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과 평화의 기지 출발과 주인공 나라의 백성 | 2008년 11월 18일(火), 천정궁
그것을 영원히 줄 수 있는 독사 머리 같은 것이 생수의 머리입니다. 여자는 독사의 머리를 불러 가지고 “내 입에 들어오소!” 하는 거예요. 밤낮 벌리고 있으니 머리를 가진 녀석들이 뭐예요? 왕수의 머리가 가짜 물을 마시려니 가짜 왕수의 자궁 자리를 찾아다니는 거예요. 목마를 때마다 찾아가는 것이 바람피우는 행도(行道; 돌아다니는 일)라는거예요. 머리가 들어갔다가 물리면 만년 죽어버리는 거예요. 살길이 없어요.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딱 그래요. 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느냐? 선악과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 우리의 처지 | 1972년 7월 2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머리를 들고 갔으면 그다음엔 배밀이를 해 가지고 돌아와야 하고, 한 번좋다고 웃고 갔으면 천 번 눈물을 흘리고 그저‘살려주십시오. ’ 하며 돌아올 길이니까 할 수 없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할 수 없다고 해서 낙망적이 아닙니다. 희망적인데 그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뿐입니다.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놈의 머리가 죄를 지었어요, 머리가. 선생님은 머리의 모든 것을탕감했지만, 머리가 살게 되면 사지백체가,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거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것이 머리에 있어요. 오관을 중심삼을 수 있는 눈, 귀, 코, 전부가 머리에 가 있지요? 그 요소를 땅 위에 있어서뿌레기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번식하기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돼요. 종횡으로 주고받지 않으면 번식이 안 돼요. 피가 머리에도 가고 발바닥에는 안 가나, 가나? 유종관의 머리에 갔던 그 피들이 발바닥에는 안 가요?
📜 역사적 3시대를 통한 승리 | 1976년 3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 머리도 이렇게 쓰다듬어 주고 그러지요? 옷도 뭐가 묻으면 그저 털지요? 그거 왜? 내 것이니까, 나와 같이 있기 때문에, 그런 관념이 있다는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몸이 하나되고, 만물이하나되고, 이런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 순리의 법과 만왕의 왕 등극식 | 2009년 1월 3일(土), 천정궁
오야마다 같은 사람은 절간 할아버지의 머리와 마찬가지예요. 머리가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그런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하고, 열을 이 방향으로 뿜는다는 거예요. 열심히 일한 사람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집에서 살 때 할아버지를 모시면 균형을 취하지만, 열을 뿜으면 머리가 번대머리 되든가 이렇게돼요. 머리가 이렇게 내려오고, 번대머리가 되고 다 그래요. 번대머리는 조상도 그래요. 조상이 그렇게 됐으니 그거 따라 가지고그렇게 되는 거예요. 오야마다 같은 사람을 보라고요. 이것이 절반 이상 내려왔어요. 이렇게 열이 나는 거예요.
📜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 | 1974년 12월 31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또한 미국에 저렇게 소문난 것은, 미국 사람들의머리가 좀 돌아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어떤 미국 사람은 나를 만나 가지고‘당신이 레버런 문이오? 뭐 얼굴이 크고 잘났는 줄 알았는데, 거, 잘 못났구만!’ 이래요. (웃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어디 있느냐? 내 자체에 중심을 세울 수밖에 없어요.
📜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 2009년 4월 22일(水), 천정궁
다리와 배와 가슴, 머리를 말이에요. 이거 하나 둘 셋 넷입니다. 통일돼 있어요? 어디에서통일이에요? 머리에서 통일이에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이 돼 있어요. 이거 다 이렇게 된다고요. 여기에서 상하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중심삼고 말한다고요. 인격자라고 할 때는 말이에요, 높은 곳은 높은 곳으로 알고 먼 곳을 볼 줄 아는 사람이에요. 얼마나 높고,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예. 」 머리가 왜 좋으냐? 척 한국만 오면머리가 왜 이렇게 큰지? 머리가 크다구요. 서양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체구보다 머리가 작다구요. 더욱이나 여자들을 보면 머리가 다 작다구요. 여기에서 내가‘아하, 짐승 가운데 머리 큰 짐승이 장사다. 대장이다. ’ 하는것을 알게 된 거예요. 사자, 머리 하면 사자지요. 그다음에는 호랑이도 머리 부분이 크다구요. 그다음에 보라구요. 머리가 큰 사람이 이러구 있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머리가 큰데 대장이라서 그런가?’ 하는 이론적인 생각을 해 봤다 이거예요.
📜 제43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2년 4월 13일(土), 중앙수련원
‘머리 수(首)’에 ‘길(辶)’로 받들었어요. 할아버지 머리, 아버지 머리, 어머니 머리, 누나 머리, 동생 머리, 전부 다 길 가운데 머리로 쓸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을 가진 일족이었느니라! 그래서 인륜도덕이란 말을 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 인륜이 뭐냐? 가정이 없으면 인륜이 안 돼요. 도덕(道德)이라는 것은 뭐냐? 가정의 훈련된 평등 된 가치를 도덕이라고 해요. 덕 자는 무슨 덕이에요? ‘덕(德)’ 자는 뭐예요? 덕이 뭐냐? 십(十) 자는 우주를상징하지만, 우리 원리로 보면 천상과 지상을 말해요.
📜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께 맡겨라 | 2004년 4월 8일(木), 이스트 가든
그래서 아이들도 고와하게 된다면, 누구나 다 울든지 하면 울지 말라고 머리를 쓸어 주는 거예요. 열의 소화, 열이 균형이 안 됐기 때문에 우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남자들은 털이 나야 돼요. 솜털이 이렇게 커야 된다구요. 왜? 여자들은 솜털이 안 나는데 남자는 솜털이 나요. 땀을 흘리니까 열을 깊은데서 빼내니까 길지. 솜털이 크다는 것은 깊은 데서 열을 발산한다는거예요. 보게 되면 전부 다 이게 나뭇가지처럼 이렇게 돼 있어요. 거꾸로 돼 있지 않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