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결심이 필요한 때 | 2004년 7월 30일(金),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말씀 선포! 문화가 문제 돼요. 글이 필요하다구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이 필요하고! 말, 진리라는 것이 말씀 아니에요? ‘가르칠 훈(訓)’도 (말씀이) 물과 같이 흘러야 돼요. 진리는 어디에 고착할 수 없어요. 자기에게 담아 둬 가지고 내 것이라고 귀하게보물창고에 가둘 수 없어요. 물은 흘러가고 높은 데에서 낮은 데로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40년 동안 입을 다문 거예요. 그놈의 뉘시깔, 코, 오관 전체가 마비상태에 있던 사람이 지금 한꺼번에 부활할 것 같아요? 심판받아야 되는 거예요.
📜 행복한 무리들 | 1960년 5월 1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나를 믿으라 하신 데에는 복잡하고 큰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걸어 놓고 우주를 걸어 놓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들 생명 천만 개 이상의 가치로써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과거에는나를 살려 주는 예수로 믿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예수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는 세계를 살려 주기 위한 분이요, 하늘땅을 해방시키기 위한 분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예수를 믿고, 그 예수의 제자가 되고, 그 예수의 백성이 되고, 그 예수의 아들딸이 되고, 그 예수의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는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에는
📜 하늘과 맞춰서 사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9월 4일(土), 알래스카 페어뱅크 웨이치호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열 번 그러던 혓발이 그다음에는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 사람은 회개 안 하면 고개를 못 가는 거라구요. 하늘을 잃어버린 그 외로움과 기가 막힌 것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매일같이 기도하는 제목을 중심삼고 그것을놓치지 않고 첫번 결심하던 그런 심정을 어떻게 붙들고 나가느냐, 그것을 어떻게 넓혀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 말씀을 전수하라 | 1998년 12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50년 전부터 가르친 선생님 말씀을 다 들어봤지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거짓말 같다!「사실입니다!」그러니 때가 되었으니 이상헌 씨 같은 양반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상헌 씨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8분과의 분과위원장을 한 사람입니다. 사상계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가면서 질문을 받으면 서슴지 않고 다 해결하면서 리드해 나간 역사를가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없어요.
📜 말씀을 전수하라 | 1998년 12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갈라지기 전에 말씀과 하나되게 되면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수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선생님이 갈 길을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이 훈독회가 있는 것입니다.
📜 대이동 시대와 미국의 살길 | 2000년 1월 26일(水), 이스트 가든
세계를 평화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이런 교육을 하기 위해서 중국에서 이렇게 시작하고 있으니, 당신들이 이제 공산주의 유물론을 중심삼고 종교를 백그라운드 하기 위해서 통일사상을 들고 나오는데, 이통일사상으로 무엇이든지 이겨 가지고 앞으로 당신들이 국가적으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연합해서 협력 교육을 하게 되면 미국이 도와줄 수있는 길이 열린다고 생각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공동 주최하려고 한다고, 그런 내용으로 편지를 잘 써요. 「예. (양창식)」빨리부쳐 가지고 하도록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유명한 학교, 이름 있는 학교를
📜 일족 축복과 남겨야 할 하늘의 전통 | 2006년 5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예. 」부모님이 이 세계를 위해서 말씀하고 전부 다 닦아진 것을 몽땅 뿌려 주는데, 거기에 꽃 한 송이 혹은 말씀 하나 들은 새로운 기록이 뭐예요? 거기에 조상들도 관심을 갖지만, 후대 후손들이그 조상이 남겨 준 귀중한 선물로서 자기 일생에 품고 사랑하고 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서 져서는 안돼요. 뱃사공이 되기 위해서 수련받은 아줌마들,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돼요? 거기에 누가 제일 책임자예요? 여기 책임자지? 나와서 뱃노래나코치하고…. 아줌마들도 나와서 도우려면 돕고, 앉아서 하려면 앉아서해요.
📜 말씀의 주인과 혈통의 중요성 | 2006년 5월 1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눈뜨고 보여지는 세계에는 말씀을 앞에 세워 가지고 교회 축복할 때성주식 하던 거와 같이 그 말씀이 먼저 뿌려지는 곳에는 하나님의 손길이 찾아온다는, 이날에 해방의 조상과 인연된다는 소망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 그런 의미에서 6월 13일 입궁식 할 수 있는 원고를 내가 아침에 읽고, 그러느라고 조금 늦었어요.
📜 전통과 교육과 실천 | 1999년 11월 7일(日), 천성왕림궁전
그걸 말씀으로 남겨 놔 가지고, 50년 동안 말씀한 것이 전부다…. 유광렬이 왔나, 유광렬? 칠칠치 못한 저거, 피난 보따리 싸서 하코방으로 끌고 다니고, 아이고, 이 통일교회 책임자들…. 유협회장으로부터 김영휘, 이재석, 곽정환도 그렇지. 내가 역사적 재료를 편찬하기 위해서 36억원인가 하는 돈을 지불해 가지고 전부 다만들어서 편성을 해 나왔어요. 한국이 일본에 빼앗겼다는 거예요. 책70퍼센트를 일본이 사 가지고 쌓아 놓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되사 가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10배, 100배를 주고 사게 하라는거예요.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은 무진장이에요. 어느 학자세계에서, 어느 누가 비판할 수 없는 고차원의 자리를 다 잡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난다긴다하는 4대 성인으로부터 4대 성인을 중심삼은 종교권이니 사상체계니 모든 세계적 공신자들이 전부 다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서 선언이 아니에요, 결의가 아니에요, 맹세를 한거예요, 맹세문! 기도를 하나님에게 못 해요. 나한테 기도해야 돼요. 그래서 바빠요. 알겠나?「예. 」딴 것, 뭐 시시한 것을 할 필요 없어요. 이제 통일교인보다도 지금 내세워야 할 것이 천사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