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의 모든 것은 평화유엔의 소유

📖 제428권 | 27 ~ 28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가 가지고 맥도널드 하우스에…. 그 엠(M) 자가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레버런 문 에스 문, 엠 에스 엠(MSM), 문선명(MoonSun Myung). 여기에 무슨 약이 엠 에스 약이 있더라구요. 그런 약있어?「그게 골다공증 약인가요?」「예. 」엠 에스 엠은 문 총재의 약자인데, 문선명! 여기 약장에 있다구. 가져와 보라구. 그게 진짜 내게맞는 약인지 모른다구. 어머니는 약이라는 약은 다 쌓아 놓고 나보고 시험해요. 좋다는 건다 갖다 주는 거예요. 하루에 몇 가지를 먹어요. 그거 중독이 되겠어요.

영계 총사령관의 보고서를 믿고 거기에 동참하라

📖 제413권 | 222 ~ 222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없으면 맥도널드(햄버거)라도 사 줘요. 여기서 가까우니까 전화하면 재까닥 가져와요. 내일은 내가 여기 한국에 들어오는 때예요, 떠나는 때예요?「떠나시는 때입니다. 」떠나야 돼요.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제413권 | 226 ~ 228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모자라거들랑 이 아래 맥도널드에서 사다가 줄 테니까. 「준비했습니다. 」다 했어?「예. 」「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 」 그러면 이제 다시 만날 시간이 없겠구만. 「예. 」내일 두 시면 내가떠나기 때문에 아마 여기서 한 시면 출발해야 될 거예요. 「한 시 이전에 떠나셔야 됩니다. 」 자, 그렇게 알고, 가면 이제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해야 되고, 선생님이 이제 길을 떠났으니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빚을 지면서 일해 나가고 있다

📖 제353권 | 217 ~ 217

📜 총생축헌납은 하나님의 소원 | 2001년 9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미국에서 유명한 것이, 링컨 리무진을타고 다니는 사람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는 거예요, 패스트푸드(즉석음식). 점심을 백 달러, 몇백 달러짜리를 먹을 수 있는데, 7달러, 5달러짜리를 먹는 거예요. 간단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차 타고도 어디 가든지 간식 안 하는 사람이에요. 집에서도 그래요. 밥 먹고 물 마시면 되지 뭐 간식을 해요? 세상이 죽어 가는데. 안 그래요? 일년에 1천5백만, 2천만이 죽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대를 받으면서도 지금 남극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간부들 이름 풀이 및 설명

📖 제525권 | 172 ~ 174

📜 가야 할 길 | 2006년 5월 2일(火), 이스트가든

맥도널드를 발음 못 해요, 맥도널드를. 가미야마!「예. 」‘뉴저지’ 해봐요. (웃음) 지금도 못 해요. ‘뉴자지’해요. 자지는 우리 신득이 태어난 그런, 처음 새로 태어난 아기 생식기를 ‘뉴 자지’라고 해요. (웃음) ‘저’ 발음을 못 한다구요. 거기에 높이고‘저어-’이렇게는 절대 못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띠도 원숭이 띠고, 영어를 발음하면 곧잘 한다구요, 발음표를 보고 공부했으니까. * 후루다!「예. 」네 고향은 후루다(古田), 나고야지?「하이. 」나고야, 다카이(高) 후루야(古屋)가 후루다의 고향이야.

3년 이상 10년 기다리면서 기반 닦을 생각을 해야

📖 제387권 | 194 ~ 194

📜 하늘의 충신이 가는 길 | 2002년 7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은행에서 돈 빌려 가지고 이자를 지불해 줘 가지고 우리 본부에서 그걸전부 다 책임지게 하고 임자들이 그걸 틀림없이만 하게 된다면 천 개만 개, 전국에 맥도널드 하우스를 능가할 수 있게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맛있으면 말이에요. 천 개 회사에서 적자가 안 나고 이익이 나면 경쟁이 붙어요. 은행에서 서로가 눈을 붉힐 거라구요. 돈만 가지면 문제없어요. 여기 지금도그래요. 수산사업도 그래요. 이 기반만 닦으면 세계 큰 회사들이 자본투자하게 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안 돼서 그렇지. 「지금도 투자를 하겠다는 회사는 있습니다.

일족 사람들을 모아 잘 먹여 주면서 교육하라

📖 제335권 | 232 ~ 233

📜 조국광복은 우리의 숙명적 책임 | 2000년 10월 4일(水), 중앙수련원

맥도널드햄버거 같은 것도 빵이 말랑말랑해 가지고 미국 빵보다 더 맛있어요. 싹 쥐니까 이거 입까지 와 닿는데, 먹어 보니까 한 3분의 2가 한꺼번에 들어가더라구요. (웃으심) 미국 빵은 단단한데 이건 얼마나 말랑말랑한지 모르겠어요. 그래, 먹기 좋은 것으로 잘 대접해 주고, 그 다음에는 극장이나 한번 구경시키는 거예요. 저녁이 돼서 잘 때는 교회에서 재우든가, 새벽부터 우리 콘도미니엄에 갖다 집어넣고 사흘 동안 밥 먹여 주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3대가 하나되어야 가정의 주인이 돼

📖 제498권 | 161 ~ 163

📜 ≪천성경≫ 훈독 정성과 참부모의 길 | 2005년 6월 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없으면 내가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다가 먹여 줄 텐데, 그거다 필요 없거든 가도 괜찮아요. 안 먹고 가는 것은 자기들 자유지. 나는 부모 책임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을 다 하겠으니 듣겠으면 듣고말겠으면 말고…. 이제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꽁무니에 딱지가 붙는다이거예요. (윤정로 사무총장이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에 대해 보고) 군인은 몇 사람이야?「군 장성이 다섯 명입니다. 」국회의원이 25명이라는 것이 20명하고 군 장성 해 가지고 25명, 그렇게 기억했댔어. (보고 계속) 열두 시가 다 되었다구요.

빚을 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그늘이 찾아와

📖 제381권 | 303 ~ 304

📜 영계에 관심을 가져라 | 2002년 6월 1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우리 애들은 저녁밥을 다 해놓았는데 맥도널드에 가서 먹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자기가 마음대로 살아 보라는 거예요. 대학을 졸업하게 된다면 3천 달러 받기가 힘들어요. 세상에! 부모의 슬하에 있으면 부모의권한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부모보다도 편안하게 살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돈이라는 게 추한 거예요. 똥보다도 더 더러운 거예요. 알겠어요?똥을 묻혔다고 사람이 나빠지지 않지만, 돈을 잘못 쓰면 똥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은 돈을 안 써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쓰는 거예요.

위해서 희생한 가정의 후손은 복을 받아

📖 제340권 | 208 ~ 209

📜 황족이 되어 살라 | 2000년 12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가면 30분, 15분이면먹어요. 시간 장사 중에 그 이상 돈 버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돈도안 쓰고 시간도 버는 거예요. 그 시간에 돈 번다면 몇십 배를 벌 수있는데, 왜 중국집에 가요? 아이고, 기다리는 것만 해도 배가 꼬부라지겠더라구요. 중국집에가서 뭘 먹겠다고 젓가락 들고, 10분이면 먹어치울 것인데 한 시간도 기다릴 때가 있어요. (웃으심) 그래서 나는 ‘중국 젓가락은 길구만. ’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젓가락이 왜 그렇게 길어요? 그거 만만디예요. 여기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끝을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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