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마음은 종적인 나

📖 제273권 | 19 ~ 20

📜 777가정 은혼식 말씀 | 1995년 10월 21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무형의 신인데 여러분 마음과 마찬가지예요. 마음과 같은 내가있습니다. 몸과 같은 내가 있어요. 이것이 몸과 마음의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라는 것은 종적인 나예요. 그걸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불교에서는 이 마음이 무엇이냐 해서 참선하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확실히 이론적으로 알아요. 마음은 뭐라구요?「종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나예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거 종적이에요. 마음은 횡적으로 못 가요. 그래서 마음이 곧다고 한다구요. 이렇게 누워 있는 것을 곧다고 해요? 곧다면 벌써 나무를 상징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 제292권 | 107 ~ 108

📜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1998년 3월 28일(土), 중앙수련원

「몸 마음 통일.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사랑도 못 해. 사탄편입니다. 첫째는 뭐라구요?「몸 마음 통일. 」(판서하심) 둘째는?「부부통일. 」부부통일. 셋째는?「자녀통일. 」자녀통일이에요. 이것만 하게 되면 다 되는 거예요. 넷째는 가정통일입니다. 이런가정이 되어야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가정 정착시대라구요. 알겠어요? 성약시대는 가정 완성시대예요. 가정 완성은 정착해 가지고 동서사방에 막히는 것이 없다고 해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 가지고 안 됩니다. 아시아 사람 가지고 안 됩니다.

왜 몸과 마음이 싸우는가

📖 제275권 | 44 ~ 46

📜 참된 가정과 나 | 1995년 10월 31일(火),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만약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자연적 이치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대하는 양심의 플러스와 이에반대하는 육신의 플러스가 상충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투쟁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인식해야 되겠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선악의 분립역사를 하여 전환하지 않을 수 없는것입니다.

통일은 몸 마음의 통일부터

📖 제275권 | 232 ~ 233

📜 하나님의 가슴과 우리의 가슴 | 1995년 12월 3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부처끼리 전부 다 몸 마음이 사랑으로 차게될 때는 그 아내를 내 가슴에 집어넣어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더 큰것이 들어오더라도…. 그것이 꽉 찼기 때문에 다른 것을 갖다 붙일 수없다 이거예요. 돈도 필요 없고, 다른 무엇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슴이 그래요? 그래, 그것이 무슨 사랑이에요?「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사랑이라는 것은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도 사랑을 갖고 있고, 생명을 갖고 있고, 혈통을 갖고 있고, 양심을 갖고 있다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살라

📖 제038권 | 231 ~ 232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그 사람은 배도 좀 나오고 신수도 멀끔하게 잘생겼는데, 그 생김새와는 반대로 마음이 아주 욕심꾸러기라는 겁니다. 동네에 지나가다가 무슨 좋은 것이 있으면 ‘내 것!’ 하면서 잡아채려고 한다는 거예요. 어린 아이들이 빵 조각을 들고 있는 것을 봐도 ‘내 빵 조각!’하면서 잡아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간에 체면 불구하고 자기 배에 넣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을 동네 사람들이 환영하겠어요, 쫓아내려고 하겠어요? 「쫓아내려고 합니다. 」 그런 사람을 보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닙니다.

최고의 자리를 바라는 마음

📖 제038권 | 306 ~ 307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춘천교회

그 주인이여러분의 마음에게 ‘얘, 마음아, 이 세상에서 제일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마음이 뭐가 되고 싶다고 대답하겠어요? 두말할 것도없이 당신의 아들이 되겠다고 할 것입니다.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할 수만 있다면 그 주인의 아들이 되고 싶다고 할 것입니다. 당신의 아들이 될수 있다면, 딸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소원이 없겠다고 할 것입니다. 자격이야 어떻든 간에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 여자가시집가는 데도 자기 얼굴이야 어떻든 간에 세계에서 제일 가는 미남자에게가고 싶어합니다.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길

📖 제313권 | 126 ~ 126

📜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사는 축복가정의 자세 | 1999년 11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몸 마음이 하나되라 이거예요. 알겠지요? 요전에도 얘기했지요? 타락한 양심 기준도 70퍼센트 80퍼센트 되는데, 타락할 때의 양심 기준의 힘보다도, 양심 기준이 몸을 대해 지배하는 힘보다도 사탄 사랑의 힘이 강했다 이거예요. 사탄 사랑에 의해서지금도 죽고 좌우되고 있잖아요? 사탄 사랑이 강했기 때문에 강한 거기에 관계를 맺게 될 때 양심적 가치는 거기에 비례적으로 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슬픔의 사랑이요 상충의 사랑으로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흠모심이 마음에 있어야

📖 제612권 | 291 ~ 292

📜 천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 | 2009년 5월 31일(日), 천정궁

언제나 그리워하고,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같이 뒹굴고 싶고 날아가고 싶고, 이럴 수 있는 흠모심이 언제나 마음에 있어야 그 사람이발전해요. 어제 만나고도 오늘 만나기 위해서 또 궁금한 거예요. 오늘만나고 내일 또 궁금한 거예요. 흠모심, 그것이 필요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 제285권 | 84 ~ 85

📜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 1997년 4월 21일(月), 한남동 공관

이용해 가지고 마음을 붙들어 놓고 잡을 길이 없어요. 마음은 떠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악한 행동에 드러나는 것은 천년 인연도 일시에 다, 아는 즉시에 분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길이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져야 할 것이 뭐냐? 언제나 주류를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선악의 기준

📖 제047권 | 53 ~ 53

📜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1971년 8월 19일(木), 중앙수련소

하며진정으로 불쌍하다고 동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밥을 훔쳐다 주었다면 그 사람은 진짜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러나‘신이고 뭐고 남의 사정도모르고 이게 뭐야. 나에게는 좋은 밥도 안 주고…. ’ 이렇게 불평을 하며 훔쳤다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런 마음으로 밥을 훔쳐 온 녀석은나쁜 녀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참 이상하지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사람의 마음 기준이 선악의 근본을 좌우하는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9 / 1000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