 때 너 중국에 바라 가지고 왔다는 말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널 도와주기 위해 왔지. 어저께 박상권이 미국에 갔는데, 이번에 주동문이 자기 고향에 보내는 거예요. 갔다 와라 이거예요.

진화론은 성립될 수 없어

📖 제419권 | 14 ~ 14

📜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 | 2003년 9월 29일(月), 맨해튼 센터(미국 뉴욕)

이런 논리를 생각하게 되면 진화이라는 것은 성립되지 않아요. 아메바에서 그 스쿨 한계도 없이 팔에서 머리, 몸뚱이가 생겨난다는 그말이 성립될 수 있어요? 아메바에서 자연히 커 가지고 돼요? 팔이면팔 스쿨이 돼 있다구요. 팔을 중심삼은 세포 구조의 형태가 따로 돼있다구요. 바른손이 이렇게 잡게 돼 있지, 이렇게 돼 있지, 바른손이이렇게 되게 돼 있나? 전부 다 스쿨이라는 한계선이 있는데, 바른손이왼손 되고, 왼손이 바른손 마음대로 될 수 있어요? 바른손을 갖다 붙이면 어떻게 되나? 한번 해보라구요, 잘라 가지고.

진화론보다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먼저다

📖 제262권 | 80 ~ 81

📜 참된 자아를 찾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이제 진화에 대한 거예요. 칸셉에 대한 것을 알았다구요. 아메바로부터 주욱 차원 높은 세계로, 식물세계 동물세계 원숭이로 발전해나오는데, 얼마나 차원이 높아요? 아메바가 작용을 해서 더 큰 것이나온다는 논리는 역학세계에는 없습니다. 그건 논리적 모순이에요. 작용하면 소모되지요? 소모되는데 어떻게 큰 것이 발전해 나와요? 이것은 제3의 힘의 개입이 없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 훌륭한 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을거쳐서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제3의 지식을 첨부해야 됩니다.

타락론을 부정할 수 없어

📖 제257권 | 123 ~ 124

📜 종교와 박해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하나님을 부정해서 시작한 선조가 아담 해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신의 세계가 되어 온다구요. 하나님을 부정한다구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주장하는 신학까지 나왔다.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없다구요. 이것은 아버지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을 맞대고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구요. 가치관을 바로잡을 수가 없는 그러한 결과의 입장에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은 아무도 받아들일 수 없다구요. 현대세계에서 말하는 프리 섹스라는 것, 왜 남자가 여자를 부정하는가?

원리본체론 강의를 해야 돼

📖 제608권 | 273 ~ 273

📜 상대적 관계 | 2009년 2월 27일(金) 오후 8시, 천정원

이것은 본체이에요, 본체. 선생님을 알았나, 몰랐나? 영원을 두고 저나라에 가서도 끝을 보기 어려운 사건인데,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 멍텅구리 패들! 기도하면서 한번 자기 혼자 읽어보라고요, 무슨 소리가 들리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기도하게되면 들려요. 들으면서 저렇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양창식!「예. 」자기가 기도하면 들려? 자기가 나발 부는 것이 하늘에 공명돼 가지고, 그 답이 자기에게 들려오던가 말이야? ‘너는 어떻게 된다. ’고 들었어?

문화 창조의 기원은 마음이라는 데서부터 설명해야

📖 제440권 | 317 ~ 318

📜 선문대와 문화 창조의 기원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정의한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현대에서는 다윈의 진화, 프로이드의 심리학, 마르크스의 유물, 그리고 콩트의 실증주의 철학 등이 등장하였다. 이러한 무신적 유물 사상들은 과학이론이라는 미명 아래 학교 교육현장에 깊숙이 침투하였고 학생들은 이러한 사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하나님주의는 절대 사랑 주의, 절대 영생 주의

📖 제268권 | 73 ~ 74

📜 참된 자아 완성과 가정 안착 | 1995년 3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민주주의, 공산주의, 무신주의, 유신주의, 다 방향을 말하는 거라구요. 참된 자아 완성은이걸 다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 뭐예요? 간단한 말로 참부모주의입니다. 이건 타락한 이후에 생겨난 말이에요. 원래는 필요 없는 거예요. 참부모주의가 뭐예요? 그래, 개인적 참부모주의, 가정적 참부모주의, 종족적 참부모주의, 민족적 참부모주의, 국가적 참부모주의, 세계적 참부모주의가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8단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야안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명의 순환과 온대문명권의 출발지

📖 제445권 | 316 ~ 316

📜 제45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4년 4월 19일(月), 미국 뉴요커 호텔

많은 지성인들은소련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무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걸 정리해야 돼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이걸. 미국이 해야 돼요. 누가 할 것이냐 이거예요. 안 하면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최후의 책임까지 있어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 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인류 문명의 순환

📖 제344권 | 48 ~ 49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Ⅲ) | 2001년 3월 1일(木), 파크 플라자 호텔(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무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인류 문명의 순환

📖 제344권 | 177 ~ 178

📜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Ⅶ) | 2001년 3월 7일(水), 메리어트 호텔(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무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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