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모든 면에서 자기가 연구하고 살아야 돼

📖 제495권 | 272 ~ 272

📜 투입하는 생활과 <세계일보> 평생독자 확보 | 2005년 5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마당으로 다니면서 주워 먹잖아요? 저거 봐요, 저거. 그러려면 저기 등나무 아래에, 정자나무 아래에 갖다 뿌리면 얼마나 주워 먹기가 좋아요? 아이고, (벗어 던진 양말을) 가져오라구. 이렇게 갖다 주니까, 집어던지는 게기분이 좋지. (웃음) 이 양말도 말이에요…. 내가 내복을 안 입고 살던 사람이라구요. 어머니를 잘못 얻어 왔는지 그저 요즘에는 내복부터 입으라고 말이에요. 얼어죽지 않겠는데 할 수 없이….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하면 안되기 때문에 이러는데, 이게 안 늘어나면 안 돼요. 여기까지 높이 올라가니까 말이에요.

문 총재가 메시아라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됐다

📖 제410권 | 237 ~ 237

📜 실천 완성시대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 아들딸은 대학원 가기 전에 병사로 나가 가지고 전쟁마당에서 총받이, 왕이 맞을 총탄 방어물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나라의 효자가 되고, 충신의 자리, 성자의자리로 넘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제 7․4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할 수 있는 시대에 넘어와가지고 오늘도 그래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해 가지고 하나님의 날까지 남아 있어요. 그것도 끝내야 돼요. 자, 읽으라구.

역사의 책임자라는 자각을 하라

📖 제011권 | 147 ~ 147

📜 자각하자 | 1961년 5월 13일(土), 전 본부교회

또한 여러분들을 지도하고 돌보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배후에서 성원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해야 합니다. 40일 전도사 수련회를 마치는 이 마당에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말은 자각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뜻을 알면서부터 자각의 심정을 갖고 이 문을 두드려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역사를 거쳐, 시대를 지나, 미래를 세워 나가는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합니다. 내 스스로가 자각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자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27-5:11

📖 제003권 | 216 ~ 216

📜 이루어진 곳에 나타난다 | 1957년 11월 10일(日) 저녁, 전 본부교회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최후의 싸움이 저희들 목전에 당도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고하시고 나타내셨던 아버지의 뜻을 이 땅 위에 성취시켜 드려야 할 이 마당에서 다시 성령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당도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나이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인 1971년

📖 제048권 | 338 ~ 337

📜 찬양의 계절 승리의 계절 | 1971년 10월 1일(金), 남산성지

이런 마당에 있어서 9월을 우리 원리적인 견해로 볼 때, 9월의 9수는 3단계를 중심삼고 볼 때 삼 삼은 구(3×3=9)한 수입니다. 그 9월을 보내고10수가 찾아진 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남은 3개월이라는 것은 12수를 대신해서 3수를 묶어 넘어가는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는계절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계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본을 아는 자만이 승리해

📖 제504권 | 124 ~ 125

📜 사랑 일방도와 새로운 종자 | 2005년 8월 13일(土), 노스 가든

천년 사연을넘고 넘어 가지고 천년 복 쌓아 놓는 것을 상속해 주려고 하는 그 마당에서 원수의 물건까지 빼앗겼던 것을 찾아다가 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면 원수가 물건을 전수해 주지 않아요. 그러면 잃어버린 것을 완전히 찾아 청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원수를사랑하라고 했느냐? 근본을 알기 때문에 아는 자만이 승리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런 사실을 누가 가르쳐 줘요? 처음 들어서 이상하지.

한번 정을 갖고 관심을 가지면 잊을 수 없어

📖 제357권 | 92 ~ 92

📜 정오정착을 이뤄 용기를 갖고 나아가자 | 2001년 10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수들이 마지막에 마당에서 구르잖아요? 그런데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는 거예요. 어쩔 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게 그냥 챔피언이 되는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참 여러 사람이 감동을 했습니다. 」그잔치 비용은 협회에서 내야 되겠구만. 잔치해야 할 것 아니야? 「예. 앞으로 잔치 절차가 많습니다. 선수들이 한번 우승을 하고 나면요 선수들하고 감독들하고도 절차가 있다고 그러고요, 그 다음에 기자들하고 축구계 원로들도 그렇고, 잔치가 꼬리를 뭅니다. 」내가 괜히왔구만. (웃음) 발꿈치를 들추고 높이 바라볼 텐데, 뭐가 있어야지.

우리가 참아 나온 이유

📖 제021권 | 113 ~ 113

📜 우리의 인연 | 1968년 11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렇게 못난 짓을 해 나온 것은 사랑을 중심한 싸움을 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참았던 것이며, 마지막 결판의 마당에 책임질 수 있는 때를 이루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양보하면 양보할수록 그런 내적인 모든 힘을 투입시켜 가지고 어느 한 기회에 한꺼번에 터뜨려 버릴 수 있는 길을 다짐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몰리고 쫓긴 것은 그 이후에 올 수 있는 하나의 국가적인 조건, 혹은 더 넓은 분야의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요즘에 통일교인들은 예전에 그랬었지. 예전에는 그랬지만 이제는 싫다.

오늘 말씀 내용을 옮겨 재교육하라

📖 제466권 | 335 ~ 337

📜 제16회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 2004년 9월 1일(水), 노스 가든

그다음에군대가 되어서 무거운 군장을 지고 전쟁마당에 나가서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결할 수 있는 그 길에서 하늘이 보호해 주면 죽지 않고 사는 것이고, 하늘이 보호 안 해 주면 죽고 탈락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탈락하지 않을 놀음, 정성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 어머니 내려오셨나?

승리한 자가 받을 상(賞)

📖 제007권 | 145 ~ 145

📜 하나님의 경주장에 선 인간들 | 1959년 8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세상에서 어떤 경기 종목의승리자가 되면 주최자가 거기에 해당하는 상을 주는데, 하나님의 6천년 경기 마당에서 최후로 승리한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줄 것인고? 여러분, 무슨 경기에 우승해서 상 탈 때는 좋지요?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이지 않습니까? 지나고 나면 그 경기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이 또 다른 사람이 우승을 하고 상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경기장에서 최후의 결승점에 골인한 사람은 두번 다시없습니다, 없어요. 전무후무한 것입니다. 끝나려면 영원히 끝나지 또 무엇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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